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나경원, 김성태, 조국 등 좌우파 기득권 특혜층의 자식들이 근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가 나서 죽는 경우는 없다. 비기득권 비특혜층의 자식들만 죽을 뿐이다. 그런데 비기득권 비특혜층은 태극기를 들거나 촛불을 들고 좌우파 기득권 특혜층의 들러리가 돼 줄기차게 싸운다. 강남 우파의 들러리도, 강남 좌파의 들러리도 서지 말라. 비기득권 비특혜층 자신을 위해 싸우고 세력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