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Collect 12
베르나데트 르모완느.디안느 드 보드망 지음, 김도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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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아이가 어릴 때 질문과 커가면서 조금씩 사춘기에 접어 들고 있으니, 

어릴 적과 말하는 질문은 차원이 다르다. 

호기심에 물어보는 질문은 무언가 확인해주고 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반면, 

학교에 들어가면서 사춘기가 되면서 생각하는 힘이 커가고 있는 요즘

질문은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 였다. 


그렇다. 질문 자체도 어렵다. 

공부를 왜 해야해요. 

스마트폰은 내 것인데 왜 내 마음대로 계속할 수 없나요

학교를 꼭 가야하나요. 


아이에게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많고

차분한 대답보다는 감정에 먼저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항상 현명한 대답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앞장을 펼쳐보며, 목차를 확인해보니. 

아니, 나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총 6장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가족, 학교, 사회 그리고 가까운 사람, 자기 자신, 몸과 마음변화에 따른 질문까지 모두 살펴 볼 수가 있다. 

질문과 부모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내용과 생각, 

이 질문에 대한 내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기억하기 

아이와 함께 해보는 ▶대화하기

피해야 할 것을 생각해 보는 ▶조심하기 

함께 생각해보는 ▶제안하기


한 가지 질문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방법과 다각도의 생각을 하면서 질문과 제안을 생각해봐야한다.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아이에게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제안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몇 가지 살펴보면, 

엄마 아빠는 왜 싸워요, 

다른 사람들과 만남과 결혼으로 이어져도 사소한 일들에 대한 의견 충동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소한 모든 일들에 대한 마찰이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진행되는 경우 

아이는 본인이 원인이 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p44. 교육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서 부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아이가 없는 장소에서 이야기하세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을 한다.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경우 아이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부모가 공격적인 언행이나 모습을 보는 경우 아이가 커서도 닮을 수 있음에 이해할 수 있다. 

부모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부분도 매우 조심해야 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질문으로 공부를 왜 꼭 해야 하나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하는 경우가 많고, 학교를 많이 가지 않다 보니

친구를 만나도 어색하고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또한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늘 의문이다. 


대화하기에서 아이에게 해주는 현명한 대답 중, 


p65.여러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네가 어떤 쪽에 관심이나 재능이 있는지 알게 될 거야. 나중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


아이가 커서 느끼겠지만 미리 알게 해주는 이야기를 조리 있게 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이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이 책은 평소에도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과 제안은 부모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해준 유익한 책이였다.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현실적인 제안에 대한 내용은 아마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좋을 책이다.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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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 -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이준구.강호성 엮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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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


부자라는 말만 들어도 그들의 말과 행동 생각 그리고 그들만이 하는 재테크에 대하여 배우고 싶기도 했다. 

지금과 조선시대는 달랐을까 매우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은 조선부자들이 이야기이다. 

조선부자들은 어떠한 경로로 부자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시대마다 그 시대의 생활과 환경에 따라 부자되는 방법은 다를 수 있고, 역사와 당시 시대상을 함께 살펴 볼 수도 있다. 

조선 시대의 상인들은 양반보다 부를 축척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12명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신념과 철학을 담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삶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기도 했다. 

기존에 소개가 되어 아는 인물도 있고,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인물도 많았다. 


거상 임상옥

무역 상인이였던 임상옥은 예전 TV프로그램 사극에서도 본 적이 있다. 

4대째 의주 상인 노릇을 했던 임상옥은 아버지의 중국 사신길을 따라 다니며 장사를 배워 부를 축척했다고 한다. 

또한 정치를 잘하는 상인중 한 명이였다고 말한다. 

당시 인삼 교역권이 재물을 좌우하였는데. 

임상옥은 거상 홍득주를 비롯한 다섯 사람과 함께 그 대청 인삼교역권을 독점하여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고 한다. 

유명한 일화는 북경 장사꾼에게 인삼을 팔지 않겠다며 인삼을 모두 불태운적이 있다. 

인삼이 천하의 명약임을 몰라보는 사람에게는 팔지 않겠다는 베짱이였다. 

불을 질러 재가되며, 북경상인들은 값은 얼마든지 내겠다고 말하며 쉽게 승부가 끝났던 적도 있었던 것이다. 


