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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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청장년들이여, 위험한 현장 작업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럼 누가 합니까?˝ 아무도 안 하면 됩니다.

˝그럼 뭘 먹고삽니까?˝ 사고사보다야 굶어 죽는 게 낫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너나 네 아들이 하면 됩니다.

˝그럼 나라가 돌아갑니까?˝ ˝나라가 무슨 상관입니까?˝

국민이 나라입니다. 국민이 쉽게 죽는 나라는 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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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냄새가 짜릿하네요. 방금 택배된 최신간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고백컨대요, 이 책을 썼더니 최근에 신비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총 30조 원의 셀트리온을 장차 능가할 바이오 스타트업이 연결됐고요.

뒤이어 500조 원 규모의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 벤더도 연결됐어요.

기회를 애써 발견하거나 발굴한 것은 아니에요. 기회가 그냥 나비처럼 날아왔어요.

2019년 새해에는 아주 팍팍해질 거라지만 이 책을 읽고 행운지수를 높이는 개인과 기업은 크고 작은 행운을 잡게 될 거에요.

새해맞이 직원 선물용으로 BEST입니다. 단체 주문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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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오늘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가 인쇄돼 출하되네요*

모두 19권의 책(e북 3권 포함)을 썼네요.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소심불패] 등 주로 반전이 있는 책 쓰기였어요.

지금 막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가 나왔어요. 노력도 필요하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행운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스토리텔링이지요. 또 한 번의 반전입니다.

˝반전이 있는 책 쓰기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WK1YQUFkzl4

(*유튜브로 이동하셔서 ‘구독‘을 꾹 누르시는 당신의 훈훈함은 창작의 혁신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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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테마가 있는 인생, 테마 책쓰기] https://youtu.be/06mrIYwV2Tg

인생의 핵심은 테마. 자기 테마가 있는가. 책 쓰기의 핵심도 테마.

유명 인생보다 테마 인생. 명문장보다 테마 글쓰기. 테마가 확실한 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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