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축복이에요 웅진 세계그림책 243
말라 프레이지 지음, 김지은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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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좋은 일, 기쁜 일도 있지만,


힘든 일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은


기적이고, 희망이기 때문에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죠.



우리의 삶이 생명 그 자체로도


축복이라고 말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은 웅진주니어에서 만들어주셨어요.



앞표지가 눈부시도록 아름답죠.


빛나는 태양 아래에서


두 팔 벌려 할아버지에게 뛰어가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느껴지고,


크게 두 팔 벌려 안아주시려는 할아버지의 마음도 느껴집니다.


책 속 장면을 확대한 것인데, 이 책 안에는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요.





책 속 그림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나하나 눈여겨 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맨 위에는 큰 글씨가 있고,


그에 해당하는 여러 그림들이 있어요.


또 한 장을 넘기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들의 예쁜 장면 모습들이 한 장 나오고요.



작가는 미국인 말라 프레이지인데,


25년 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유대인 아기의 명명식에서 


축하의 노래를 듣고 떠오른 축복의 느낌을 그렸다고 해요.


잘 그려지지 않아 멈추었다가


코로나가 한창일 때 작업을 재개하였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라고 느껴집니다.



기뻐도, 슬퍼도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삶을 만들어 나가는 순간 순간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아요.


삶의 위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모두가축복이예요, #웅진주니어, #말라프레이지, #어린이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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