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이지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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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내용은 모두 알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늘 불안한 마음을 사교육을 달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7차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교육과정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계속 변경되고 있습니다. 학기 시작이 되면서 설명회에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며 들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초,중,고 교육목표와 기본교육과정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수능에 만점을 받는 수험생은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인터뷰나 수기를 보았을거에요, 

교과서만 본다면 된다구요? 

과연 가능할까요?

교과서를 그냥 읽고 보는 것이 아닌, 교과서를 조금 더 다르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이런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교과서와 교재를 만든 편집자 출신 엄마가 소개하는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가 더욱 궁금해지더라고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핵심 역량이 저는 무척 관심이 가져지더라고요

DeSeCo(데세코) 프로젝트는 OECD에서 1997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이고, 우리나라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속 핵심 역량에도 포함이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데세코 프로젝트의 결과는 실제 학교과정으로 연결되기 어려워 미래의 핵심 역량을 고민하며 OECD 교육 2030으로 변형을 했다고 하네요, 이 교육과정에 반영이 되면서 영어 과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총 6가지입니다. 

1.영어 의사소통 역량

2.자기 관리 역량

3.공동체 역량

4.지식 정보 처리 역량

5.심미적 감성 역량

6.창의적 사고 역량

모든 6가지 역량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니 가장 먼저 교육과정을 천천히 이해하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공교육 영어에 대한 여러 가지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실제 교과서의 활용법에 대한 예시도 소개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교육부 지정 초등 권장 표현 목록은 생활 영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또한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어휘 800개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어휘도 소개가 되고 있어요, 

영어 교과서를 제대로 맛보는 법을 배워봅니다. 

초등학교 학년 별로 공부법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모든 부모가 교과서가 좋은 것을 알아도 사교육을 바로 끊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보충하는 방법도 알고 교육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계속 욕심이 생기네요, 

체계적으로 소개되는 내용은 아이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까지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장으로 볼 수 있는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 

저 많은 단어를 한 장의 포스터로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공부법 부터, 활용하는 방법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전 흐뭇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기본기를 충족시키기에 있어 좋은 영어책을 만나서 기쁘네요, 

오늘부터라도 자녀와 많은 활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 보실래요


[포레스트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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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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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영어를 배웠던 적이 없던 저에게 영어책을 처음 접하던 날

알파벳과 영어를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게 참으로 어렸웠던 것 같아요. 

지금이야 오디오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도 접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동화책도 읽어주잖아요,



영어를 처음 접하면서 읽는 부분이 어려웠던 저에게 발음 기호를 적어가며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저자의 남편이 영어 밑에 한글을 썼다가 선생님한테 맞았다는 이야기에 저는 어느 정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당시 한글로 적어 놓았을 때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는 이유였고, 그러한 이유로 저희들에게 한글로 발음을 적어 놓는 것은 안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저자는 영어를 한글로 써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말에 너무나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저자의 자녀는 경주 지방의 작은 학교에 다니며 전교 하위를 지키고 있었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학 신분에 갇혀버려 열등감에 살아갈 아이를 위해 대학을 포기, 대신 시간과 비용을 다른 열정으로 쏟고 싶어했어요, 그게 바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였어요, 아직 대한민국에선 영어 실력이 있다면 여러 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아마도 엄마의 마음엔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간절함이 있었던거죠, 한글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노력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요,






저자는 처음으로 한글로 소리나는 대로 영어발음을 적어 봅니다. 

들리는 대로 적고, 빠르게 지나간 내용을 수도 없이 반복하며 한글로 쓰기까지 엄청난 반복을 거듭합니다. 

몇 일에 걸쳐 완성된 내용을 자녀와 한글로 읽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5분도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든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읽게 하며 3일이 지나니 똑같은 내용을 안보고 말할 정도가 됩니다. 그 이후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움을 희망하지는 않을꺼에요, 하지만 3개월 해서 안되면 수업료를 환불해준다는 각오로 엄마들을 설득합니다.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었어요, 저자에게 영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중국어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도해 봅니다. 어릴 적부터 한글로 영어를 쉽게 접하면서 자녀들의 실력이 날로 늘어나네요. 유럽 애들보다 영어를 잘한다니,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저자의 다른 책이 있더라고요, <원어민도 깜짝 놀라는 기적의 한글영어> 

강의도 하고 TV방송 출연도 하게 되었네요, 

새로운 경험이 한 창이던 어느날, 경주를 떠나 서울 근교 용인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여기서 학원을 차리고 원생을 모집합니다. 

