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 사료와 함께 읽는 장애인사
정창권 지음 / 글항아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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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느 분이 리뷰를 쓰신 것처럼 나도 이 책이 자료와 더불어 장애인의 생활과 실태에 대한 역사적인 분서인줄 알았다. 제목부터가 딱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사료의 나열이다. 물론 이것도 나름 가치는 분명히 있을 것이고 특히 어딘가의 2차 자료로 쓰려면 아마 이보다 더 자세히 나온 책도 드물듯 싶다. 다만 사료의 집대성-이게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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