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잃어버린 소녀
미란다 하트 지음, 케이트 힌들리 그림, 서은경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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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생일날, 

아이들이 가장 기대한 날인데, 

깜짝 파티라도 해주시려나, 

클로이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엄마 아빠의 축하를 상상하고 있다. 

그러나, 오전 내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 밖에 없는 딸 클로이의 엄마,아빠는 정말 생일을 잊어버렸을까, 

클로이는 슬프거나 외로울 때 상상의 나라를 만들고, 상상 속을 여행한다. 

잠시 상상의 나라를 다녀왔지만, 별일 없이 그대로네, 

기대했던 생일 축하를 받지 못하고 집으로 나온 클로이는 슬펐다, 




하지만, 다행이도 할머니의 따뜻한 카드가 손에 쥐어졌고, 

학교의 친한 친구들의 생일 선물, 자, 메모노트, 비스킷 선물을 받으며 미소가 지어진다. 


미소 짓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지만, 

미소는 네가 누구에게나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란다★


할머니의 늘 클로이에게 하시던 따뜻한 말이다. 

클로이가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할머니 말에 동의해서이다. 

학교에서 행복했던 날이 지나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클로이는 걱정된다. 

집으로 돌아온 클로이에게 생일이였던 오후에도 아무 일도 없었고 일찍 잠이 들었다. 

집은 냉랭하고 엄마 아빠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 



엄마, 아빠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본인의 탓은 아닐까. 

따뜻하고 명랑한 소녀, 클로이가 상상의 나라로 놀러갔다가 미소를 잃어버렸다. 

클로이는 전혀 웃을 수 없었고 미소도 지을 수 없었다. 

상상의 나라에서 만난 고드프리와 호피와 함께 미소를 잃어버린 이유, 그리고 미소를 찾기 위해 마법의 나라로 함께 떠나며 모험을 하게 된다. 


밝고 명랑한 소녀가 하루 아침에 미소를 잃어버렸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클로이의 이쁜 미소가 얼른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과연, 미소를 찾을 수 있을까, 


어린 소녀 클로이의 슬픔을 이겨 내는 법, 상처를 헤쳐 나가는 법, 

미소를 찾기 위해 친구와 함께 하는 모험 속에서 소녀의 내면에서 보여 주는 감정과 정서는 성장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충분했다. 

어른들의 따뜻한 말, 친구의 중요성을 클로이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 

가끔 어른들의 갈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 어른들의 따뜻함에 보듬어 주며 성장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최고의 선물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 속에 글과 함께 하는 그림은 상상력을 더해준다.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친구들과 함께 모험하는 모습

글밥이 많은 책을 두려워 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미소를 잃어버린 소녀, 꼭 읽어보길 바란다. 


클로이, 잃어 버린 미소 찾고, 다시는 미소 잃지마,!!

넌 우리의 최고의 선물이야!! 

우리가 말해주고 싶다. 



[아름다운사람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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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지압법 - 1분만 누르면 통증이 낫는 기적의 건강법
후쿠쓰지 도시키 지음, 김나정 옮김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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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분만 누르면 통증이 낫는 #기적의 지압법


꾹 누르면 몸이 가벼워진다. 

한눈에 보는 전신 혈자리 지도


예전 회사에서 직장인들 스트레스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보통 자리에 많이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 고질병, 소화불량과 허리 통증에 대해서 푸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강사가 말하는 내용 중 혈자리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옆 동료가 알려주는 대로 지압을 해주며 통증이 가라 앉았던 적이 있었다. 

배워서 가족에게도 어깨 풀어줄 때 사용을 해 본 적이 있다. 

당시 배울 때 보통 머리와 뒷목의 혈자리를 찾아 지압을 해주었는데, 

머릿속으로만 듣다 보니 정확한 이론으로 배우고 싶어졌다. 


