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중소 창업기업들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산다며 목청을 높이지만 정작 자기 자녀는 중앙 대기업에 보낸다. 변두리의 중소 개척교회들이 살아야 개신교가 산다며 거품을 물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중앙 대교회를 맴돈다.

자원과 인재가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챙겨야 하는 과제와 돌봐야 하는 대상은 많다. 자원과 인재가 없는데 어찌 살아남아 성장하길 바랄까. 줄줄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시라도 안 하시고 못하신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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