자녀들도 대학생이 되고 군대도 다녀오고 멋지게 성장해갑니다. 

딸은 중국어와 영어 의료 통역 시험에 합격을 하고,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들까지 너무나 잘 키워내신 것 같아요. 

하위권에 머물렀던 자녀가 성장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사춘기 아들에게 영어교사를 시키며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게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의 노력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공식 유튜브를 보며 한글로영어 맛보기 과정과 남편의 깨알 같은 그림이 책의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https://youtu.be/MEK_CDH96Js

https://youtu.be/MEK_CDH96Js





자녀가 자라면서 영어에 고민이신 분과 성장과정에 궁금하신 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https://youtu.be/MEK_CDH96Js

https://www.youtube.com/watch?v=MEK_CDH96Js


https://youtu.be/MEK_CDH96Js

https://youtu.be/MEK_CDH96Js



[한GLO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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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우뤄치안 지음, 이서연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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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벌써 몇 해가 지나왔네요, 절에 가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다니기 시작했죠, 

지금은 아주 가끔씩만 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절에 가게 되면 법당에 가만히 앉아 심신을 단련하고 있어요, 

꼭 종교가 불교가 아니여도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마음이 심란하고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일고 싶어지는 책,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내용을 읽어봅니다.



<반야심경>의 원본이 그대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불경으로 읽을 때 한자와 함께 보지는 못했는데 원본이 있어 뜻을 알기에도 더 좋게 되어있더라고요,

심경의 첫 마디 <관자재보살>은 내면의 깨달음,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저에게 묻더라고요, 관심사가 뭐야, 뭘 좋아해 라고 말이죠

그런데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직 자신에 대한 탐색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찾아 이 세상에 공헌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내려 놓는 법을 배우고 얽매임이 없는 완전한 자유를 가지라는 저자의 전달 메시지는 저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종종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고 헐뜯기도 하지요, 그러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나의 내면에 불안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타인에게 시기와 질투가 아닌, 그들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있을거에요, 

강과 바다가 겉보기에는 고요하지만 깊이는 실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것 아시죠,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배울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나 보다 좋은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존중하고 얕은 지식에 갇히지 않도록 자신을 경계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260자 안에 심경에는 무라는 한자가 21회 등장한다고 합니다. ‘없을무’라는 개념을 깨달으려면 현재를 충실히 살고, 명료하게 인식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불교에서는 무소유의 개념을 중시 여기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나의 마음과 마음이 편안한지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며 진정한 내가 되는 첫걸음의 기초를 마련하면 된다. 




p173.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 건 항상 자신을 일깨우는 것이자 

계속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과제다. 

그러니 인식하려 노력하고 실천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부정적인 숙명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원문의 내용을 모두 나누어 총 4part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경의 글씨만을 읽는 것이 아닌 그 속에 가르침과 뜻은 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을 될 이야기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마도 심경을 읽어보며 뜻을 알고자 했던 분, 그리고 마음을 차분해지고 싶다면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더퀘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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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1 - 심부름을 잘해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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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1928년 출간을 하고 현재 100년 가까지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식 명작입니다. 

작가 조이스 랭커스터 브리슬리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으로 엄마, 언니, 동생과 가족의 관계는 좋은 것으로 보이네요, 

교회에서 설립한 신문사 어린이 지면에 실리게 되고 열성팬들이 생기면서 성공을 거두웠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극적이고 화려한 책이 많다보니 이렇게 감성적이고 클래식한 고전이야기에 더욱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소녀의 일상생활을 들여다 보며 엄마에겐 추억을 아이에게는 하고 싶고, 함께 해볼 수 있는 기억을 남겨 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아마도 100년을 이어가는 명작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들과 함께 보며 읽어 보고 싶어요,




밀리몰리맨디는 밀리센트 마거릿 어맨다 라는 소녀의 이름을 줄여부른 이름이에요, 

소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삼촌, 숙모 이렇게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이에요, 

어린이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밀리몰리맨디의 생활은 가족 같은 동네 아담하고 하얀 집에서 시작된답니다.

