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기술 진보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는 이제 금물이다. 일자리 파괴가 훨씬 더 심하기 때문이다.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파괴로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다. 고급과 하급 일자리만 남고 중급 일자리는 급감하는 중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대체자로 군림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부차적인 조력자로 머물러야 한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