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와 협력이 미래 준비의 답이다. 하지만 타율과 통제로는 창의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없다.

그렇게 열심히 하면 SKY 또는 카이스트에 갈 수도 있겠지...하지만 경쟁 압박을 못 이겨 대학생 자살자도 계속 나오는데...

[탐사플러스] 초등생이 타임지 읽고..`사교육 전쟁터` 안과 밖 http://media.daum.net/v/201503042139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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