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자기경영법 - 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나의 행운과 남의 불운

누군가의 희생은 다른 사람들의 행운이 되기도 한다. 자기 자식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승화시켜 다른 자식들을 키울 학교를 세우는 부모가 간혹 있다. 누군가의 불행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 되기도 한다.

어머니는 자기 몸이 망가지는 출산의 불행을 겪는다. 그런 덕분에 자식은 태어나 사는 행복을 얻는다. 또한 자식은 부모의 고생을 먹고 자란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도 얻고 산다.

[완전한 자기경영법](한국경제신문i, 2018) 중에서

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
답을 낼 줄 안다
고독할 줄 안다
행복할 줄 안다
완전한 인생으로 이끄는 질문 3가지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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