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스타트업, - N잡러시대의 퍼스널브랜딩창업 LSJ컴퍼니, 5년간의 이야기
이서진 지음 / LSJ북온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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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하나의 직장으로 평생을 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N잡러시대 하나의 직업이 아닌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베스트셀러 꿈을 찾는 음대생, 월 순수익 2천만원 음대생 CEO로 이슈가 되었던 저자 이서진님의 만나보고 싶었다.

LSJ컴퍼니, 5년간의 이야기,

 

하나의 직업도 유지하기 힘든데 여러 가지 직업은 괜찮을까,

스타트업 회사의 운영은 힘들지는 않을까,

젊은 나이에 대표가 되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을까,

너무나 궁금한 점이 많았다.

아이가 자라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하고, 한다면 스타트업으로 시작할 수 있어

여러 가지 관심을 가지며 읽기 시작한다.

 

꿈을 찾는 스타트업, 저자는 20대로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회사로

LSJ컴퍼니의 사업은 도서 출판, 개인 및 기업 브랜딩, 엔터테인먼트 세가지이다.

젊은 MZ세대의 대세로 빠르고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다양한 아이템을 잘 융합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같아 배울점이 많아 보인다. .

 

음대생 CEO 이서진님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음대 출신으로 CEO

해외미인대회 출전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사업가의 기질이 충분했다.

 

다양한 사업을 하는 부분은 리스크를 분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사업 외에도 지금 시대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솔루션을 해 나간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성공적인 사업가의 마인드가 이러한 회사를 만들었나 보다.

 

이 책은 이서진 대표의 개인적인 성장과정, LSJ컴퍼니의 소개,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 책 출판 이후의 삶까지 소개된 내용은 창업을 하려고 하는 과정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나를 알리기 위해 개인을 브랜드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매우 중요함을 알려준다.

스타트업의 특징을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시작하려는 행동이 세상에 어떤 영향력이 끼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저자의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다.

 

[LSJ북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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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대신 출근하는 워킹맘입니다
장정은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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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대신 출근하는 Working Mom입니다.

 

우리나라 엄마는 여러모로 힘들다.

보통은 독박육아, 또는 육아와 함께 하는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저자도 보통 아이의 엄마처럼,

아이가 태어나면서 영아 산통으로 힘들고,

머리도 제대로 못 감을 정도의 내 시간이 없는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하며, 처음 엄마가 되며 힘든 과정을 모두 겪는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출근을 결심 하며, 베이비시터의 불신, 이모와 친정어머니까지 함께 했던 육아의 이야기에 지금 우리나라 육아의 현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간절함은 아이를 키우고, 이쁘고 바르게 키운 아이들 덕분에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경험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강사도 되었다.

 

보습학원 강사 및 개인과외 교사, 면세점 판매직, 유치원 영어 특강 교사 ,아동 도서 영업, 호텔프런트 근무, 보험 세일즈 매니저 등 15가지 이상의 직업을 거치며, 친정엄마의 교육관, 자녀의 자립심으로 일어 설 수 있는 모습도 인상적 이였다.

 

저자의 삶은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배울 점이 많다.

아마도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직접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미리 판단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 많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도 남을 의식하여, 이러한 점은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여러 핑계로 인해 직업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p220. 일을 쉬지 않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워킹맘이라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겠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기억하길 바란다.

 

요즘은 남편이 전업 주부의 역할을 대신 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의 15년 회사 생활을 정리하며, ‘안식년’을 선물하는 저자의 멋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람들의 눈이 있어 이런 저런 핑계로 남편의 퇴직은 공개적이기 어려운 점이 많다.

하지만 어느 기사에 보니, 아내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배려해줬다고, 남편은 집안일을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각자 본인이 잘 하는 일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공감대를 이끌었던 내용이 있었다.

 

나도 아이를 출산하고 거의 쉬지 않고 워킹맘으로 삶으로 달려왔다.

