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냄새가 짜릿하네요. 방금 택배된 최신간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고백컨대요, 이 책을 썼더니 최근에 신비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총 30조 원의 셀트리온을 장차 능가할 바이오 스타트업이 연결됐고요.
뒤이어 500조 원 규모의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 벤더도 연결됐어요.
기회를 애써 발견하거나 발굴한 것은 아니에요. 기회가 그냥 나비처럼 날아왔어요.
2019년 새해에는 아주 팍팍해질 거라지만 이 책을 읽고 행운지수를 높이는 개인과 기업은 크고 작은 행운을 잡게 될 거에요.
새해맞이 직원 선물용으로 BEST입니다. 단체 주문은 대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