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가 시작되던 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시작되어

국내에서도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늘어나더니, 현재 2천여 명,

21년 11월이 되면서 위드 코로나를 계기로 일상생활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갑자기 발생한 바이러스로 인해 속수무책 이였으나

적응의 동물인 인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모든 부분에서 빠르게 변화 되어가고 있다.

신조어 언텍트(Untact) 시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비대면 환경으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고, 사람의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대기 환경도 좋아졌다.

 

펜데믹 시대는 이번만은 아니였다.

14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페스트로 인한 전염병은 유럽인구의 1/3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내가 될 수 도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안고, 강박증과 신경증적 증세로 신들린 듯 춤을 추었다고 한다. 춤을 통해 죽은 사람과 교감을 한다고 믿었다.

이 춤은 예술로 승화 되어 ‘죽음의 무도’라 불리었고, 사람 중심의 가치관으로 전환이 되었다고 한다.

 

p37.신에서 인간 중심으로의 사고방식의 변화는 개개인의 자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과감하게 진출하고 자기를 표현하고 정치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우리가 기억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예술가도 이때 등장합니다.

 

페스트의 전염병 위기를 안고 가지 않고, 학문과 예술을 부활한다는 의미를 가진 르네상스시대를 열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포스트코로나 지금의 시기도 위기가 기회가 될 제2의 르네상스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은 기술 융합으로 인류의 행동양식, 생산 및 소비 체제를 변화시키고 있다.

실제 다가오고 있는 혁신적인 변화는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이다.

먼 얘기 같았지만 현실에 가까이 오면서 서로 다른 영역들이 서로 융합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화하고 있다.

무선이어폰이 스마트워치, 인공지능 스피커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해 인간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해야한다.

 

p169. 차 산업에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기 때문이다. (중간생략) 인문학은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지점을 통찰하도록 돕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어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마도 인문학은 다가오는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학문임이 틀림없다.

 

나는 미래를 지배 당할 사람이 되겠는가,

미래를 지배할 사람이 되겠는가,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 그리고 지금 사회를 진출한 청춘들 또한 자리 잡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디어숲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 막막한 인생길에 빛이 되는 글들!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석필 엮음 / 창해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습장 위편 한 구석에 멋진 유명한 명언을 적어 놓고,

앞으로 인생은 그러해야 한다.

명언대로 해야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멋지게 적어 놓았던 기억이 있다.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랄프 왈도 에머슨 미국의 수필작가, 강연자, 철학자, 시인으로 유명인이며,

그의 저술과 강연 내용은 일반인들에게 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고 한다.

하얀색 표지위에 깔끔한 제목을 보며

세상을 밝히는 명언을 만난다고 하니 벌써부터 내 마음이 설레여온다.

 

발전과 변화, 학문과 지혜, 아름다움과 행복 등 총 11개의 주제를 통해 많은 명언들이 영문과 함께 표기 되어 있다.

명언은 말 한마디의 표현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마음의 위로와 평온을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이 한 줄의 매력인 듯하다.

 

* 행운이란 목적을 향한 집념의 또 다른 이름이다.

(Good luck is another name for tenacity of purpose.)

* 세월은 날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가르쳐 준다

(The years teach much which the days never know)

* 부자는 하루를 온전히 소유한 사람이다. 초조와 걱정을 허용하면 하루를 누릴 수 없다

(He is rich who owns the day. and no one owns the day who allows it to be invaded with fret and anxiety.)

 

주옥같은 명언들이 너무나 많다.

짧다면 짧은 인생을 세월이 지나가는 대로 흘려 보내면 되지 않는다는 내용부터

시간을 내가 지배하는 자가 성공하는 것처럼,

하루를 온전히 소유 했다 라는 건,

나 스스로 시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

나 역시도 최근에 주말 시간을 대부분을 쉬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인데, 이러한 명언을 읽고 있자니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된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후회와 걱정이 아닌, 활용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봐야겠다.

 

나보다 세상을 먼저 살아가는 선인들의 명언 한마디가

세상 살며 지치고 힘든 삶속의 한 줄기 빛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내어준다.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감하며 에머슨의 명언 한마디를 마음에 새기며 가슴 깊이 간직해본다.

위로가 필요할 때 주제별로 찾아서 가끔 하나씩 명언을 꺼내어 읽어 봐야겠다.

내 가까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듯하여 추천해본다.

 

[창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지혜 수업 - 78가지 사례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무천강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살이가 어렵고 힘들어지고 부정적인 생각부터 든다.

부정적인 생각은 다시 부정을 낳고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전염이 된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세상도 나를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직장생활에서도 할 일이 많이 힘들다고 불평만 하는 경우,

나에게만 이러한 병이 찾아온다고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경우

이러한 마음가짐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운다면 내 자신을 스스로 케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버드 지혜수업에 소개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이들이 여러 경험을 통해 일어났던 일을 겪어가며 찾아낸 인생 깨달음,

이들이 경험담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다.

자녀교육, 그리고 습관에 대하여, 인간관계, 시간, 깊이 있는 사고방식 등

여러 가지 분야의 다양한 시각과 태도에 대하여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루즈벨트의 자녀들처럼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떠한 지원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프롤로그에 소개된 루즈벨트의 아들이 도움을 구하자 “말과 함께 수영해서 돌아와!”라도 대답한 것처럼

자녀의 독립적이고 계획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다른 일화로 한 엄마와 네 살배기 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길을 나섰다.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자 이유를 물어보니 신발 끈이 풀어져 넘어질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엄마가 아이의 신발 끈을 묶기 위해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사람의 다리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p69.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다.