기적의 지압법은 아스카 침구의료원 원장이자 일중치료의학연구회 회원인 후쿠쓰지 도시키님이 집필했다. 

책에는 6장으로 응급처치, 만성 질환, 정신 건강, 현대 질병, 여성 질환, 미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혈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모든 장을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 지식을 배워야 하니. 

올바른 혈자리 찾는 법, 지압 포인트를 만나 봐야 겠다. 


p8. ‘기’가 흐르는 길이 바로 ‘경락’이며, 이 길목에 있는 기의 출입구가 ‘혈자리’입니다. 


혈자리는 2000년 이상 이전의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에 병원이 존재하지 않았고, 신에게 의존하는 것 외에 신체의 특정 부위를 누르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을 신초로 보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간단한 이유로 몸이 좋지 않다면 바로 병원에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손가락 사이의 지압을 통해서 배를 문지르면 통증을 가라앉히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었을 것이다. 


먼저 총 14개의 경락위치를 확인해보고, 이 중 12줄기는 몸의 육장육부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한다. 혈자리를 눌러 통증이 느껴진다면 내장 기관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올바른 혈자리를 찾아 올바른 지압을 배워봐야 하겠다. 








먼저 손과 다리의 중신부를 향하며 방향을 찾고, 

기분 좋을 정도의 강도로

약 6회~8회 누른다. 

들숨, 날숨의 호흡을 편안히 해야 하고, 

식사 후 한 시간 동안은 피한다. 

혈자리 지압은 하루에 여러 번 해도 괜찮다고 한다. 


지압을 해보려고 한다. 

손바닥과 손등의 혈자리가 다르니 확인을 하면서 혈자리를 찾는다. 

또한 발등과 발 옆명 등 구분해서 정독을 해야한다. 


점심 식사 후 졸릴 때 눌러주는 혈자리, 

검지와 중지사에 직진으로 내려오는 곳과 생명선이 맞닿는 지리를 지압한다. 

그럼 졸린 눈이 번쩍 떠지게 된다. 




오늘은 속이 더부룩하여 복부 팽만감에 효과적인 지압도 펼쳐본다. 

양구; 족양명위경, 무릎의 혈자리 찾기와 배꼽 주면 아래 쪽에 양 엄지 손가락으로 혈자리를 누른 방법을 말한다. 

이 방법 괜찮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배꼽 주면의 혈자리를 찾아 누르면 소화가 쉽게 된다. 

소화가 천천히 되고 있어 안심이다. 


이 외에도 두통,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적이고, 만성적으로 아픈곳 만성 질환의 혈자리

그리고 매법 숙제인 다이어트 미용에 효과적인 혈자리가 소개되고 있다. 


#기적의 지압법의 가장 큰 장점은 

아픈 부위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손가락이 아픈 경우에도 손지압 도구를 이용하면 더 수월하기도 하다. 


이제 100세 시대, 초고령화 시대이다. 

나이가 들어도 매번 자식에게 또는 병원에게만 의지하기는 어렵다.

혈자리를 찾아 미리 건강법에 대해서 직접 배우고 응용한다면, 

마지막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지 않을까 싶다. 

[길벗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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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클래식 -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
전영범 지음 / 비엠케이(BMK)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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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QR코드를 클릭하면 브런치의 재미있는 글을 추가로 볼 수 있다.




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당신을 위한 클래식


주말 점심, 집에 햇살이 들어오고 조용한 시간 가끔 며클래식을 듣는다. 

클래식은 마음의 안정이라고 해야 하나, 

클래식을 듣는 가장 큰 이유, 정서적으로 마음의 차분함을 느끼기 위해 듣게 된다. 

전문적인 용어는 어렵지만, 

설명에 따라 읽고 클래식을 듣게 되면 더 풍부한 감상을 할 수 있다. 


