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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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과 허풍

어미 연어 한 마리가 낳는 3천 개의 알에서 3-4년 후 다 자라서 고향산천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는 한 마리 정도다. 강릉시 남대천에서 방류되는 연어 치어 1천 마리 중에서 한 마리쯤이 이역만리의 태평양 등지에서 회귀한다. 망망대해에서 대성해서 금의환향하겠다는 대망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러나 준비와 실력이 부족하고 기회와 여건이 안 맞아 대망은 허풍이 되고 만다.

창업과 비즈니스는 도박판과 비슷한 측면도 있다. 도박판의 사기꾼 선수, `타짜`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절대로 돈을 딸 수 없고 전부 다 잃게 돼 있다. 그런데도 마냥 뛰어들지는 않는가. 정말로 비즈니스의 달인들과 맞붙어볼 텐가. 많은 것들이 맞아떨어져야 하겠지만 틈새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눈,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역량이 겸비된다면 대망을 대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2012) http://goo.gl/qHz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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