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저주의 희비쌍곡선어떤 설교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들이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됐노라며 복음을 갈파하신다.˝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그러다가도 수가 틀리면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받을 것이라며 입에 거품을 무신다. 이현령비현령의 이율배반적 자가당착이시다.˝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신5:9). www.everce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