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박스) - 초판 한정 사인 인쇄본 + 오늘의 너에게 에코백 + 내일의 너에게 엽서 SET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 흔글 지음 / 경향BP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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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힘들다.힘들다하면서 탈출구를 찾는 그런날이 있다.무언가 나를 위로해 준다면 그냥 

훌훌 털고 일어날수 있을텐데.그런 무언가를 바라는 그렇게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나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군가에게 시시때때로 찾아올것이다.이런 날들이 존재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인간이기에 이런 감정에 소모를 

즐기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즐기기에는 너무도 지쳐가는 일상속에서 나만을 괴롭히고

나에게 책망하고 나를 원망하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지를 않을까.어느날 정신 

차려보면 그런 나와 마주하기도 한다.당신은 어떠한가.그런 날들과 마주하는가.

그런날 마음을 울리는 글 한줄이면 가능한 그런 순간도 분명 존재한다.그런 순간을

선물해주는 글들을 만난다는건 생각보다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 순간들과 마주한다면 당신에게 이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매일 매일 더 잘해야해 .넌 잘할수 있을꺼야.그런 용기를 한도 끝도 없이 당신에게

주입하고 있지는 않는가.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자신에게 하지는 않는지..

그런 당신에게 이책이 당신을 다시 돌아보게 해줄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기회가 왔을 떄 잡지 못하면 황홀한 꿈을 꾸다 캔

직후처럼 금세 잊히고 사라지는 것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나란 사람은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쉬운일도 어렵게 생각하고 하지 말아야할 

생각까지 머릿속에 가득 담아 혼자 고민하고 혼자 마음앓이를 한다.

매일 밤 잠드는 순간마다 내일은 무엇을 해야할까 걱정을 하는 스타일이라

낙천적인 사람을 볼때면 괜히 부럽기도 하다.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고,그렇기에 모든일에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그런 욕심이 자신에게 

언제나 좋은쪽으로 흘러가면 좋을련만 가끔은 나자신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과 마주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내일을 알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하루하루를 왜 이리 치열하게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면서 

살아야만 하는걸까.인간이란 존재는 미래를 알수 없기에 내일이 두려운 이유라고 한다.

내일이 어떻게 흘러갈까.오늘을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나에 

삶을 살아가는걸까.이런 시간들이 반복되면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하루하루가 

두려운 시간들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행복은 점점 멀게만 

느껴진다.저자는 이런 현실들에 따스한 글들을 남겨둔다.

책은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는 듣기를 항상 외면한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마음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하나씩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준다.그렇기에 책한권을 읽는다는건 나에게 선물을 하는것과 마찬가지일것이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박스에는 

온전히 나를 위해 나를 위로하며 나에게 힘을 줄수 있는 완벽한 구성으로

초판 한정 사인 인쇄본과 오늘의 너에게 에코백,내일의 너에게 엽서 SET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져 있어 더더욱 이책은 의미있는 존재로 다가오는것 같다.

이제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지말고 얽매이지말고 오늘보다 더 나를 

사랑하고 아낄수 있는 더 나아갈수 있는 당신에게 이책은 의미있는 책으로

다가올 차례인거 같다.아직 자신에게 다가올 내일이 두려운가.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책을 당신에게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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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살인
안세화 지음 / 이데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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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살인"


마땅한 살인



서우에 살인은 어쩌면 예고되어진것일지도 모른다.정당방위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그것은 이미 한계를 뛰어넘어 버려 정당방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어렵게 이루어낸 의사라는 직업과 여태까지 힘들게 살아온

시간을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싶지 않았다.모든것을 그때 그 순간으로 돌리고 

싶다.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말이다.몇년전 그 시간속으로....


응급실 전문의인 서우.한 아이가 응급실에 실려왔다.살릴려고 노력했지만 아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아이에 몸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 서우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병원 대기실에서 술에 취한채 앉아있던 아이에 아버지는 연행되었다.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아이의 아버지는 재판을 받게 되고 그렇게 범죄자가

되었다.서우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그뒤로 아이에 아버지는

서우에게 일정한 시기에 헬리크리섬을 보낸다.헬리크리섬의 꽃말은 '항상 기억할게요'

그렇게 교도소에서 매번 일정한 시기에 협박범은 헬리크리섬을 보내온다.

