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이킹 오브 명량
김복희 글.구성 / 예림아이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명량. 재작년 영화가 되었으나 현재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그런데 메이킹 북이 나왔다는 건 대체 왜 몰랐는지 이달 초에야 간신히 알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메이킹 북 자체로만 보자면 대호 메이킹보다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영화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어려움과 캐스팅과 장소 섭외 등등) 혹은 못본 스틸 컷 등등이 대호 메이킹 북에 비해 적은 것이다. 게다가 페이지 수나 가격을 생각하자니 더욱...그래서 별은 하나 줄여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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