상인들의 베짱과 순간적인 기지 등이 발휘 되면서 

부의 기회가 생기는 부분을 보며 역시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름이 느껴지기도 했다. 


12대 대대손손을 거쳐 300년을 이어온 최부자


가훈을 지켜가며 원칙을 지켜온 경주 최부자는 진사 이상의 벼슬을 금지했고, 

만석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라고 했다. 

손님에게도 후한 대점, 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사들이지 못하게 하는 원칙

부를 모으더라도 남에게 베푸는 모습이 진정한 부자임을 보여주고 이다. 

또한 12대 부자 최준은 일제강점기에도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백산무역주식회사를 세우기도 했고, 독립운동 자금줄 역할을 하기도 했다. 


진정한 부자는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실제 소개된 최부자집의 육훈과 육연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부에 대한 철학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부자들은 처음부터 부자는 아니였다. 

당시 직업이였던, 보부상, 무역상인, 역관 등 생활과 역할, 직접 돈을 버는 방법, 축척하는 방법, 그리고 잘 쓰는 법까지 많은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이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인생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아마도 그들의 인생관과 돈의 철학을 함께 생각하며 읽으면 무척이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스타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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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핸드북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북
Mojang Studio 지음, 이주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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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핸드북


아이들의 게임들은 늘 바뀐다. 
좋아하는 게임도 중간에 하다가 다른 게임으로 바뀌고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이 오랜 기간동안 변함없이 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게임이다. 
크리에이트 핸드북이 출간된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의 첫인상은 조금 작은 책으로 한 손에 쏙, 그리고 컬러풀한 내용을 보니 바로 읽고 싶어진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많이 하다 보니, 권장하고 싶진 않지만, 
마인크래프트는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보며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 된다는 생각이 든다. 

크리에이티브 핸드북은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도전을 갈망하는 경력자까지
읽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괜찮았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창작의 기초, 다양한 건축기술과 블록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건설, 그리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축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은 이미 마인크래프트의 게임을 하고 있으니 조금 더 다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설편을 먼저 살펴본다. 

 


다시 앞장부터 살펴보면, 

1장 중 내가 만들 주제를 정하고 건축에 사용할 블록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부터 스팀펑크,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 황천길 등 

블록의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 

이런 건축물을 짓는 구나, 

이전에 아이가 옥상에 수영장도 만들고, 집 안 내부를 보여주어 신기했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벽돌을 부수고 다시 짓고, 부분적인 내용만 보았는데 아마도 이런 기초적인 부분부터 보니 블록고르기부터 짓는 방법 등의 이해가 되었다. 


기초에서는 블록의 유사색고르기부터 주제선정, 조명과 효과, 명령어 등 크리에이티브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두 번째 건설에서는 도형의 구조물을 볼 수 있는데. 

직육면체, 구, 원기둥 등 도형의 개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건설을 하면서 입체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형 사용법과 응용하기도 있으니 더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장인 건축은 진짜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산호 속 수중 주택, 아름다운 유리온실, 더 나아가 작은 마을까지 내부의 아름다움과 외부의 멋짐이 동시에 폭발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난이도와 예상 소요시간이 나와 있다. 

이 모든 아름답고 멋진 건축물을 스스로 지으면 성취감도 함께 따라온다. 

아마도 이런 맛에 마인크래프를 하나보다. 

아이들은 정독을 하며 다시 건축을 시작한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건축물을 만들어 본다고 의지가 활활 타오른다.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했다면, 그리고 더 멋진 건축물을 짓고 싶다면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트북 핸드북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주)영진닷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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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자연 속 탐구 쏙 3
레이나 올리비에.카렐 클레스 지음,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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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탐구쏙 3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벌써 세 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큰 동물들 그림이 실물인 것처럼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섬세하고 동물들의 특징이 잘 살려 있어 항상 감탄하기도 한답니다.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을 만나볼까요,

어릴 적 큰 나무위에 새들이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것을 본적이 있을 거에요, 

할머니 댁 시골집을 가면 제비들이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어 가까이 본 적도 있었죠, 

모든 동물들도 자기 생존에 의해 저마다 집이 필요하겠죠, 


이 번 책에도 우리 아이도 알고 있는 동물도 나오는지 얼른 책을 펼쳐봐야겠어요, 

총 9종류의 동물들이 소개되네요, 

비버, 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 꿀벌, 복어, 두더지에요

처음 듣는 동물도 있고 익숙한 이름도 보여요, 


동물의 소개가 먼저 되네요, 

크기나 다리, 그리고 특징, 천적과 먹이, 

비버 같은 경우는 수영 속도가 시속 55킬로미터라고 하네요. 

