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코리아 2024
이규연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년 변화되는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자신 외에도 가정, 기업 국가에 영향을 미치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뉴스에서 파악하기 어렵지만, 미래연구에 중요하 주제인 시그널을 통해 변화되는 트렌드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해 본다.

시그널 코리아 2024는 (사)미래학회의 회원 1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 문화, 인공지능 첨단 기술, 경제 의료 환경 윤리의 시그널로 나누어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성세대의 다음으로 MZ 세대, 2010년대 이후로 알파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를 겪고, 모바일 네크워크의 발달로 성장했던 알파 세대에서 진화된 개념이 알파플러스라고 말한다. 알파플러스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세대교체가 아닌 통합으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2000년대생 이후의 알파플러스 세대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학습과 경험의 결핍감을 느끼지만 쳇GPT, 생성형 인공지능AI를 마주하면서 기존세대와 다른 학습역량과 창의적 토대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기존 MZ와 다른 통합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이 아닌 틱톡을 하고, 과거의 콘텐츠나 패션을 지난 것으로 촌스럽다 여기지 않고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플러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활동이 활발하며 그들의 자녀인 알파플러스 세대는 한 자녀가 월등히 많고, 이들을 조손의 양육에 맡겨지는 경우가 많아지기에 가족주의, 개인주의 가치관과 세계관 공동체 지향의 가치관까지 모두 통합할 수 있는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신바셀 시대는 인류가 언어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통번역이 자동화가 된다? 현재는 파파고, 구글 번역을 통해 기계 번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용어 해석이 한계가 있어 다르게 표현되고 있기에 기계 번역은 완전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 현실, 영어 산업, 일자리의 변화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미래도시를 위한 수직 농장 ‘스마트팜’ 이 분야는 현재 관심이 있는 부분이다. 최근에 변화되는 기후로 인해 자연에만 의지하던 농업이 IT 기술을 접목하여 온도, 습도, 영양분을 조절하고, 부족한 햇빛 대신 고효율 LED조명을 이용해 작물을 키우고 있다.

세상은 계속해서 급속히 변해가고 있다. 예고 없이 발생되는 일도 많아지고 있기에 예상하기란 어렵다. 경제와 사회 뉴스에 관심이 가져지면서 배경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다. 소개된 시그널을 이해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된다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광문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기록
임진아 지음 / 뉘앙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고, 하기 싫은 말은 하기 싫어한다.

만화와 닮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가 임진아님의 에세이다.

아침 출근길에 다른 차의 부주의로 경미한 접촉 사고가 난 작가의 엄마는 보기에 티가 나지 않게 긁힌 정도라 그냥 서로 갈 길을 가자고 말했다고 말한다. “우리 그냥 가요, 우리 오늘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니까.” 이 한 마디에 상대방 운전자는 아마도 정말 좋은 하루를 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하루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오늘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어른스럽다고 느끼는 말,

난 지금 어른이 되어 있는데 이런 멋진 문장을 과감하게 내뱉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스친다.



그늘진 겸손, 저자는 지인의 집에서 내려준 커피를 마신다. 맛있다는 칭찬을 했지만 좋은 커피가 아니다, 대충 내린 커피다라고 말하는 순간 머쓱해지는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칭찬을 건내는 순간, 예상치 못한 다른 반응이 있었을 때, 그리고 나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 아니여서, 남의 존중하는 표현을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할 의도는 아니였는데 다르게 표현이 되어 서로가 어색하게 되는 경우는 살면서 여러 가지 상황이 놓여진다.

지인의 집에서 마신 커피를 칭찬하여 다르게 받아들이는 표현이 참 좋다.

“그렇게 고마워할 거 없어요. 한 개도 수고스럽지 않아요, 그냥 커피 내리는 이 시간이 좋아요, 맛있게 먹어 줘서 고마워요.”

