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타로 쓰기 귀찮아서 한글 발음 그대로. 그리고 책은 오프 라인 서점에서 구매.
일단 내용은 둘째치고 데스 노트 작가가 그린 거라 솔직히 거기에 더 끌려서 샀는데 내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미있게 봤다. 죽음을 무한 반복하며 강해지는 병사의 이야기...과연 2권에선 어떻게 전개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