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에 살았던엘리자베트 공주를 아시나요?그 공주의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공주탐정 엘리자베트 시리즈도 재미있지만이번에 쾌걸공주 엘리자베트 시리즈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네요.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이 책을 만드신 아니 제는 프랑스교육부상을 수상하셨대요.엘리자베트 시리즈가 프랑스에서만 백만부 넘게 팔리면서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요.이 시리즈가 이미 프랑스에서 인정받은 내용이니믿고 쭉~ 읽어볼 계획입니다.^^첫번째 책을 읽으니 왜 베스트셀러였는지 감이 옵니다.이야기가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이거 진짜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맨 뒤쪽에 그 시대적인 실제 배경인 베르사유 궁전과 동물원에 대한 역사적 지식도 알려주고, 실존했던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엘리자베트가 강아지 쿠키를 만나게 되고겪게되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데요,책의 뒤쪽에는 반려동물이나 동물원의 동물들을 대하는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양도서 역할을 해주네요.엘리자베트가 아기 강아지 쿠키를 보호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나쿠키가 걱정되어 여러 방면으로 신경쓰는 모습들이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기쁨과 함께 보살펴야 하는 의무감도 함께 따라야 한다는 것을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동물원 원장의 가발과 냄새, 짖궂은 장난으로 복수하는 시종들, 무도회를 준비하며 치마를 풍성하게 해 줄 나무틀을 입는 공주의 모습 등도 실감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답니다.두번째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쾌걸공주 엘리자베트의 이야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쾌걸공주엘리자베트, #강아지랑춤출래, #그린애플, #아니제[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