그리고 오늘 범인은 출소를 했다.경찰청에서 근무하는 남편은 미리 서우에게 

범인에 출소를 알려주면 좋을려만 별거중인 남편은 무관심하다,그렇게 불안감을 

안은채 집으로 들어간 서우는 혹시나 모를 범인에 흔적을 찾지만 그 어디에서도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순간 방심하게 된다.그리고 욕실로 향한 서우.....

출입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지만 남편이리라 생각했고 고개를 든 순간 범인과

눈이 마주치는데....범인은 서우에게 달려든다.덩치큰 남자를 이겨낼수 없던 서우는

폭행을 당하게 되고 순간 눈에 띈 와인병으로 남자를 가격하게 되는데....




한번에 가격으로 끝내야 했다.순간 정신을 차렸을때 욕실은 이미 피바다가 되어 있었고

자신에 앞에는 남편이 있었다.걱정이 된 남편은 서우를 찾아온것이다.그렇게 정신을 

잃고 깊은 잠에 빠져든 서우.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잠에서 깨어났을때 현실이었다.

자신이 살인자가 되어 있는것이었다.서우는 경찰에 자수를 하겠다고 하지만 정당방위는

인정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는 남편.남편은 친한 동료한테 들었다며 세건이 연쇄살인이 

동시에 경찰내에서 비밀리에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이 한것처럼 꾸미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렇게 모방살인을 하게 되는데.....

범인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빨간 립스틱을으로 목에 하트를 그려 넣었다.그리고 

모든것은 완벽하다고 생각했다.서우에게 상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말이다.

어느날 도착한 상자안에는 서우가 범인게 그려넣은 립스틱과 똑같은 립스틱이 들어가

있었다.누가 도대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알고 이런 행동을 하는것일까.

남편과 서우는 공범이 되어 있었고 상자로 인해 둘은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병원으로 찾아온 한여자.그녀는 서우가 한일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며 

응급실로 한여자가 들어올테니 죽지 않았다면 죽여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난다.

서우는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그리고 그 여자에 정체는 누구란 말인가.

서우은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위험에 빠지게 

된다.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알수 없는 사람을 자신이 위험으로 인해 살해해야만

하는걸까.그날밤 실제로 한여자 응급실로 들어오게 되고 서우는 여자를 죽이게

된다.그리고 서우를 찾아와 살인을 강요한 여자는 또다른 사람들과에 만남을 

가지게 하게 그들은 바로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세건의 연쇄살인범들인데

이들에 정체가 수상하다.정의를 위해 세상에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그들 마땅히 죽어야하는 사람들을 죽이는것이라고 그들은

말하는데...세상에 당연히 죽어야하는 정당한 살인이 존재할까.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가능하지 않을 이야기를 

장르소설이라는 공간안에서 흥미와 재미를...그리고 세상에 부조리를 비판하면서

적절히 조화롭게 섞어 놓았다.현실에서는 이런일이 가능하지 않을테지만 소설이기에

가능한 일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을것이리라.


"네가 4시에 오면 3시부터 행복할 거라던,어린왕자 속 여우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그 말은 행복이라는 단어만 바꾸면 서우의 심정과 정확히 일치했다."


행복한 삶을 살아오지 않은 서우의 인생에 자신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도

서우는 원치 않는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사람들은 자신이 한 행동들이 모든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유리하게 만들지만 그런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은 다가오지는 않을까하는 생각과 마주하기도 했다.마지막 장을 덮을때가지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장르소설에 진수를 맞볼수 있는 한국적인 스릴러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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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만 괜찮습니다 - 섬에서 보내는 시 편지
시린 지음 / 대숲바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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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만 괜찮습니다"


괜찮지만 괜찮습니다


"파울 첼란의 이름을 감히 빌려봅니다.시는 유리병 편지라 했지요.

