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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트북
제스 해럴드 지음, 김민성 옮김 / 아르누보 / 2025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파이더맨노웨이홈아트북, #제스해럴드, #김민성, #아르누보
영화 아트북은 어떤 책이든지 다 좋은 거 같아요.
그 영화를 본 사람이든, 안 본 사람이든
영화에 대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나는 책을 읽을 수 있다니
아트북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스파이더맨 아트북을 읽어 보았습니다.
화려한 영화관처럼 책도 살아서 숨쉬는 듯 해요.
생동감 있게 표현된 영화와 똑같은 장면의 한 부분들이
책에 고스란히 다 담겨 있습니다.
영화를 본 사람이든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든
이 아트북을 보게 된다면
엄청 노력해서 만든 장면들을 말이 되게 해 놓은 것이 느껴질 겁니다.
영화 실제 장면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도 궁금하고
얼만큼 정성 들여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맞는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변신하는 장면 하나하나가 아주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다시 한 번 보는 느낌이고, 술술 잘 읽혀집니다.
이 책은 220쪽이 넘는 분량으로 꽤 두꺼워요. 표지도 꽤 두꺼워서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한쪽 꽉 채워진 멋진 그림들이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처럼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각 장면에 대한 설명이 작은 글씨로 그림 옆에 이어져서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 해요.
여러 가지 그래픽 요소들이 합쳐진 멋진 장면들이 신기하고
실제로 그려냈을지, 아니면 컴퓨터로 만들어 냈을지 궁금하네요
배우들의 사진에 여러 종류의 옷을 입혀 보면서
가장 어울리는 상황들을 찾아가고
멋지게 만들어 나가고, 영화 제작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어요. 각
장면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등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이 쓰여져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영화 내용이 다시 한번 떠오르기도 하는 거 같아요.
영화의 멋진 장면들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