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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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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창업은 진검승부다
창업과 경영은 진검승부다. 함부로 칼을 뽑지 말아야 하고 일단 칼을 뽑았으면 반드시 이겨서 이익을 내야 한다. 섣부른 칼질로 이익을 내지 못하면 죽는다. 신중하게 기다리다가 한 순간, 승기를 잡아야 한다. 경영은 복지가 아니다. 이익을 내는 생존이 먼저 있고서야 이익을 나누는 사회공헌도 가능하다.
나눠야 할 때에는 나누고 베풀어야 할 때에는 베풀더라도 벌어야 할 때에는 냉정한 근성이 있어야 한다. 악하면 안 되겠지만 독하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완전히 청렴하거나 완전히 이타적인 비즈니스는 없다. 어느 정도는 때도 묻고 이기적이기도 하다. 도둑질, 사기, 강도짓이 아니라면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개 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쓴다’는 말이 진리는 아니어도 일리가 있다.
[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2012) http://goo.gl/qHzl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