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환매거진 바람과 물 2호 : 무해한 버림 - 2021.가을호
재단법인 여해와함께 편집부 지음 / 여해와함께(잡지)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버림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었나,

당연히 소비하고 사용하고 버리고 일상이 되어 버린 시점에

무해한 버림,

나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p4. 살아가는 동안 ‘버림’은 불가피하다.

버리는 행위는 우리의 일상(쓰레기)에, 생명의 지속성(배설)에, 생태계의 순환원리(죽음)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 일상의 모든 생활이 버림과 연결이 되어있다.

하지만 모든 버림이 무분별하면 세상은 어떻게 되겠는가,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2021. FALL. 무해한 버림

 

매거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필자들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칼럼처럼 읽을 수도 있고, 뉴스의 한 부분으로 읽을 수도 있다.

이야기+이미지 파트에서는 책과 갤러리 등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필자와 다양한 주제,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요즘 환경문제에 대해서, 지구문제에 대해서, 기후위기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소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아마도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빨대가 나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동물의 코에서 왜 빨대가 나와 ?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는 무척 충격적이였다.

우리가 무심코 버려버린 빨대가 바다 거북이의 코에 박혀 빼내는 모습을 본 후 환경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이 영상을 보았다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컵과 빨대를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컵, 종이빨대 등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플라스틱만의 문제는 아니다.

바닷가에서 자원 봉사를 통해 발생된 쓰레기를 보면,

어업을 통해 발생된 양식장에서 건너온 플라스틱, 스티로폼 부표, 낚시에 사용된 그물 등 여러 가지 물질들이 바다 쓰레기로 나온다.

 

버려진 쓰레기는 내 손에서만 떠난 것이지

다시 매립지로, 산으로 바다로 버려지게 되고

유해한 물질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 남이 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먼저 직접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나 많이 듣는 이야기이나,

실제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금도 기후위기로 인해 여러 이상 징후가 발생된다.

버림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아무런 위기의식이 없다면 계속해서 진행 될 것이다.

 

바람과 물 2번째 이야기 무해한 버림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지구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책을 좀 많이 발간되었으면 좋겠다.

 

[(재)여해와함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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