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잡지 내용에는 관심없고 부록 때문에 샀다. 미술관 입장권이 무려 2종 3장이나 들어있기 때문! 가계부도 필요없고 오직 이 미술관 입장권만으로도 만족한다. 이런 잡지는 내용의 반 이상이 예나 지금이나 광고로 도배되있기 때문에 사실 그닥 볼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