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소얼 외 지음 / 세나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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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일도 하고 일상생활을 겪어 볼 수 있는 경험.

난 아직도 워킹홀리데이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

주변 지인들도 다녀왔던 경험담을 이야기를 해주면 힘들기도 하지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였다.

 

지금 막 대학생이 되거나, 아직은 30세 미만이라면 한 번쯤은 다른 나라의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각 나라별로 1회 발급, 실제 체류기간을 1년으로 인정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다음은 어느 나라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해볼 것이다.

 

한 번쯤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가깝게 접해져 있는 일본, 게임과 만화를 좋아한다면,

다양하고 깔끔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일본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가까운 지인이 일본에 취업을 성공해서 몇 년간 근무한 경험을 들려준 적이 있다.

기술을 배우려다 보니, 외국인이라 쉽게 가르쳐 주거나 많은 일을 감당하기엔 조금은 어려웠다고 한다.

환상만 가지고 가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현실도 직시하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먼저 다녀온 경험자의 이야기에 함께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5명의 저자는 각자의 이유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각자의 워킹홀리데이의 이유는 다양했다.

아이돌을 좋아해서, 일본어에 익숙해서, 애니메이션, 게임을 이유로 떠났다.

떠났던 지역도 다양했는데,

일본은 지진이 많다보니, 안전함을 고려해서 지역도 정해야 할 것 같다.

 

어느 나라든, 며칠 관광이나 여행을 가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부터

가서 살 곳을 정하는 것,

그리고 일본인 친구를 만들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생각해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일본의 일상생활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고,

일본의 아름다운 곳 그리고 일본의 사계절을 함께 온몸으로 느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일본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경험 후 일본으로 취업 결심을 했다면,

중요한 부분도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의 취업 기회를 이야기 하다보면, 일본의 문화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 4학년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

졸업 후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집인원이 적어 취업하기 어려운 점을 말해주고 있다.

이 전에도 일본 생활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가야 하는 내용인 듯하다.

 

워킹홀리데이. 물론 환상만 가지고 떠날 수는 없다.

일도 하고 여행과 일상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경험이지만,

꼼꼼히 살피고, 준비해서 간다면

그 곳의 경험은 삶에 중요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나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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