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이 대세다

청년 김혜원은 색다른 디자이너다. 반려견용 옷을 만든다. 견종의 특성에 맞게 제작한다. 주인과 함께 입는 커플룩도 있다.

게임, 요리, 뷰티, 패션, 토크, 음악, 장난감, 애니메이션 등 특정 분야의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인 방송이 요즘 대세다.

씬님 박수혜는 꾸준히 메이크업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린다. 구독자가 120만 명에 달했고 누적 조횟수는 1억을 넘어섰다.

캐리 강혜진은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갖고 노는 유튜브 1인 방송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아이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 2018)
반전이 없다면 집어치우라

서른, 책 쓰기에 딱 좋은 나이
테마가 거의 전부다
공유하기 좋게 쓴다.
팔린 만큼 만족이다.
책, 가장 강렬한 자기소개서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 2018.04.2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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