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대로 키워라 -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럴까?
주영준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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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고민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부분이 없다면 어떠한 것에 관심과 특기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하죠, 

늘 어떻게 해야 공부를 힘들지 않게 잘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스스로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저자 주영준 대표는 현재 ㈜파로스학습코칭 대표이자,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문강사입니다. 

20여년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을 어떠한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지도를 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통 공부를 잘한다고 말하는 학생은 보통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보니. 

처음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가.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도와줘야하는지에 대한 늘 고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자는 에니어그램의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우리 아이를 먼저 확인해보고, 

성격유형에 따라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먼저, 자녀의 아이의 강점을 찾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럼 먼저 에니어그램은 무엇일까 궁금한 점을 살펴봅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성격유형을 9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성격을 1부터 9까지 숫자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에니어그램의 도형이 원, 정삼가경, 핵사이드로 구성을 하고 있고, 화살표 방향의 통합 비통합 , 그리고 도형의 각각의 의미를 책 안에서 살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시험을 보고 성적이 10점이 떨어졌어요. 

시험 성적에 반응하는 아이들의 유형이 모두 다르네요.

9가지 유형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모두 다름을 보니, 아이의 유형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우리아이 성격유형을 찾는 방법이 A형~I형의 질문이 있고 체크된 개수에 따라 성격유형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체크된 개수의 유형이 기본유형, 주된 날개의 유형도 볼 수 있답니다. 







체크된 것을 보니 우리 아이는 3유형이네요. 

성공에 대한 욕구가 강하네요. 약점에 허영심, 

강점과 약점을 보니 비슷한 것 같아요, 날개 유형도 신기하게 비슷하게 나오네요. 

아이에게 대하는 도움되는 전략도 보니, 칭찬과 인정에 약한 아이를 보니 고개가 끄덕끄덕하게 되네요. 

또한 학습에 대한 계획과 실천하는 방법, 동기 부여에 대한 내용도 확인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책 제목 #성격대로 키워라, 

단순히 사람의 서향을 풀이로 설명을 한 내용이 아니고,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통해 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니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럴까, 

아이마다 성격유형이 모두 다르고 접근 방법이 다름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성격대로 키워라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를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에니어그램이 궁금하시거나, 아이의 학습 태도나 전략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경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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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혁명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거대 신산업
다나카 히로타카.오카다 아키코.세가와 아키히데 지음, 오정화 옮김, 호카무라 히토시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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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계 최첨단 푸드 비즈니스를 이해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거대 신산업 푸드테크의 혁명

 

푸드테크라는 용어가 낯설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푸드테크의 영역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스마트 키친 서밋' 이라는 행사도 '주방 OS'에 데한 사고 방식이 펼쳐져 있었다.

식품분야 그리고 거대 IT기업도 주목하고 있는 푸드테크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로 인해 식재료 및 음식 장비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요리책 또는 인터넷의 레시피도 직접 찾아보고 메모해 놓기도 한다.

직접 요리하는 과정에 불세기 조절, 타이밍 등 불편한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정교하게 요리하는 할 수 있다는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최근 보여준 기술 중 온도센서가 탑재가 되어있는 인덕션에 끓어오르기 전 온도를 낮춰주는 기술을 보며

신선해보이기도 했다.

여러나라에서도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lot 조리도구 세트를 판매중에 있고,

블루투스로 태블릿 레시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온도 센서 상태를 감지하고 가열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고 한다.

또한 냉장고 속 식재료가 무엇이 있는지, 그에 따른 음식조리에 대한 방법,

고령자의 경우 요리하는 방법, 보행거리 등 여러 디자인등에 대해서 테크놀러지에 대한 내용에 대한 발전도 매우 놀라웠다.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대체식품에 대한 영역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소의 간세포를 사용한 배양육 햄버거, 달걀없는 달걀,

실제 동물을 죽이지 않고 생산하는 방식의 배양 프로세스를 방법과 가능성의연구에 관심이 가져진다.

많은 사람이 식물성음식을 선호하는 요즘,

고기와 동일하게 제공되는 대체육의 진화도 고기 이상의 기능이 갖추어질 도전도 하고 있다

여러 방향의 음식과 주방의 OS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내용이였다.

 

미래푸드비젼을 통해 차후 미래의 주방을 확인해 볼 수 있고,

가까운 미래엔 음식과 기술이 더해져 지금보다도 더 간편하고, 더 편리한 푸드문화

직접 경험하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푸드테크를 기대해본다.

 

 

 

[KMAC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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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마리 오베르 지음, 권상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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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든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에는 성인만 되면 바로 어른의 마인드를 가질 것으로 예상을 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마흔이 지난 시점에도 어렵다는 것이 현재까지 결론이다. 

이다와 마르테의 자매이다. 

이다는 아직은 솔로,

마르테는 크리스토페르와 그의 아이 올레아, 배속의 아이

엄마와 그녀의 남자 친구 스테인

엄마의 생일 날, 별장에서 모이게 된다.

이다가 마르테에게 하는 말과 행동은 처음엔 의아스럽기도 했다. 

왠지 어릴 적 나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지 않은가, 

터울이 있는 여동생과 함께 하기 싫어 놀리고, 짓궂게 장난치는 모습의 철없는 아이

꼭 철없는 아이 같다고나 할까, 

아니면 고독함의 히스테리쯤으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서로에게 화내고, 이야기 하다 말고 나가는 자매의 모습을 보아하니 

나이만 어른이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현실적으로 자매이지만, 서로에게 가족이니 무한정 사랑과 축복을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 어른들, 

질투와 외로움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녀를 보며, 

과연 그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다의 현실 속을 생각해보면, 

그녀만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잠깐 들기도 했다. 

