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타깝다. 과욕과 과신과 과속의 결과는 몰락에 뒤이은 죽음이다. 엑셀러레이터만 밟지 말고 종종 브레이크도 밟아야 탁월한 리더다.

장진호 진로 회장, 사망 전 ˝힘들고 괴롭다˝
http://media.daum.net/v/2015040506110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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