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티젠 오나란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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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나의 강점을 브랜드로 만드는 자기 PR의 기술

 

저자 티젠 오나란은 '글로벌 디지털 우먼'이라는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딩 강사이다.

 

기업을 나타내는 브랜드가 있다.

근본적으로 다르긴 하지만 사람도 나만의 것을 보여주거나 나타낼 수도 있다.

자기만의 것, 가치관, 개성 모두가 퍼스널 브랜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 내가 내세우고 싶은 주제를 내가 정할 수 있다.

- 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에 대해 무엇을 아는지를 내가 통제할 수 있다.

- 나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기서 주체는이다.

 

현대에 있어 나를 알리고 싶은 이유는 다양하다.

자영업일수도 , 프리랜서, 그리고 기업가, 그리고 SNS이용자, 유튜버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이 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주제가 뭘까? 를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갖기 위해서는 우선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이해한 나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다.

 

 

 

내가 보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를 비교해본다.

동그란 두 개의 원에 함께 겹쳐져 있는 교집합 안의 나의 브랜드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 특별한 전문 지식이나 능력, 열정적인 관심 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

누구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은 있다.

재능이 아니어도 요리를 잘 할 수 있다든가, 언어 능력이 뛰어나다든가,

운동을 잘한다든가, 관심 있는 분야에 한 우물을 판다든가.

이 모든 강점을 나의 이미지로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 책은 나를 생각함에 있어 나를 보여줌에 있어 방법을 단순히 보지 않았다.

지식이나 전달해주는 그런 내용은 더욱 아니였다.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철학적인 질문이 아닌,

나의 강점과 가치관을 남에게 보여줌으로서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긴 시대를 그냥 지나갈 수 없다.

만일 SNS나 유튜버를 한다면 더욱 더 나만의 브랜드를 찾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나의 인생에도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회사에서, 그리고 강의에서 그리고 SNS를 할 때에도 나를 소개한다.

이름과 경력만이 아닌

나의 강점과 가치관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

그리고 나를 보여주는 법, 나의 개성과, 선입견이 없는 나를 표현하는 법을 만들어 보자

남들이 나를 평가하기 전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보여 주자.

지금은 자기 PR 시대이다.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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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라이페이샤 지음, 김경숙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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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과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저자 라이페이샤는 마인드 보디 스피릿(Mind Body Spirit)전문가이자, ‘비폭력 대화’의 전문가이다.

말이 마음과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직접 입으로 나오는 말이 달랐던 일,

내가 상처를 주거나 또는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누구나 말로 상처를 받은 적은 있을 것이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비폭력 대화’

로젠버그 박사가 감정이 풍부하고 마음이 편안한 대화를 ‘비폭력 대화’라고 명명하였다.

 

비폭력 대화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이해해야 자기 자신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관찰 : 자신이 관찬할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묘사한다.

두 번째는 느낌 : 현재 자신의 느낌을 정확히 표현한다.

세 번째는 필요 : 자신의 내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확인하다.

네 번째는 요청 :상대방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

 

사람들 중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을 ‘직설적이다’ 라고 말한다.

예전 직장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말을 자주 하는 상사가 있었다.

그녀는 어느 직원이 실수로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밖에 못 하냐,’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 ‘이게 잘못할 일이냐.’ ‘네가 잘못했으니 네가 책임져라.’ 라는 식의 폭언이 이어졌다.

폭언에 견디지 못하는 직원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팀은 해체가 되어 직장 상사는 퇴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비폭력 대화를 몰랐더라면 상사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 듯하다.

 

어느 경우에서든, 내뱉은 말은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긍정적인 말은 선량한 피드백이 돌아오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파괴적인 반응이 돌아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우리가 하는 말에 달려 있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긍정적인 사람 옆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지만,

부정적인 사람 옆에는 항상 불만이 따라 온다.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부부관계나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밖에서는 한없이 온화한 사람이 집에 아내나 남편 또는 자녀에게만 나쁜 말을 일삼기도 한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p42. 소통 : 비폭력 대화 연습이 모든 사람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친밀한 상대인 ‘인생의 반려자’부터 말이다.

만약 가정에 아이가 있다면 더욱 제대로 연습해서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p91. 관찰 :어떤 말이 ‘평가가 섞인 관찰’이고 어떤 말이 ‘평가가 섞이지 않은 관찰’인지 비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렇다.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에게서 듣는 언어에 따라 삶의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안정시킨다.

