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맹추위를 뚫고 함께 새해 4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총을 사모합시다*

평화의 때도 있고 싸워야 할 때도 있다. 싸워야 할 때는 노력의 분량을 늘려서 싸우고 지혜의 수준을 높여서 싸워야 한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총에 의지해 절박하게 싸워야 할 때도 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성경 잠언 21장 30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성경 역대기하 14장 11-12절).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서 약자를 도아주실 분은 주님뿐이십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소서.˝ 여기서 강자는 우리의 강한 경쟁자, 강한 결핍, 강한 문제, 강한 질병이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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