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1
이보라 지음 / 연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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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좋고 재미도 있다는 것에 이의 없음. 그러나 이야기 자체가 너무 갑갑하고 마음에 전혀 들지 않음. 게다가 여주만 불쌍한 게 아니라 남주도 불쌍한 거 아닌가? 여주 잘못 아니지만 여주 집안에 사기당한 건 진짜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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