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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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위대한 꿈과 요란한 깡통

˝위대한 꿈과 글로벌 리더십을 가져라˝고 가르치는 멘토는 많다. 자칫 잘못하면 가짜 약장수가 될 수도 있다. ˝바르고 성실하게 너의 선 자리에서 잘 해내어라˝고 가르치는 멘토는 적다. 꼬장꼬장한 훈장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위대한 꿈을 가졌는데 요란한 깡통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성실하게 살았을 뿐인데 어느 날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있다.

먼저 손에 잡히는 재능을 숙달시키고 나중에 큰 꿈을 주입시키는 것이 먼저 큰 꿈을 주입시키고 나중에 재능을 숙달시키는 것보다 더 바른 수순 같다. 학교, 교회, 사회단체 등 소위 꿈공장들이 마구 찍어내는 꿈을 제 것처럼 가지려는 사람은 많아도 재능을 숙달시키는 수고의 땀을 흘리려는 사람은 적다. 재능을 동반하지 않은 꿈은 허상이다. 큰 꿈이 요란한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재능을 숙달시키는 수고가 커야 한다.

[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매일경제신문사, 2012) http://goo.gl/qHz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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