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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 - 절대로 잃지 않는
박성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5월
평점 :



기사식당 식당값이 아까워서 택시 안에서 빵을 먹으며 돈을 아끼는 택시기사 한서
어느 날, 하얀색 패딩을 입은 전형적인 미인 여성이 택시에 올라 탔다.
사북에 강원랜드에 가기 위해 요금을 물어본다.
카지노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간 여성이 핸드폰을 놓고 내린다.
휴대폰을 챙겨주기 위해 카지노 입구에 가게 되고,
입장권 티켓을 구매하고, 홀리듯 칩 하나를 구매하고 룰렛 테이블 앞에 칩을 올려놓았다
1시간 만에 한서는 많은 금액을 손에 들어오게 된다.
한 번의 기회가 도박의 중독의 길로 들어 선 한서이야기
장기까지 팔아가며, 회사 택시를 맡겨가며 강원랜드 도박판에 가 있다.
우연히 하얀색 패딩을 입은 여성을 다시 만났다.
그녀는 도박 중독 예방과 관련된 세미나를 참석하기 위한 의사였다.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과에 찾아온 한서를 만난 그녀, 의사 다영이
다영이는 한서의 중독을 위해 스승님을 소개 시켜 주었고,
한서는 열심히 노력을 약속한다.
빈털터리 한서를 만나 스승님은 가장 먼저 돈의 원리를 알게 해준다
도박을 하면서도 기본 투기가 아닌, 투자를 위함을 깨닫게 해준다.
초반의 두 남녀의 만남부터 이야기에 집중이 되어,
투자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흐름을 타며 이어져서,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투자의 신, 전업투자자 박성현님의 신간 소설이다.
이 책은 투자의 원칙을 소설로 풀어나가고 있다.
한서와 스승님 그리고 다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투자의 전략을 소개하고 실천하게끔 유도한다.
부동산의 투자를 위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이해가 된다.
마카오 수사에서 확인하는 블랙잭게임, 그리고 환율의 이야기, 주식까지 투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도박도 투자처럼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자각한 후에 투자를 투자답게 할 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어려웠던 투자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소설 속 인물을 통해 들으니 조금은 이해하기가 쉬었다
아직은 투자가 어렵긴 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안전하게 돈을 버는 방법,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내용을 곱씹으며 지속적으로 읽으며 공부를 해야겠다.
p294.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린은 자신의 책<<돈의 공식>>에서, “투자의 달인들은 모든 경지에 오른 게임 플레이어였다.”라고 말합니다.
[알에이치케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