그녀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이혼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엄마를 지키고 싶어했고, 

늘 동생 마르테에게만 사랑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이다가 느끼는 감정들은 슬프기도 외롭기도 한 마음이 보여진다. 

그녀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또 이해가 가지 않은 감정들을 지켜보며,

꼭 저렇게 해야만 하는 것인지, 왜 하필 그래야 했는지,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지는 장면도 있다.

왜 책표지에 “이해가 안 돼“ 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장면도 여러 부분 나타난다. 

짧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자매들의 감정표현은 섬세하기도 하고 현실적이기도 해서 

감정을 인입해서 읽을 수 있기도 했다. 

어른들도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인간이기에 더욱 더 서로에게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나 자신에게도 말이다. 미성숙한 감정을 드러내었던 자매를 보며, 

스스로 나 자신을 위해 보듬어 주기도하고, 관심을 가지며 어른이 될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자음과모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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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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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죽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며 삶과 언제나 공존함을 느끼는 시간이 있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의 자서전을 만나 보았다.

 



‘죽음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빅터 프랭크의 전반적인 삶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철학과 인생사를 만나볼 수 있다. 


빅터 프랭클이 태어난 체르닌가세 6번지 건너편 개인 심리학자 아들러가 살았고, 

구역의 반대편엔 요한 슈트라우서의 집이 있었다고 한다. 

독실한 유대교 신자였던 아버지, 그리고 프라하의 명문가 집안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난 빅터 프랭클, 

태어나고 자라온 어린 시절, 의사를 꿈꾸기도 하고, 

청소년 시절 그가 썼던 자작시, 고등학교 시절 논문의 주제, 

그리고 동료와 함께하는 대화에서 

남다른 생각과 그의 재치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기도 했다. 


그는 꿈꿔왔던 의사가 되며, 

정신과 의사로써, 심리학의 거장인 프로이트, 아들러의 만남, 

그리고 아들러와의 결별까지 그리고 로고테라피의 탄생으로 이어진 일화까지 

심리학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는 현실적이기도 하고, 

그들과의 상세한 일화가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왔다.

또한 로고테라피가 안내하는 ‘삶의 의미를 찾는 법’의 이론도 새로움을 안겨주었다. 


p059. “삶의 의미를 물어서는 안 된다. 

나에게 발견되어 실현되길 기다리고 있는 ‘내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삶이 나에게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한다. 

우리 존재를 스스로 책임질 때, 삶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대인이였던 그가 강제수용소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 아우슈비츠로 이송이 되기도 한다. 아내와 함께 했던 시간, 가족을 잃었던 시간들. 

다시 한번 당시의 유대인의 희생이 떠올랐고,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이후 수용소에서 풀려나온 이후 책을 내고, 강연도 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나라면 포기할 것만 같았던 인생이, 어쩌면 저렇게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까하는 존경심이 들기도 했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죽음을 택할 수도 누군가는 삶을 택할 수도 있는 우리 시대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니 숙연해지는 날이기도 하다. 

빅터 프랭크는 이 책을 완성하고 2년 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과거 죽음의 상황을 겪으면서도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을 살며,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 빅터 프랭크의 삶

그의 삶에서 나의 남은 인생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이였다. 


[특별한서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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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니싸 인지 지음, 비쉬라 차크막 그림, 전지숙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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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 아시죠~

아이들이 한 번씩은 읽어 봤거나, 영화로 본 적이 있을꺼에요~

#도로시의 코딩모험은 익숙한 동화에 더해져 코딩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하니, 어려운 코딩이 쉽고 즐거운 이야기로 볼 수 있답니다. 

최근에 초등학생인 아이가 코딩에 관심도 많이 갖게 되었고,

게임도 좋아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 

관심이 있는 분야여서인지, 도로시의 코딩 모험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이야기

#도로시의 코딩 모험을 함께 들어가 볼까요,

도로시는 게임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게임의 천재 올리버 조마토를 존경하고 게임을 좋하하는데, 

일요일에 도로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비밀의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게임 공개 행사에 너무나 가고 싶은 도로시 

하지만 과학 기술을 싫어하는 아빠, 과학 기술에 관심이 없는 엄마, 

과연 도로시는 행사장에 갈 수 있을까요, 



도로시는 사람이 없는 조용한 숲에 자전거를 타고 달려 갔어요. 

덤블에서 스키 고글처럼 생긴 렌즈를 쓰는 순간

소용돌이에 휘말려 올라가서 어느 남자 머리 위에 곤두박질쳤답니다. 

그 남자의 정체는 크레이지66 

크레이지66의 통치에서 벗어난 마을 사람들은 모두 신나있어요, 

하지만 도로시는 집에 가고 싶어졌죠, 

도로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집의 위치를 알기 위해 마을을 떠나 오즈를 만나러 가는 중이에요



모험을 떠나는 길에 사자와 허수아비, 로봇맨 들을 만나게 되어 동행하게 되죠, 

도로시가 만난 여러 친구들 사자와 허수아비, 로봇맨의 이야기 속에서 코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코딩의 기본 언어를 구조와 명령어를 통해 움직이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네요. 

또한, 코딩 언어 만약(if), 또는(or) 이라는 단어를 통해 코딩 순서와 알고리즘 작성의 사례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코딩이란 분야가 너무도 어려워요. 

그런데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것 같아요.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도 잘하죠, 

#도로시의 코딩 모험은 딱딱한 언어가 아닌 대화 형식으로 풀어주니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도로시의 모험이 끝나가네요. 

과연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함께 즐거웠답니다. 

마지막의 미래 개발자를 위한 사전의 용어와 내용은 정리가 잘 되어있어 유익하네요. 

아이가 용어에 대한 설명도 이해할 수 있고, 왜, 라는 궁금증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코딩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코딩의 기본을 알고 싶다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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