화를 내기 전 3초만 생각하라. 라는 말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일, 화내기 전 3초만 잠시 마음을 안정시키면, 폭력적인 언어를 피하고 이성적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비폭력 대화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배웠다면,

대화의 온기를 불어넣는 공감능력을 배워본다.

여자와 남자의 공감 능력은 다른 것 같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봐야만 제대로 된 공감능력을 느낄 수 있다.

만족스러운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공감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비폭력 대화 방식은 꼭 필요하다.

이러한 비폭력 대화 방식을 통해 가정뿐 아니라, 직장, 그리고 친구와 가까운 지인 사이의 관계에서 불편하고 어렵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좋은생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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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소얼 외 지음 / 세나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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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일도 하고 일상생활을 겪어 볼 수 있는 경험.

난 아직도 워킹홀리데이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

주변 지인들도 다녀왔던 경험담을 이야기를 해주면 힘들기도 하지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였다.

 

지금 막 대학생이 되거나, 아직은 30세 미만이라면 한 번쯤은 다른 나라의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각 나라별로 1회 발급, 실제 체류기간을 1년으로 인정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다음은 어느 나라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해볼 것이다.

 

한 번쯤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가깝게 접해져 있는 일본, 게임과 만화를 좋아한다면,

다양하고 깔끔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일본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가까운 지인이 일본에 취업을 성공해서 몇 년간 근무한 경험을 들려준 적이 있다.

기술을 배우려다 보니, 외국인이라 쉽게 가르쳐 주거나 많은 일을 감당하기엔 조금은 어려웠다고 한다.

환상만 가지고 가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현실도 직시하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먼저 다녀온 경험자의 이야기에 함께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5명의 저자는 각자의 이유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각자의 워킹홀리데이의 이유는 다양했다.

아이돌을 좋아해서, 일본어에 익숙해서, 애니메이션, 게임을 이유로 떠났다.

떠났던 지역도 다양했는데,

일본은 지진이 많다보니, 안전함을 고려해서 지역도 정해야 할 것 같다.

 

어느 나라든, 며칠 관광이나 여행을 가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부터

가서 살 곳을 정하는 것,

그리고 일본인 친구를 만들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생각해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일본의 일상생활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고,

일본의 아름다운 곳 그리고 일본의 사계절을 함께 온몸으로 느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일본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경험 후 일본으로 취업 결심을 했다면,

중요한 부분도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의 취업 기회를 이야기 하다보면, 일본의 문화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 4학년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

졸업 후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집인원이 적어 취업하기 어려운 점을 말해주고 있다.

이 전에도 일본 생활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가야 하는 내용인 듯하다.

 

워킹홀리데이. 물론 환상만 가지고 떠날 수는 없다.

일도 하고 여행과 일상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경험이지만,

꼼꼼히 살피고, 준비해서 간다면

그 곳의 경험은 삶에 중요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나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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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태양
마윤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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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태양

동해의 한 도시 강주

여기엔 여러 청춘들이 머물러 있다.

강렬한 태양 같이 빛나는 우리의 5명의 청춘들,

 

 

겉표지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앉아 있는 청춘들을 보니.

이 시기엔 무엇이 무서우랴

앞으로 향하는 두려움은 있을지언정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함이 함께 있다. .

 

 

열두 살의 나 동찬이는 지난해 겨울 포경선 배가 아버지의 배가 침몰하면서 선원을 위로하는 위령제 앞에 서 있다.

북항 절반에 가까운 땅과 선박을 소유하던 대선주 집안의 외동딸인 어머니와 함께 나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포경선과 함께 사라진 선원의 아이들, 보상금 문제로 인한 힘겨움, 집안의 몰락,

그리고 어머니의 관심을 받기 위한 일탈 행위,

북항의 뱃고놀이 축제, 아버지를 대신한 어머니 재혼

 

 

이 모든 게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변화됨을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살면서 이런 힘겨운 삶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다.

혼란스러운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 시기엔 더욱더 그러하다.

 

 

청춘으로 가고 있는 동찬이

작가가 꿈인 글을 쓰는 윤주

의사 아버지를 따라 전학 온 서울 토박이 오상윤

체육관에서 만나 변태석

중학교 친구 폭주족리더, 바이크마니아 최호

다섯 친구들의 서로의 우정을 통해서 알아가고, 나아간다.

동해에서 비치는 8월의 태양처럼 다섯 청춘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는다.

 

 

그리고 침몰한 아버지의 포경선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기관장을 통해 들은 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어머니와의 인연, 아버지 위령제 앞에 나타난 친구의 스토리가 풀렸다.

