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영멘 13
나카무라 히카루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갈수록 늘어지는...초반 대여섯권 정도까진 정말 좋았는데...간만에 추억 좀 되살리려고 봤으나 이제 정말 미련을 털어야겠다. 자국 문화에 대한 애정이나 과신이 너무 심한 것도 무리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