대인 관계를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은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렇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많은 인파의 사람들에게 가려져 다리밖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뭐가 그리 재미가 있겠는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이해 할 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러한 사람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지혜가 있고 현명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

인생의 사람과의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기회가 된다.

하버드 지혜수업은 어려운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가까운 일상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리드리드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이은경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들아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영국 정치가이자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 필드의 세계적인 명저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우리나라의 젊은 독자들이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아 나온 책이다.

18세기의 인물로 당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두어야 할 지혜와 기술을 가르쳐 주고 있다.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여서인지

실제 나도 자라나는 자녀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성인이 되어 살면서 힘든 일이 있다면 어떠한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

매번 고민되는 내용이여서 읽어보고 싶었다.

 

견문을 넓히기 위해 다니는 여행을 단지 이곳 저곳 옮겨다니는 여행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며, 그 고장만의 특징을 파악하며

진정한 여행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내 생각 또한 여행이란, 아름다운 모습이나 유명 관광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특이한 풍습, 특산물, 차이점 등을 조금 더 깊게 살펴 보는 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에게도 홀로 다니며 넓은 나라를 맘껏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경험도 하고 세상의 이치를 배우며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총 9장의 주제별로 성공, 사고, 우정, 관계 등의 내용으로 소개가 되어있다.

마지막 부록은 고전에서 배우는 세상의 지혜를 더해져 논어, 대학, 시경 등 문구를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모든 내용이 도움이 되었지만, 특히나, 5장에서 소개된

자신의 주관적 사고를 가져라, 라는 내용은 개인적으로 내가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내용이였다.

지식은 풍부하지만 태도는 겸손하게라는 이 문구는 어떠한 경험에서도 필요한 내용인데,

풍부한 지식이 있는 나머지 남의 의견을 귀기울이지 않는 태도는

독단적인 행위로 사람들이 곁에 없을 수 있다.

또한 논리도 중요하지만 화술도 중요하다는 내용

언어를 갈고 닦는 방법 등은

사회생활을 하는 경험을 했다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그리고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자녀가 살면서 원하는 삶, 그리고 흔들리지 않고 주관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지금 막 사회에 들어선 사회 초년생 외에도 시작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인생의 중요한 시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템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최근 몇 년 동화를 읽기 시작했다.

그림이 많고 글 밥이 적은 동화책,

아이들이 어릴 적 제법 재미있게 느꼈던 몇 권의 책을 꺼내보았다.

지금 보면 재미가 있을까, 나는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린 시절은 책도 귀했었지만, 만화 영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당시 일요일 아침에 늦잠이라도 자면,

키다리 아저씨, 빨간 머리 앤을 볼 수가 없었으니,

주말이라도 아침 일찍 일어나 만화 볼 준비를 했었다.

 

빨간 머리 앤, 하얀 얼굴엔 주근깨가 가득하고, 빨간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나타난 소녀

백옥같이 하얀 얼굴에 검은색 머리의 다이에나,

최근 빨간 머리 앤을 단편이 아닌 두툼한 책으로 읽은 적이 있었는데

세상에나 나이가 들어 읽어본 명작 동화는 어릴 때 느낌하고 너무나 달랐다.

섬세한 감정의 이야기에

홀로 겪어야만 했던 아픔, 주인공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이 책을 펼쳐 중간 쯤 읽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앤이 등장을 했다.

 

098. 아름답지 않아요? 비탈에서 몸을 갸우뚱 기울이고 있는,

저 하얀 레이스 같은 나무를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매슈와 함께 집으로 들어가던 나무길을 보며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한다.

소녀 감성과 말괄량이 같은 이 말투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얀 벚꽃 길도 생각나고, 메콰세타이어 숲 오솔길도 연상케 한다.

 

101. 아침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상상할 거리도 아주 많으니까요.

 

이 책에 소개되는 문구를 보니, 읽었던 책을 다시 펼치고 싶었다.

아마도 책을 읽을 때 누군가에게 소개 해주고 싶었던 문장이었는지도 모른다.

한 문장 한 문장 주옥 같이 소개되는 내용을 보니

지치고, 힘들었던 오늘의 마음이 차분해진다고나 할까, 마음이 정화된다고 해야 할까,

사람들이 위로할 때 책을 통해 위안을 얻는 것처럼,

한 문장씩 나에게 위로의 탑을 쌓아 준다.

 

어린왕자, 샬롯의 거미줄, 모모, 푸른 사자 와니니, 톰소여의 모험 등

아름다운 명작 25편의 이야기와 320가지의 명언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꼭 나를 위한 책인 듯 너무나 좋은 문구

밑줄 그으며 간직하고 싶었던 문장이 소개되어있고

한 권으로 많은 책을 읽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

 

요즘은 동화도 어른들을 위한 책들을 발간하는 것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 일부러 찾아 읽기도 한다.

심신이 지치고 피곤한 날,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펼쳐 문구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며, 아주 오랫동안 읽어봐야겠다.

 

 

[리텍콘텐츠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