클래식하면 어렵고, 전문적이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고, 비싼 교육과정 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내용을 보면 모든 것이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꼭 타고난 재능에 의해서가 아닌 노력에 의해서 천재가 만들어 지는 경우도 있고,

보헤미안 랩소디, 대부 등의 영화 속에서도 클래식이 녹아져 있는 내용을 보니, 클래식이 대중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이든, 슈베르트도 부유한 삶을 살지 않았고, 천재라고 불리 우는 작곡가도 99퍼센트의 노력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최근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한 번쯤은 들어본 클래식이다. 

소개가 되어 감상을 해보니,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에 많은 클래식이 들어와 있었다. 

보통 언어가 거장들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니 어렵기도 하지만, 

협주곡, 교향곡, 악과 장 번 등 용어를 자세한 설명을 미리 듣고 클래식을 만나면 흥미롭고 즐겁고 신나게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탈리아어인 안단테는 악곡의 빠르기 중 ‘느린 속도 쪽으로’를 말한다. 

손가락 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연주 

소아마비 장애인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이 협주곡을 연주하는 도중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지만 펄먼은 지휘자에게 계속 연주하라는 사인을 보내고 3줄로 끝까지 연주했다고 한다. 

p51. “때로는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결핍은 분명히 불편함을 수반하지만 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들의 음악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도 조금은 느리지만 당당한 모습,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연주가가 아닌 특별한 마음 연주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약하고 게으른 모습을 보며, 그들의 열정적인 마음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나 배우고 싶어졌다. 




전반적인 배경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당신을 위한 클래식은 내용 외에도 좋은 클래식 소개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각 장마다 협주곡, 오페라, 교향곡 등을 들을 수 있는데. 

QR코드를 통해 클릭을 하게 되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소개되는 라흐마니토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네모리노와 아디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묘약 오페라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

그 외에도 유명하고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을 감상 할 수 있다. 

클래식하면 듣기 어려울 것 같다는 기존의 편견을 줄여주는 내용이고, 

많은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여서 배경 지식까지 늘어나, 백번 만족한다. 

이제부터 클래식을 들으며, 클래식의 배경과 내용, 감정에 대하여 기록하려고 한다. 

알면 보인다고, 클래식의 기초를 계속해서 공부해 나감으로써 더 넓고 멋진 클래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BM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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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김여환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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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단어의 무거움은 언제나 꺼내기 싫은 존재였다. 

 

내 인생에 있어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리게 했던 할아버지의 죽음

초등학생 이였던 나는 할아버지를 엄청 잘 따랐다. 

자주 만나고 농담도 건내 주시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사고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말을 건내 듣고 

얼마나 아팠을까, 할아버지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마음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 나이가 들면서 점차 지인들의 죽음과 슬픔을 맞이하며 

긴 터널을 지나온 고인의 모습을 보며 

항상 인생무상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의과대학을 진학하고, 조금은 늦은 나이에 의사 수련 과정을 거치며, 

23년 만에 호스피스 의사로 그리고 5년 동안 호스피스 의사로 근무 중이다. 

 

읽는 내내 눈물이 흘러내렸다. 

누군가에게 있어 죽음을 수용으로 정의하고 능동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남은 가족의 입장에서는 아직은 쉽게 수용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족, 봉사자, 의사 등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나의 죽음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p29. “미향씨가 한 말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우리 모두 가야 할 끝은 같다고,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그때까지 살면 된다고, 

그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위암환자에게 봉사자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연의 섭리를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의 모습에서 나타났던 이 말이 너무나도 가슴이 져려왔다. 

 

p27. “아름답게 지는 꽃은 없어도 깨끗하게 지는 꽃은 있네요.”

죽음을 맞이했던 그녀의 남편이 했던 말이라고 한다. 

지는 꽃이 깨끗하다는 말이 얼마나 성스러운 말이 아닌가 싶다.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이 태도는 모두 동일하지는 않다. 

유산 때문에 가족들 몰래,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은 아들과 며느리 등 

호스피스 병동의 이야기는 따뜻한 이야기, 안타까운 이야기 등이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오는 공평함이라는 부분을 들려준다. 