성장하고 싶었던 간절함, 꼭 성공을 이루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목표가 있어 달려 왔음에 우여곡절도 많았고, 육아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 저자의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나에게 셀프 칭찬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답게 모든 워킹맘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지금 현재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힘든 경험이 성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밑거름이였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 올 것이다.

 

긍정적인 힘과 끊임없이 성장하는 강사인 듯하다. 저자는 지금도 열심히 강연을 한다.

기회가 된다면 강연도 들어봐야겠다.

 

[북퀘이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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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자를 쓴 여자 새소설 9
권정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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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자를 쓴 여자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이 책의 내용은 매우 섬세하다.

주인공 민이의 마음상태를 표현한 것도, 이상하리만큼 생생한 기억이 남는 것도

작가의 디테일한 글을 읽으며 혼란스럽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무섭기도 여러 가지 감정을 갖게 했다.

주인공 민은 검은 모자를 쓴 여인을 기억한다.

어느 날, 수거함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그 존재와 무심코 눈이 마주 쳤다.

새벽 2시에 어떤 연유로 민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가로등 불이 빛날 때 잠깐 드러난 묘하게 일그러진 얼굴

 

어린 딸, 은수의 죽음 이후 불쑥불쑥 트라우마가 밀고 올 때 마다.

약도 처방 받고 여행도 가고 불행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어린 아이의 죽음을 상기시키는 부분은 가슴이 아팠다.

아이가 죽었는데 잠이 오냐고 말하는 민이

남편에게 하는 말은 나에게도 슬픔이 밀려온다.

 

민이의 일상 생활로 돌아와 반려견 무지를 입양했다.

그레이트데인 든든한 반려견을 입양했다.

은수가 죽고 3년째 되던 겨울,

작은 바구니 속의 아기 동수, 함께 있던 새기 고양이,

그냥 무작정 데리고 온 아이의 입양 절차는 쉽지 않았다.

민이의 가족이 늘어났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밝아졌다.

 

그것도 잠시

무섭게 소리 내어 짖는 무지, 무지의 얼굴을 공격하는 까망이

전회한 공격성으로 고양이가 개를 공격하다니.

끔찍한 일은 계속되고, 친정 집의 화재 사건, 여러 가지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불행이 계속한 불행을 낳는 것일까,

 

처음 이 책을 무서운 심리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삶의 힘듦과 감당하기 어려움이 닥쳤을 때, 회피하고 싶어진다.

진실이지 않았음 하는 것도 나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민이의 상황에 마음이 슬프고도 가슴이 아파오는 동시에

무섭기도 하고 소름이 돋기도 한다.

 

검은 모자여인의 존재에 실제로 존재는 하고 있는 것은 맞는지

죽은 은수의 비밀은 밝혀질 수 있을까.

반복되는 행동과 민이의 이상 행동으로 어떠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미스터리 심리 환상극 검은 모자를 쓴 여인,

심리학을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자음과모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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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어드벤처 - 코칭 능력을 무한대로 늘려주는
벤저민 다우먼 지음, 권오상.허영숙 옮김 / 예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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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상담에 대해 관심이 생겨,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라포형성이 되어야 상담이 유연하게 이뤄질 수 있고,

상담치료까지 가능함을 배웠던 적이 있었다.

 

코칭이라는 말을 들으며,

상담처럼 생각하면 될까 하는 생각도 했다.

코칭, 교육, 훈련, 상담 등 비슷할 것 같지만, 비슷하지 않는 접근 방식,

뭐가 다를까,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첫 장을 펼쳐본다.

 

저자는 개인과 조직의 개발을 지원하는 영역에서 활동해온 코치, 퍼실리테이터, 심리학자, 리더십 컨설턴트다.

코칭 어드벤처라는 책을 통해 자신 행동에 대한 통찰력, 코칭 대화 능력을 향상 시키는 기술을 알려주려 한다.

 

 

코칭을 시작한다는 것은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코칭은 다른 사람이라는 동화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이지요.“

 

코칭을 다른 사람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코치를 하는 일은 쉽지 않구나, 코칭을 위해서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겠구나를 느낀다.