우울했던 어머니 앞에 나타난 남자에게 웃음을 보였는지

모든 일의 순서는 맞춰졌다.

 

 

그런데 아무도 열여덟 살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해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왜 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여덟 시절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걸까.

작가의 말 중 

이제 스스로 보호막을 깨뜨리고 나아 갈 청춘의 시작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8월의 태양은 스토리의 흐름도 자연스럽고, 탄탄했다.

내가 이 시절의 생각했던 그러한 마음을 느끼게 했던 일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기에 충분했던 이야기였다.

 

 

[특별한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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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온 편지
김광 지음 / 북나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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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온 편지_ 수필처럼 생각하고 시처럼 노래한 여행자의 랩소디

 

저자는 공직을 은퇴하고 낯선 이국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세이다._저자의 기록과 함께 하는 내용은 너무나 아름답다.

현지를 생생히 볼 수 있는 사진과 에세이가 잘 어울렸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나간지가 오래되었을 것이다.

이번에 동행할 여행지는 동남아시아, 유럽으로 많이 나가는 해외여행이 아닌 남미 여행이다.

남미는 나라 이름만 들어봤을 뿐, 여행지를 많이 볼 수 없었고, 주변에서도 여행 가는 사람도 많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랜선여행을 함께 떠나 보니 아름다운 곳이 남미였다.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면 남미 여행도 너무나도 가고 싶어진다.

 

 

남미의 여행지는 모두 5곳,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여행지를 둘러볼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비해 남미여행의 취약점은 보안이다.

각 곳의 위험한 지역이 많다는 점이다.

저자도 여행 시작에서 차에서 오토바이 강도를 만났고, 운전자는 위험을 감지하여 빠르게 도망을 갔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조금은 무서웠다.

 

하지만 다시 떠날 수 밖에 없는 여행지

위험보다 더 매력을 느껴 다시 가는 여행지 남미로 들어가 본다.

 

 

#페루_마추피추

마추피추는 현지어로 ‘늙은 봉우리’란 뜻이다. 스페인군들이 침략 당시 이곳을 발견치 못해서 ‘공중도시’라고 불렸단다. 안개가 짙게 깔려 있는 도시

마추피추의 정상에 오르고 안개구름이 거치면 구름 아래로 거대한 도시가 나타난다.

태양신을 섬기는 잉카제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잉카제국의 역사도 함께 찾아 보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으로나마 이런 멋진 마추피추를 볼 수 있다니, 신비롭고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 이였다.

 

그냥 보고 사진 몇 장 찍다 ‘와’하니 떠들고 가는 건 여행이 아니다. 그건 그냥 관광이다.

보고 가슴속에 많은 걸 담아야 한다. 그곳의 역사를 읽어 내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셔터를 누르는 것은 그곳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P116 . 나가기-마음의 서랍

사람은 가슴속에 많은 서랍을 가지고 산다. 한데 사람들은 그것의 용도를 잘 모르고 살아간다. 쉽게 생각하자. 서랍은 무언가를 넣어 두는 작은 창고다. 넣어 두었다가 자주 꺼낼 필요가 있을 때 흔히 사용하는 게 서랍이다.

 

 

나는 어쩌면 여행이라고 말을 하고 관광만 다녔던 게 아닌가 싶다.

진짜 여행을 하고 싶어 졌다.

 

다른 여행지도 함께 둘러 본다.

 

#볼리비아_ 우유니 소금사막

우리 아들이 저자가 우유니 소금사막 짚차 위에서 인증사진을 찍을 걸 보더니 말한다.

“ 우리 담임쌤도 우유니 사막 여기 다녀왔는데. 짚차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우리 담임쌤인줄.“

나와 아들은 함께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어디 가나 아름다운 곳의 포즈는 비슷 할 수 밖에 없구나!! 하면서 말이다.

 

#칠레_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 산티아고의 여행

 

#아르헨티나_만년설이 녹아 내린 물로 만들어진 나우엘 우아피 호수,

페리토 모레노 빙하

빙하트래킹_ 빙하의 정상까지 올라가는 여행

 

#브라질_ 정렬의 나라 삼바의 나라, 포스 두 이과수

 

이번 동행한 남미여행은 나에게는 특별할 수 밖에 없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잘 보전 되어있는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있어서 더욱 그러했다.

모든 나라를 글 하나로 소개할 수 밖에 없는 게 아쉬울 정도다

 

남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해도 남미로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사진과 에세이로 생생히 남미여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북나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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