우표도 소인도 없는 편지를 잘도 작은 유리 병에 담아 몰래 나간 바다에 띄웁니다.

어느 바닷가에서 기다릴 당신에게 무사히 닿길 기도하며 물론 편지를 읽고 안

읽고 안 읽고의 결정은 당신의 몫입니다.아직 때가 

아니라고 여긴다면 다시 띄워 보내셔도 됩니다."


그곳은 항상 그러하다.그곳이기에 그러하며 그곳이기에 가능한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것이

있다.모든것이 다 가능할것 같고 모든것이 다 이루어질것만 같은...살아가면서 그런 장소가 

한곳은 존재하지 않을까.가기 힘든곳이라...쉽게 갈수 없는곳이라...하늘길을 통해서 갈수 

있는곳이라....늘 동경하는 그런곳이 존재한다.그곳은 바로 제주이다.이 책은 저자가 젊은날

떠난 그곳 제주에서 써내려간 글이며 그곳 제주를 담은 사진이 함께 존재한다.

'괜찮지만 괜찮습니다'.이책에 제목처럼 아닌듯 아닌것 같은 묘한 뉘앙스에 무언가가 존재하는

그곳 제주.자연과 사람과 삶에서 위로 받으며 써내려간 저자에 이야기가 시가 되고 편지가 

되고 에세이라는 이름에 장르가 되어 채워진 책이다.저자에 일상이 담긴 일년 달마다에 

제주에 모습속에서 '괜찮지만 괜찮습니다'를 말하는 그 속으로 들어가보자.





힘들다 지친다를 입에 달고 살면서 살아가면서 그런 때와 마주하는 힘든 어느날이면

달려가고 싶은곳이 누군가에게는 존재하리라.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곳에 있으며

모든 순간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순간과 마주하는 그런 순간 말이다.

그런 곳이 바로 제주이다.적어도 나에게는 그러했고 저자에게도 그러한듯 하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제주앓이를 하는 누군가를 측은한 모습으로 바라볼수도 있고

누군가는 동감하기도 할것이다.사람마다에 각기 다른 은신처는 존재할테니 말이다.

정말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할수 없을 만큼 지치고 슬픔이란 단어는 자신을 괴롭히는

그런 날이며 아무것도 할수 없을 어느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그런날에 당신은 

떠나고 싶을것이다.그런 순간에 자신에 은신처로 떠나고 싶을테지만 마음대로

할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는 어느날도 분명 존재한다.그런 당신에게 이 책 

'괜찮지만 괜찮습니다'는 제주의 길,바다,숲...발길이 닿는 제주 어느곳에서 

마주한 위로와 가는곳마다 깃든 그곳에서 위로에 순간을 선물해준다.


"돌아가야 할 계절이 있다.그 골목엔 여름에 눈이 내리고 

아침녘 아이들의 웃음소리 비가 오면 별이 내렸지"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서 외면하고 지내는 모든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으며

그곳에서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낸다.글의 사이사이 존재하는 

모든곳에 제주 방언을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여 언제들어도 신기하기만 단어들을

읽는 재미를 읽는이로 하여금 읽게 하는 재미를 저자는 책속에 새겨두었다.

어올리지 않으면서도 너무도 잘 어울리는 글과 사진에 조화는 읽는 내내 

책속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매력을 넣어두었다.




늘 가고 싶은곳 그곳에서 날아온 편지와 시는 살아감에 위로가 되어준다.

삶에 의욕이 없고 마음속에 걱정으로 가득찬 어느순간에 현실에서 달아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어느날 이책을 슬며시 펼쳐보자.계절마다에 순간들과 

그속에 담겨진 글은 당신을 위로하기에 충분할것이다.'괜찮지만 괜찮습니다'라는

책에 제목처럼 이 단어들을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느날 어느순간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줄 책이 필요하다면 꼭 이책을 권해본다.

