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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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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람을 버는 비즈니스
빨대를 손에 든 사람은 빨아먹을 대상을 찾고 호미를 손에 든 사람은 북돋울 대상을 찾는다. 나의 손에는 무엇이 들렸는가. 1인 CEO는 1그램의 비즈니스 이익을 찾아 떠도는 비즈니스 화전민이 아니라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북돋우는 농부여야 한다. 1그램의 이익을 좇아 1톤의 신의를 1초에 던지는 1·1·1족이 아니라 1인이 1평의 사무실에서 1억 원의 연봉을 올리면서도 신의를 지키는 1·1·1족이어야 한다.
1인 CEO는 기반이 없다보니 쉽게 뜨내기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돈보다 사람을, 상술보다 신뢰를 중시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의 1차 목표는 생존과 성장이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결국은 돈을 넘어 사람을 버는 신뢰다. 뛰어난 상술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사람을 얻는 것이 최고의 기회이고 사람을 남기는 것이 최고의 비즈니스다.
169페이지...[소심불패: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김종춘, 2012, 매일경제신문사) http://goo.gl/SCc6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