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버리고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으로 바꾼다. 그러면 기존의 답을 넘어 새로운 답이 보인다.

신간 미래경영 예언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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