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없다면 집어치우라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

서른, 책 쓰기에 딱 좋은 나이
테마가 거의 전부다
공유하기 좋게 쓴다.
팔린 만큼 만족이다.
책, 가장 강렬한 자기소개서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 2018.04.25) 중에서

너도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다 어렵다. 누구든지 포기할 만하고 또 도전할 만하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책은 어차피 완벽하지 않다. 미완의 사람이 미완의 내용으로 미완의 때에 써 내는 것이 책이다. 그러니까 너도 쓸 수 있다.

책을 쓰려면 10년, 20년의 내공이 쌓여야 한다. 코치 작가한테 배우며 팀으로 함께 쓰면 시간을 10배 단축할 수 있다.

책 쓰기에 관한 풀코스를 제대로 한 번 배우고 경험하면 그 후부터는 혼자 힘으로도 계속 책을 써 내는 역량이 생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