누구나 죽음에 있어 마지막까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살고 있는 사람에게 죽음이란 언제나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다. 

저자의 마지막 이야기에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을 때,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군가를 용서 할 수 없을 때 ,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극단적인 바람의 들 때 호스피스 병동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한다. 

 

죽음에 대해서 깊은 생각이 삶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은 단지 죽음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곳이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긍정적인 내용에 죽음을 수용하는 단계를 느끼는 구절이기도 했다.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진정한 죽음에 대한 내용도 느꼈지만, 

나에게 있어 죽음이라는 단어, 의미 보다는 

내가 살아가야 할 앞으로 삶에 대한 태도를 조금이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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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레스토랑 2 - 리디아의 일기장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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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의 일기장 

#기괴한 레스토랑2


판타지 소설 기괴한 레스토랑 두 번째 드디어 2권이 나왔네요.

판타지 소설의 묘미는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인데요. 

묘사되어있는 인물들을 한 번씩 상상해봅니다.

아이들과 저와 함께 읽으며 들으며 그려보면 

분명 같은 인물의 묘사지만 상상 속 인물은 조금씩 다른 인물들이 나타나겠죠. 

이게 글자책의 재미이겠죠, 


1권에서 시아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해돈의 치료약을 찾고 있는데요. 

이번엔 어떻게 좋은 약을 찾았을까, 

시아는 잘 지내고 있었을까, 

다른 친구들과도 별탈 없이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얼른 만나 볼까요,


하츠와 여왕님의 결혼식 장면부터 시작되네요. 

하츠는 여왕님과의 결혼식은 어떻게 되었을까. 

얄미운 것인지, 똑똑한 것인지 여하튼 하츠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츠는 해돈과 만나네요. 

인간이 식당 일에 실패해야 시아의 심장을 먹을 수 있는데, 

인간을 도와주어 성공을 했을 때, 도움을 준 것을 발각되었을 경우 어떠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죠, 

누가 인간을 도와 준 충성스런 동료는 누구인가. 

하츠는 찾아내려고 눈이 번쩍 거리고 있네요. 

인간의 실패로 심장을 먹어야 해돈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하츠는 악마로부터 풀려날 수 가 있는 것이 꼭 실패해야만 하는 이유에요. 



한편 시아는 해돈의 해독약을 구하기 위해 

정원사가 알려준 약초를 건조하고 쪼그라들고 다시 끓여서 효능을 확인해봐야 해요. 

이 모든 도움을 쥬드가 도와주고, 

하츠는 시아에게 충성스런 동료인 쥬드를 알게 될까요



하츠가 시아에게 유도심문을 할 때 심장이 쫄깃쫄깃 했어요. 

시아의 감정을 들키지 않도록 감정을 컨트럴하고 쥬드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쌀쌀 맞게 대하는 모습은 

시아가 선에서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진정 친구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쥬드는 시아의 마음을 알아 차린 것일까요

혼자가 아닌 친구의 도움이 필요함을 먼저 언급해주는 쥬드덕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그리고 마녀 라디아의 일기장을 통해 정체를 알아내기도 하네요. 

톰과 발레리나, 그리고 플라밍고, 아카시아 양, 야콥 관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거나 독이 되거나 

관계의 이야기를 살펴 볼 수 있어요. 

판타지 소설의 모험 여행은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아직 해돈의 약을 모두 구했는지 시아는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지 3권이 있어 명확한 결말은 없지만 

용감하고 멋진 시아는 끝까지 용기를 낼 것 같아요


희생과 우정, 그리고 신뢰와 믿음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설이에요, 

1권도 재미나게 있고 이어 2권까지 계속해서 아이는 신나하며 읽고 있어요


조만간 출간된 3권도 기대해봅니다.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커져 갈꺼에요~^^



[팩토리나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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