엄청 빠르죠, 


크로스 스파이더는 햇빛이 밝게 비칠 때 거미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대요. 

거미줄은 머리카락의 20분의 1밖에 안되게 얇지만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5배나 강하다고 해요. 금방 끊어질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흰개미집을 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산같은 집을 본 적이 있었는데 흰개미 집인가봐요

모래,잘게씹은 나무 배설물을 모아 뭉쳐진 집은 엄청나게 강해서 벽을 깨려면 무거운 망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 예전에 산에 올라가면 조금씩 뭉쳐져 있는 일반 개미집을 본 적도 있어요. 

아이들과 뭔지 나뭇가지로 흩틀어 본적도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남의 집을 무너뜨렸네요. ㅜㅜ

어릴 적 경험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경험이 중요해요. 

아이들과 책에 있는 집을 먼저 살펴보고 산이나 숲에서 집을 찾아보면 값진 경험이 되겠죠,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배가 볼록한 복어를 본 적이 있죠, 

물고기들은 집이 있을까, 의아해했어요. 과연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생각했죠, 

하지만 복어도 집을 짓는다고 해요, 

바닷 속에 펼쳐진 복어의 집을 본적이 있을까요, 

일주일정도 걸린 둥지가 꽃과 같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여기서 알도 낳는다고 하네요. 


여러동물들의 집을 살펴 보았어요.

우리도 집은 보호의 구역이고 따뜻한 보금자리이잖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탄생과 성장 등을 함께 볼 수 있듯이 동물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들도 생명이다 보니, 생존과 번식 그리고 천적들로부터 보호 받기 위한 집이였어요. 

살고 있는 환경에 따라 맞추어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니, 

이 또한 인간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자연이라는 부분은 너무나 신비한 것 같아요.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는 자연의 신비함과 함께 공존하는 동물들의 여러 생태계 등을 알 수 있어요, 벌써 세 번째 보는 책이지만 항상 신기하고 너무 유익한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상수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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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맑음, 때때로 흐림
마연희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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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맑음 때때로 흐림 

저자는 잘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 여행사를 했고, 

작은 금액을 벌어도 행복했다고 한다. 

여행을 떠나는 손님보다 더 설레는 마음을 가진 저자를 보며

역시 사람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한 얼굴이 그대로 나타나는 일, 

과연 가능할까 싶다가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매번 부럽기만 하다.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렘을 가질 수 있는 단어,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여행에 자유롭겠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다시 거리두기로 인해 또 다시 여행이 멀어졌구나 생각이 든다. 

언제쯤 이렇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 꿈을 꾸어본다. 


비밀여행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저자가 소개하는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태국의 몰디브 라차섬, 

신혼 여행지로 푸껫을 선호했던 적이 있었는데, 푸껫 공항에서 차로 50분, 보트를 타고 40분

멀다. 

사진 한 장의 저 푸른 바다는 너무나 이쁘지만, 사진의 색깔로 담기는 어렵다. 

직접 가서 나의 눈으로 찍어놔야 

그 푸른,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다시 사진으로 통해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행을 가는 목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직접 여행지를 다니며 찍었던 아름다운 사진컷 

그리고 함께 직접 써내려가는 에세이는 

내가 같이 여행을 다니는 느낌이 든다. 

폭우로 인한 정전, 태풍으로 인해, 그리고 공황 장애로 비행기를 타지 못했던 일

지인과 함께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도 할인해줬던 일,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또한 문화가 다른 부분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다. 

실제 여행지에서는 또는 출장에서 모든 일정이 순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여러 환경에 따라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여행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다녔던 추억의 여행지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었다. 

책을 보니 다시 여행이 간절해진다. 

온 가족 여행을 마지막으로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가족들이 간혹 모이면, 가족 여행의 사진을 보며 당시의 추억을 떠올린다. 

웃기도 하고 재미있던 기억의 여행, 

행복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린다. 


코로나야 얼른 멀리 떠나가 버려~!! 여행가고 싶단 말야~!!



[처음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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