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축이고 압축이다] https://youtu.be/Uz5Rg3wD9OM

시, 빙하를 쪼개는 송곳.

시, 우주를 보는 망원경.

시, 마음을 훔치는 틈새.

만민의 마음을 가로채는 시.

인생사의 깊이를 농축하고

세상사의 넓이를 압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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