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배워서,
원어민과 잘 대화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같지요.
그렇다면 정말 실생활 영어를 배워야하는데,
스펜서 쌤에게 미국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아요.
이 책은 총 25가지의 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어서 기억하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이만 가보려고 할 때' 표현을 배워봅니다.
먼저 50% 원어민 표현 "I'd better get going."을 배우고,
80% 원어민 표현 "Well, look at the time." 을 배운 후에는
100% 원어민 표현인"I'd love to stay longer, but I should get going."을 배워요.
이 표현들에 대해서 스펜서 쌤이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점점 감각적으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시켜주시니까
부담없이 천천히 배우며 따라가 보려고 해요.
www.sdedu.co.kr 의 학습 자료실에서 mp3 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잘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 상황에서 쓰면 좋을지
대화도 실어주셔서 읽어보며 연습해요.
5가지 표현을 3단계로 모두 배운 후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퀴즈로 정리하여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공부해요.
책의 맨 뒤에는 'Review & Practice'가 있어요.
이 책에서 배운 많은 표현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표현을 배울 때
관련된 비슷한 표현들도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
여기에 모두 실어주셔서 한 번에 정리해 주시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기 쉬울 것 같아요.
대화의 격을 높여서
원어민에게 어색하지 않은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께
자연스럽고, 감각적이고, 세련된 살아있는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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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