예상을 할 수 없는 일도 생길 수 있고 코칭고객에게 막연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질문을 통한’ 접근이 중요하다.

코칭고객이 가진 문제를 탐구하여 질문하고, 반응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경청이 필요하고,

저자가 말하는 경청의 4단계인 공감적 듣기가 필요하다.

 

 

 

코칭은 그럼 어떠할 때 필요할까,

 

p40. “코칭은 잠재력을 발견하게 해주고, 유연하게 생각하게 해주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찾게 하거나 개인이 자신을 개발하게 하는 것도 도와준단다. 코치와 함께 작업하지만, 학습, 문제해결, 자기계발의 자율권은 자기 스스로 갖게 하는 방식이야.

 

단체나 기업에 소속되어있는 사람들은 자기 발전과 성장을 중요시 하고,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코칭이 필요할 수 있다. 사람들의 잠재적인 역량을 끌어내고, 자신을 잘 알도록 돕는 접근법이라고 말한다.

 

코칭을 받는 다고 해서 모든 것을 코치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권을 통해 스스로 찾기도 해야한다.

 

전문적인 분야와, 전문 용어이다 보니,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나올 수 있으나,

거북이 리타와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대화 형식이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 되어 있다.

코칭의 내용과 방법 그리고 실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일반적인 코칭 그리고 더 나아가 코칭 플러스까지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 직장을 다니다 보면 나도 어느새 누군가의 코치가 될 수 있다.

쌍방향으로 소통이 되도록 하며, 누군가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것을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찾는 방법을 도와준다면 코치의 파워감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코칭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코칭이 필요하다면, 코칭을 하기 위해 코칭 능력을 무한대로 늘리고 싶다면, 코칭 어드벤처 책을 펼쳐 봐야 할 것이다.

 

[예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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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매거진 바람과 물 2호 : 무해한 버림 - 2021.가을호
재단법인 여해와함께 편집부 지음 / 여해와함께(잡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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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었나,

당연히 소비하고 사용하고 버리고 일상이 되어 버린 시점에

무해한 버림,

나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p4. 살아가는 동안 ‘버림’은 불가피하다.

버리는 행위는 우리의 일상(쓰레기)에, 생명의 지속성(배설)에, 생태계의 순환원리(죽음)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 일상의 모든 생활이 버림과 연결이 되어있다.

하지만 모든 버림이 무분별하면 세상은 어떻게 되겠는가,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2021. FALL. 무해한 버림

 

매거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필자들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칼럼처럼 읽을 수도 있고, 뉴스의 한 부분으로 읽을 수도 있다.

이야기+이미지 파트에서는 책과 갤러리 등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필자와 다양한 주제,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요즘 환경문제에 대해서, 지구문제에 대해서, 기후위기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소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아마도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빨대가 나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동물의 코에서 왜 빨대가 나와 ?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는 무척 충격적이였다.

우리가 무심코 버려버린 빨대가 바다 거북이의 코에 박혀 빼내는 모습을 본 후 환경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이 영상을 보았다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컵과 빨대를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컵, 종이빨대 등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플라스틱만의 문제는 아니다.

바닷가에서 자원 봉사를 통해 발생된 쓰레기를 보면,

어업을 통해 발생된 양식장에서 건너온 플라스틱, 스티로폼 부표, 낚시에 사용된 그물 등 여러 가지 물질들이 바다 쓰레기로 나온다.

 

버려진 쓰레기는 내 손에서만 떠난 것이지

다시 매립지로, 산으로 바다로 버려지게 되고

유해한 물질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 남이 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먼저 직접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나 많이 듣는 이야기이나,

실제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금도 기후위기로 인해 여러 이상 징후가 발생된다.

버림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아무런 위기의식이 없다면 계속해서 진행 될 것이다.

 

바람과 물 2번째 이야기 무해한 버림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지구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책을 좀 많이 발간되었으면 좋겠다.

 

[(재)여해와함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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