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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책쓰기 명품코스] 일대일 6개월 유료코스...하이라이터(hiWriter) http://onoffmix.com/event/88951
다섯 수레만큼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틀렸다. 단 한 권이라도 자기 목소리의 책을 내는 게 더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이 자랑거리는 아니다. 자기 것이 확실하다면 책을 많이 읽지 않고도 책을 쓰고 사업을 할 수 있다.
연륜으로 책을 쓰는 시대가 아니다. 검은머리의 검색 지능이 흰머리의 경험을 압도한다. 젊을수록 더 책을 잘 쓸 수 있다.
돈도, 권력도, 인맥도 인생의 무기다. 하지만 강하고 오래 가는 무기는 책이다. 책 쓰기로 세상을 마음껏 요리할 수 있다.
글쓰기는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다 어렵다. 누구든지 포기할 만하고 또 도전할 만하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책을 쓰려면 10년, 20년의 내공이 쌓여야 한다. 코치 작가한테 배우며 또래와 함께 쓰면 시간을 10배 단축할 수 있다.
책 쓰기에 관한 풀코스를 일단 한 번 경험하고 나면 그 후부터는 혼자 스스로 연작품을 써 낼 수 있게 된다.
대가들이 공개하는 책 쓰기 팁 10
①먼저 깐깐한 문법가가 된다.
②미니멀리즘 글쓰기를 익힌다.
③특별한 트렌드를 파악한다.
④획기적인 테마를 잡아낸다.
⑤신선한 콘텐츠를 발굴한다.
⑥처음부터 완성도를 높여 쓴다.
⑦서론과 결론은 책의 손발이다.
⑧제목과 목차는 책의 얼굴이다.
⑨출간을 넘어 판매로 완성한다.
⑩새 테마로 차기작을 구상한다.
- [대가들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에서
[직장인, CEO, 창업자, 자영업자, 전문인, 프리랜서, 주부,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1:1 명품 책쓰기 유료코스] http://onoffmix.com/event/88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