“좋은 어른은 좋은 내가 되었을 때 반짝일 수 있는 힘이 아닐까”

그런 것 같다.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어른인 척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어른임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인 듯하다. 어느 내용에서 봤는데 자녀의 자존감이 높은 부모의 얼굴을 보면 밝은 생기가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가면서 나 먼저 돌아봐야 우선순위를 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글 속에 녹아져 있는 삶을 느끼면서, 좋은 어른이란 나이와 크게 관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듣기 싫은 말을 타인에게 내뱉지 않기만 해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 깊이 새기면서 살아야겠다.


[뉘앙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끝없는 월요일 - 월급쟁이를 탈출한 40대 자산가의 부자 수업
진율 지음 / 여니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자산가가 된 금융전문가인 저자가 말하는 부자수업,

직장인이라면 많은 사람이 월요병 겪고 있을 것이다. 예전엔 우스갯소리로 일요일 오후9시에 하는 개그프로그램을 보며 웃음이 아닌 울음을 머금고 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다음 날 지친 몸으로 출근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일 것이다.

끝없는 월요일이라는 제목을 보면 난 지금 몇 년의 월요일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과연 월요일이 끝날 수는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본다.

부자의 기준, 진짜 부자, 일하지 않는 진짜 부자라는 큰 주제로 저자는 달성하기 힘든 어떤 금액의 목표가 아닌 자기 스스로 경제적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목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진짜 부자는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 문구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아마도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해야 그만큼 능률도 오르고 성실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먼저 노동선택권이라는 내용을 말한다. 이 내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노동선택권 보유 여부에 따라 노동 선택권 보유계층과 미보유 계층, 그리고 노동선택권 보유 계층에서 증여 상속 가능 계층을 분리한다. 경제적 여유에 따라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일반적인 사람들, 자신의 노동이 지속되지 않아도 현재, 미래의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추가로 자녀에게 노동선택권을 물려 줄 수 있는 사람들, 내용을 읽고 있자니 나 역시 자녀에게 증여, 상속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체크를 해봐야 하겠다.

저자는 절약을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 있다.

보통은 연봉이 늘어 여유가 생기면 씀씀이도 달라지게 된다. 부유하고 늘어나는 소비 습관은 줄어들기가 쉽지 않다. 갑자기 퇴직이나 해고가 되는 경우 늘 쓰던 소비습관을 갑자기 줄이는 건 쉽지 않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소비도 습관이듯이 소비를 제한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말한다. 소비에 대한 제한하지 않고 절약하지 않는다면 노후 대비는 아마도 어려울 것 같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하며 수익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자산의 증식하는 방법까지 금융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근 차근 많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분석하고 노력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마음뿐이다.



[여니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필독서 시리즈 10
톰 버틀러 보던 지음, 강성실 옮김 / 센시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나 많은 경영학 책에서 나에게 맞는 내용을 고르기란 어렵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은 정통 고전에서 최근 집필된 책 중에서 성공적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간추렸다. 자녀가 진로를 탐구하면서 경영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기에 선택한 경영학 필독서 50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볼 수 있어 도움을 받고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을 하게 되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세부적인 실전에 지지치 않고 도와주는 마이클 거버의 사업의 철학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다. 1985년에 출간되어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기업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어떤 노력을 통해 성취하게 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조직에 대한 고민이 많다. 기업 안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기업을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에 더욱 궁금해지는 내용이였다. 평범한 사람들도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쉽게 다룰 수 있는 시스템과 절차임을 말한다. 스타트업이나 소기업인 경우에는 일부 일하는 직원이 있으므로 잘 될 것임을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의 능력이 아닌 소비자, 고객을 만족할 수 있는 운영방식임을 말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유명 유튜버를 통해 소개된 퍼스널 MBA

조시 카우프만은 미국 아마존이 선정한 100대 경영 저자에 들어갔다고 한다.

퍼스널 MBA는 주요 비즈니스 개념을 명료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MBA과정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업의 기본을 배우고 싶어 책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현재는 절판이 된 책이였다.

