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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동물 병원 1 - 달려, 초코칩! ㅣ 마리의 동물 병원 1
타티야나 게슬러 지음, 아메 가라스바 그림, 박여명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2월
평점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아시나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리즈로 6권까지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지요. 이 책과 비슷한 시리즈가 하나 더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두둥! 등장했습니다.
릴리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마리의 동물병원 시리즈도 꼭 읽어야 해요.
너무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글이 가득 들어있을 것 같은 책의 앞표지입니다.
릴리처럼 마리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일 것 같아요.
책의 앞표지를 넘기면 역시 예쁜 엽서 한 장과 편지 한 장이 들어있어요.
선물! 감사해요~ ^^
마리의 아빠는 수의사이고,
마리도 아빠처럼 수의사가 되고 싶어해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잘 표현된 책이라
마음 따뜻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부분 생략) 이렇게 슬프고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다고 해도
수의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이라는 사실이었다."
-출처 : 본문 37쪽 내용 중에서-
이 책을 만든 타티야나 게슬러는 독일에서 태어났고 동물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대요. 작가 프로필 사진에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찍은 걸로 봐서 동물을 아주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책도 만들어 주신 거겠죠.
마리의 집 앞에 영리한 강아지가 버려지고,
그 강아지를 치료하여 잘 키우게 되는데 이름이 초코칩이에요. 하하!
마리 친구 마이케는 후버라는 말을 키우게 되고,
이 넷이 함께 다니다가 여러 일들을 겪게 되죠.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따라가다가 핏자국도 만나고...
그 가운데에서 부모님에게 혼나기도 하지만,
그 용감한 덕분에 좋은 일을 하기도 하고
결국은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스토리가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니 너무 좋아요. ^^
책의 마지막 부분은 미래 수의사를 꿈꾸는 마리가 작성한 진료카드가 나와요.
마리가 이걸 썼다고 상상하면 너무 귀엽네요.
시리즈의 1권인 이 책에서는 초코칩과 새끼사슴을 치료해 주었죠.
그 내용을 수의사처럼 작성했네요. 마리 최고!
동물들을 구하는 마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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