섬에서 보내는 시 편지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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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사랑학 수업 -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불안한 당신에게
마리 루티 지음, 권상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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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버드 사랑학 수업"


하버드 사랑학 수업




"사랑에 빠지는 것은 바나나 껍질을 밟고 훌러덩 미끄러지는 사고 같은것입니다.

불시에 일어나고 그로 인해 다칠 수도 있죠.차이점이 있다면 바나나 껍질은 한번 

잘못 밟는 것으로도 충분히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사랑이 실책은 늘 또렷하게 

이해되지만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어색한 실수를 자꾸만 반복하게 되죠.

하지만 나는 사랑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니라는 점 도 보여줄것입니다.

사랑에 멍이 들었다 해도 사랑 때문에 이전보다 더 궁핍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는 멍이 들었다고 해서 썩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책을 처음 펼치면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까.늘 궁금하고 설레인다.

이런 마음을 알고 있는듯 이책은 처음 책을 펼치자 마자 이책은 무엇을 말할 

것이며 무엇을 알아야하고 무엇을 읽어야할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하버드 사랑학 수업" 이책은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3년간 진행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사랑에 대한 강의를 책으로 출간한것이라고 한다.

사랑을 강의로 표현한다면 어떤 식일까.사랑이 느끼는대로 이끄는대로 운몀대로

움직이는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했다.그저 운명대로 

움직이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책은 여러 시선에서..즉,문학,철학,심리학,사회학

등을 통한 이책의 저자 마리 루티 교수가 하버드생들에게 그러하듯 

책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세계로 안내하는 깊이가 다른 이해와 놀랍도록 통찰력이

뛰어난 사랑이라는 길로 안내를 해주는 것이다.당신에게 사랑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가.또 어떤이는 사랑에 받은 상처로 인해 사랑은 더이상

존재함이 없다고 생각하는가.더이상 사랑따위는 하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하는 

그런 순간과 마주하는가.그런 당신이라면 이책 "하버드 사랑학 수업"으로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랑이라는 또다른 의미를 알게될것이다.

일단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늘 어려웠던 

순간들에서 이책은 또다른 의미부여를 하게 될것이다.





자!!!그럼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기 위해 이책에 구성은 12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저에서 저자가 하버드에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것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재미 목적에 강의라기 보다는 이론에 

지배되지 않는 흔히 저자에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경험이라든지,

교수라는 직업으로 인해 학생들과 만남을 가지며 들었던 고민거리에 대한

이야기들,영화나 드라마속 이야기등을 통하 다양한 방면에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다소 거리감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경험에서 나온 현실감

가득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인해 흡수가 빠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발한발 더 빠르게 접근할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 더더욱 사랑을 받았을지도 모를일이란 생각이 든다.사랑에 대한 12가지 

오해와 진실은 사랑에 대한 모든것을 이야기하며 사랑에 의해 지속됨과 

잘못된 선택 잘한 선택등등 만남과 심리적인 면에서도 빼놓을수 없는 

속속들이 사랑에 관한 수업이라는 점은 뺴놓을수 없는 이책에서 명심해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현실적이지 않은 연애학 수업은 이제 더이상

그만해야하지 않을까.읽어도 늘 실망감만 안겨주는 그런 책이라면

이책은 전혀 다른 사랑학 수업이라는 점만 기억해두면 될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것을 알수 있는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매력적인 

책은 이책밖에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누군가에 이책은 분명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새로운 연애백서가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끝으로 저자는 사랑을 하면서 더이상

아프기 싫고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거부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고 말한다.

언제나 사람이기에 상처를 받을수 있으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설수 있는 힘을 이책은 선물해준다.연애 어렵다고 포기할것인가.

연애도 하버드 시대 "하버드 연애학 수업"이책이야 말고 제대로된 연애에

대한 모든것이 총망라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 사랑에 빠지는걸 두려워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누군가에게

이책은 진정한 필독서가 될것이다.사랑에 대해 알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당신에 이책을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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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미야가와 사토시 지음, 장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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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인간은 불로장생을 할수 없다.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고 발전을 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으 도전이 계속 진행되지만 인간이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는건 불가능한 

현실이다.어떻게 보면 유일하게 평등한것이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아닐까.

