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 숭민이의 일기(아니올시다!) 풀빛 동화의 아이들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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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이의 일기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진짜 초등학생이 썼다고 생각할 정도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읽어보았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다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하핫!



게임에 빠진 주인공 승민이~

학교생활에서의 에피소드들도 너무 귀여워서

한 장 넘길 때마다 계속 흐흣 웃게 됩니다.



벌칙판을 만들지 않았어야 된다는 부분도,

비닐이 영어였다는 부분도,

아이디를 착각한 부분도~ 이야기들 대부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어요.

매일의 일기들이 어찌나 실감나고 재미있게 쓰여있는지 몰라요.



그림들도 참 재미있습니다.

정말 아이들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 하고,

옛날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요.



가지 2천개를 클릭했을 숭민이를 생각하니 너무 웃기고,

그림대회에 뽑힌 과정도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어요.

하나의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 숭민이가 스스로 정리하며 한 문장으로 일기를 마무리하는 부분도 정말 재미있답니다.



게임이 아닌 농장 텃밭에 실제로 가게 되고,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과 함께 겪은 일들도 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했어요.



우리 아이는 한 번 읽고 또 읽으면서도

읽는 내내 한 번씩 더 따라 읽으며 저에게 말해주느라 바빠요.

이 부분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며 소개하느라..^^

저도 읽으며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라

얼굴 마주보고 킥킥대기 바빴어요.



숭민시티 게임에서 일어난 일,

선생님과 쓰레기 주운 일,

멧돼지 사건 등

숭민이가 일상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글로 풀어쓴 일기들을 엿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숭민이의 일기를 읽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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