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신분이 결정되는 것만큼 부조리하고 불법적인 것은 없다.

[빈곤 – 낮은 성적 – 저소득의 악순환, 궁지에 몰린 아이들] http://www.wsj.com/articles/BL-229B-19496?mob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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