단지 죽음을 더 오래 지탱할 수 있으며 없고에 차이일뿐 살아가면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똑같은 조건일것이다.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죽음에 순간을

직접적으로 본것은 한번도 없는듯하다.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것이기도

할것이다.분명히 내 곁을 언젠가 떠날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곁에 있을꺼처럼

행동하게 되는게 우리모두에 공통된 모습이 아닐까.그저 그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존재해 주실꺼야하는 무한한 믿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수 있는걸까.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처음 받아보고 특별한 제목에 어리둥절한 책이기도  했다.

떠나보낸 슬픔을 표현한 글귀들이 마음을 아프게 했고 언젠가 나에게도 아픔이 

찾아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더 전해지는 슬픔이 와닿았던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누적 조회수 500만뷰의 화제의 만화에세이가 바로 이책이다.저자는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긴 투병 생활을 경험했으며 그로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어머니를 따라 병원에 

간 그 시점에 위암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그저 오래토록 곁에 있을것만 같았던  

어머니가 그렇게 진단을 받게 되고 저자는 어머니 곁에서 간호를 하며 추억을 쌓아가기도

하고 추억을 되살리기도 하며 나름에 시간들을 채워나간다.그 순간들마저도 그저 오래토록

붙잡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했던 시간으로 채워진 그림들과 글로써 그대로 느껴진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어머니는 그렇게 저자에 곁을 떠나갔다.떠나지마길 그렇게

바라고 바랬건만 시간은 모자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나보다.

죽음을 맞이하고 장례를 치른뒤 어머니에 유골을 마주하고 저자는 불현듯 어머니에 유골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그렇게하면 어머니를 떠나보내는것이 아니라 자신에 일부로

자신과 함께 살아갈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그런 생각들은 처음에 읽으면서

반감이 들기도 했다.아주 잠깐동안 말이다.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마음속으로 하며 

다시금 슬픔에 잠겨져 있지 않고 용기를 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갈수 있을듯한 감정에

사로잡히면서 저자는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어머니는 자신이 아들에 곁을 떠난후 슬픔에 잠겨

있기를 바라지는 않을것이다.이야기는 한순간 어머니를 떠나보낸뒤 허망한 마음으로 슬픔에 

순간에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라,일상은 아무런 일도 없다는듯이 흘러가고 저자에게도 

새로운 계기로 인해 기회를 맞이하게 되며 슬픔을 느끼기에 머물러져 있는 멈춰져버린

일상이 아니라 새로이 출발할수 있는 출발점에세 이야기는 끝난다.어머니를 잃은 슬픔이야

세상 어디다 비추어본듯 더 커다란 아픔을 안겨줄수 있을까.하지만 저자는 슬픔을 슬픔으로

남겨두지 않는다는것이 좋았으며 자신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들속에 어머니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늘 존재하고 어머니께 사랑받고 사랑하며 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순간들이

저자를 또다른 출발점에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리라.


 


책은 죽음을 슬픔으로 그리고 아픔으로 덤덤함으로 가득 채워놓았다.

그저 죽음이라는 단어로 그 죽음을 슬픔으로 남겨놓은게 아니라 슬픔으로 인한 또다른

시작을 마지막으로 남겨놓는다.늘 곁에 있음에 소중함을 몰랐던 누군가에 존재를 

다시금 느낄수 있으며 독특한그림체와 글들은 시종일관 책속으로 빠져들수 밖에 없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들을 글을 읽는자로 하며금 느끼게 해준다.

이책과 함께하면서 많은사람들에 생각들을 엿볼수 있었다.부모님을 보낸 이들에

글들을 읽으며 슬픔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고 이책으로 인해 많은 공감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는 수많은 글들이 이책에 관심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떠한가.누군가에 죽음으로 인해 슬픔을 고스란히 

느껴본적이 있는가.지금 아픈 마음으로 가득한가.그렇다면 이책이 당신에게 공감과 

위로와 격려를 다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보담아줄수 있는 그림과 글들을 선물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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