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있는 책 쓰기> https://youtu.be/QmToAluWsLY

노력과 실력이 인정받고 행운이 배척될 때, 나는 행운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역설했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2019).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에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이나 가격이나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함께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정보와 전략으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의 글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의 글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의 거룩하다는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의 세속적인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의 힘을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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