소녀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채소를 키우는 아빠, 기른 채소를 시장에 팔고 계시는 할아버지, 가족의 양말과 장갑을 뜨개질로 하시는 할머니, 엄마는 요리와 빨래를 맡고 계세요, 삼촌은 소와 닭을 키워 우유와 달걀을 얻고요, 숙모는 가족의 옷도 꿰매고 청소도 하고 있어요, 

지금과는 조금은 다른 가족 형태와 하는 일도 다르지만 가족이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은 지금과는 동일하네요, 

오늘은 밀리몰리맨디가 여러 가족의 심부름을 하는 날인가 보네요, 여러 가지의 심부름을 잘 기억했다가 모두 성공을 했네요, 

소녀의 가장 친한 친구 수전과도 사이가 매우 좋답니다. 




동네 친구들과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요, 

밀리몰리맨디는 머긴스 양처럼 가게를 갖고 싶었어요, 

엄마 심부름으로 마을로 내려갔고, 그 곳에서 우연히 머스킨 양의 가게를 한 시간 가량 보게 됩니다. 우리 친구 밀리몰리맨디는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족을 위한 파티를 열고 싶어하는 소녀, 엄마의 친구 후커 부인이 초대한 혼자의 여행은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녀의 눈으로 바라보고 즐겁게 헤쳐나가는 이야기에요, 

우리 친구들이 소녀의 당당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고,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배우며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과 어른들과의 관계 속에서 점정 성장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이상만 되어도 내용을 이해하고 읽는 글밥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고 사랑스런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답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2번째 이야기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주니어RHK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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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바꾼 세상 - 불의 발견에서 석탄, 석유, 원자력, 재생 에너지, 기후 변화의 대책까지
후루타치 고스케 지음, 마미영 옮김 / 에이지21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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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면서 에너지 없이 살 수 없다. 에너지의 본질을 찾기 위한 저자는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 과학이 밝혀낸 에너지의 본질, 인간의 마음과 에너지, 에네르게이아의 부활 4가지의 part를 나누어 여행을 시작한다. 함께 소개되는 에너지 순례여행도 에너지 역사여행의 즐거움에 한 몫 한다.

역사상 인간의 생활을 바꾼 불의 발견 이후 많은 부분을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었다. 

에너지가 바꾼 세상의 역사를 살펴보면 불의 에너지로 시작을 한다. 인간의 구조에 따라 큰 머리에 에너지를 사용하고, 소화기간의 위장 운동에서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영양 가치가 높은 음식 육식의 섭취를 위해 불의 에너지가 더해졌고, 인류의 뇌 크기를 키우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을 작게 만들었다.

p035. 불의 사용이 모든 것을 바꾼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인류사 최초의 에너지 혁명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불의 발견 이후 정착 생활을 하며 농경 시대가 시작된다. 1만 년 전 무렵에 시작된 농경은 땅을 정비하고 농작물을 기르며 태양 에너지를 인간이 점유하기 시작한다. 정착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집과 배 그리고 연료 등을 위해 삼림 에너지가 필요하다. 삼림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시 태양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인간 문명 변화에 있어서 늘 에너지가 필요했다.

문명사회가 발전 되면서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는 기술 계속해서 발전해 간다. 물레방아, 풍차로부터 와트가 개량한 증기기관 그리고 전기의 발명까지 지속적인 진화가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 그리고 식품 등 에너지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없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에너지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에너지가 인위적인 기후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화석 연료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지구 온난화의 일으키고 있다.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대한 부분도 현대에 이르러 직면한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도 생각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에너지의 시작으로 발전 그리고 현대에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에너지가 바꾼 세상은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서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할 내용이다. 



[에이지21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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