재출간된다고 하니, 출간되면 차근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경영분야에 해마다 1만 2천권 이상의 신간 도서가 출간되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내가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무엇인지 고민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보통은 독자들의 서평, 그리고 출판사의 서평과 일부 내용을 보며 선택하게 되는데,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은 50권의 책의 중요한 내용을 소개함으로서 미리 보기를 확인하며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센시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반죽 홈베이킹 - 반죽기 없이 만드는
김리하 지음 / 길벗 / 2023년 11월
평점 :
절판



빵을 좋아하는 저에게 반죽기 없이 만드는 무반죽 홈베이킹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띄이더라고요,

보통 발효빵을 만들려면 많이 치대는 과정이 있어 반죽기 또는 제빵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치대지 않고 베이커리에서 사는 빵과 같은 맛난 빵이 나올 수 있을까,

꾸움의 레시피라면 가능하다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꾸움이 만드는 레시피가 가능할 수 있는 원리는 폴딩(접어주기)입니다.

발효하는 중간 과정에 폴딩하는 과정이 있으니 그 기술을 제대로 한다면 정말 맛난 빵이 나올 수 있겠죠,

시작해봅니다.


꾸움은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는 구독자 18만명이 있는 유명 유튜버에요,

저도 기존에 구독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냈다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재료부터 도구의 모든 것,

꾸움식 무반죽 베이킹을 하려면 가장 기본이 있어야해요,

액체류, 믹싱하기, 1차 발효하기, 폴딩하기(도우 접기), 분할하기, 동글리기, 휴지, 성형하기 , 발효, 굽기 등의 작업을 하나씩 연습해봐야 합니다.

발효되면서 기포가 생기면 기포를 빼고, 기포를 뺀 후 폴딩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동글리기, 분할 등에 대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꾸움식 무반죽 베이킹 Q&A를 통해 많은 부분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호두 전처리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빵에 첨가하여 더욱 맛있게 할 수 있는데 과정이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들기에 도전해 봅니다.

빵의 기본은 식빵이에요,

식빵 중 가장 부드러운 우유식빵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차근 차근 도전해 봐야겠어요,


빵을 만들기 위해 첫째로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와 오븐의 예열 시간을 체크해 놓습니다.

QR코드를 체크하면 유튜브로 이동을 하고 동영상을 통해 꾸움이 만드는 과정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우유식빵을 만들기 위한 소요시간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우유식빵은 약 3시간 정도 걸리네요,

재료를 믹싱하고 1차발효를 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하더라고요,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 봅니다.

믹싱하고 1차 발효 30분, 타이머로 맞춰놓고 폴딩, 40분 발효 다시 폴딩, 30분 발효를 합니다.

꾸움이 알려주는 정리를 통해 쉽게 정리해 볼 수 있답니다.

발효가 끝나면 다시 2개의 덩어리로 성형하고 다시 10분간 휴지합니다.




만들어놓은 도우를 긴 타원형으로 납작하게 펴고, 매끈한 면을 바닥에 놓고 위아래로 1/3씩 포개서 접습니다.

다시 돌돌 말아서 이음매를 잘 꼬집에 펴지지 않게 연결합니다.

최종 발효를 위해 식빵팬에 도우를 넣어요,

오븐으로 따뜻한 발효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데 자세히 나와있어 좋아요,

저도 오븐을 따뜻하게 하고 최종 발효를 합니다.



오븐에 미리 예열을 하고,

190도 온도에서 25분간 굽습니다.

윗 표면이 살짝 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만들때는 조금 시간 조절을 하면서 재도전 해야겠어요,

만든 우유식빵은 따뜻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딸기쨈 발라서 맛있게 먹어야죠,

제가 이 식빵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다른 빵들도 계속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빵 만드는 과정이 끝나면 빠른 버전의 tip과 대체 재료의 궁금한 점, 그리고 식빵의 질감과 다른 느낌의 과정을 상세하게 Q&A식으로 나오기에 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답니다.




베이글, 그리고 소금빵, 피자까지 총 22개의 베이킹을 만나 볼 수 있어요,

힘들지 않게 무반죽으로 만드는 베이킹, 무반죽 레시피

여러분들도 홈베이킹에 관심이 있다면 꾸움의 레시피로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