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버그 -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맷 매카시 지음, 김미정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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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버그"



슈퍼버그




얼마전 컨테이젼이란 영화를 보았다.2011년 개봉된 영화지만 지금에 현실을 예언한 영화라는 말까지 한다.아주 오래전 그저 허상에 불구했던 영화속 이야기는 지금 현재 우리를 괴롭히는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시작은 분명 존재하지만 끝이 없는 싸움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모든것이 당신에게 한순간 닥쳐서 한순간에 모든것을 빼앗아가버린다면 ..분명 병에 걸리면 약을 먹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약을 찾을수가 없는 현실,지금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겪는 허상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버린 지금 인류는 슈퍼버그와 끝임없이 싸우고 있는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균을 슈퍼버그라고 한다.페니실린을 처음 개발하여 노벨상까지 수상한 플레밍은 "너무 많은 페니실린을 사용한다면 페니실린 내성균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고 한다.개발자조차도 예언한 이 모든것들을 우리는 얼마나 외면시하며 살아왔단 말인가.그저 우리에게 닥친 나에게 닥친 아픔이나 힘듬을 이겨내지 못하고 우리는 항생제에 너무도 많이 노출되었으며 그리하여 우리에게는 더이상 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슈퍼버그가 현실이 되어버렸다.WHO는 슈퍼버그 12종을 발표하였으며 그로 인해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으로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발표했다.그리고 현실속에서 이 숫자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그 숫자는 더더욱 많은 수치로 우리게 다가올것이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 또한 헤아릴수 없을 정도가 된다고 한다.그리고 더 절망적이고 무서운 현실은 슈퍼버그가 스스로 사라지지 않은한 우리는 늘 새로운 치료제를 찾아야한다,그래야만 인류는 유지되고 살아남을수 있을것이라고 하는데...우리는 지금 전염병에 시대에 살고 있다.이런 무서운 현실들은 지금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다.알수 없는 전염병 코로나19는 우리가 감당할수 없을정도에 전염성을 나타내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그 어떤 의학기술도 아직까지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치료제를 찾아내지 않았으며 사망자 또한 늘어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이 무서운 전염병이 나타나기전 이책은 이미 출간되었다.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의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맷 매카시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슈퍼버그에 맞설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최전선에서 서있는 장본인이라고 한다.이책은 그 여정에 대한 기록이며,생과 사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한 의사의 솔직한 고백이기도 한 책이다.이제는 더이상 누군가에 문제가 아닌 인류에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알아야함을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할것이다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많은것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그 반면 많은 위험에 점점더 노출되는게 많은게 현실이다.기후변화로 인한 위험한 재앙들이 몰려온다.하지만 그 어떤 재앙보다 핵폭탄보다 무서운것이 전염병이라는 학계에 유명한 인재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슈퍼버그는 이미 우리 일상속에 노출되었고 지금 인류는 심각한 위기를 마주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이런 시점에 이책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그저 방관만하고 남에 일이라고 생각만 했던 무서운 현실이 왔음에도 우리는 개인적인 생각들로 이기적인 생각만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이책의 저자 맷 매카시 박사는 이책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기록들을 설명한다.그리고 우리는 알아야한다.역사적은로 항생제분야에서 인류가 믿기 힘들 정도의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그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지금 현재 우리는 왜 항생제에 역습도 아닌 전염병에 취약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저자는 설명해준다.우리가 알지 못하고 답답해하는 어려운 상식들을 현실과 마주하며 이해해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다.그리고 책속에는 의사로써 맷 매카시 박사가 접했던 생명이 얼마 남지않은 환자들의 이야기들을 담아 놓았다.이런 이야기들은 화제거리가 아닌 슈퍼버그의 치명적인 위험을 알리며 그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열정과 험난한 여정을 허구없이 우리들에게 직접 전달되어진다.그들이 있음으로써 우리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변이된 슈퍼버그에 두려움을 느끼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것이 현실이다.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의료진들은 연구원들은 백신을 개발하고자 연구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하지만 우리가 무방비로 모르고 살아가기보다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을까.모르고 당하는것보다는 최소한에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함을 말한다.이책을 읽으면서 마주한 저자에 실제로 진행했던 임상시험의 과정들은 몰랐던 사실과 마주하면서 슈퍼버그라는 위협에 매일매일 노출되고 있는 의료헌장속 어느곳에 나자신이 존재하는것처럼 사실감을 주었다.놀라운 성과들과 어려운 현실에 벽에서 지금도 노력하고있는 그들의 노력을 존경한다.두려움으로 가득한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안겨주기도 했다.그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에 감사함을 표하며 불가능이 아닌 가능으로 우리가 이겨낼수 있는 길이 보임을 증명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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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악센트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서라미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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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악센트"


일상의 악센트




언젠가 나처럼 일상이 무료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한적이 있다.너무도 반복적인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 안달하던 그런 시간들...

반복적인 삶.아침에 눈을 뜨고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사방이 막힌 공간에서 하루 10시간이 넘게 일을 한다.퇴근을 한다.잠을 잔자.계획적인 삶을 살아간다는게 좋긴 하지만 이런 반복적인 삶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준다는것은 가능하기는 한것일까.하는 생각에 사로접혔던 순간들이 분명 존재했었다.하지만 지금 ...우리는 너나할것없이 창살없는 감옥생활을 힘겹게 보내고 있다.평범하게 흘러가던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요즘은 다들 한번씩을 들것이다.아무런 행동없이 행하던 것들이 송두리째 배앗겨버린듯한 삶.그런 삶속에서 어느 순간순간 소중한 생각들을 하는 순간들이 분명 존재하고,나에게 빠져있던 생각에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며 아주 작은 일이라도 나만을 생각하지 않으며 누군가에 마음을 나에 마음속에도 담아내고 싶은 일상의 기본이 존재하는 그런 시간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살면서 너무도 똑같은 삶이라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것.평범했던 일상에 특별함을 발견하게 글의 한조각들,소소하지만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순간들에 대한 기록속으로 들어가보자.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라고 나에 마음에게 투덜거리고 있다면 이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늘 생각한다,무슨 일이든 잘 살펴보자고,잘 살펴보는 것은 들여다보는 것이다.들여다보는 것은 숨어 있는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이다.사람이든 물건이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너그러운 마음의 눈으로 내 안을 들여다보면 겊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근사한 부분이나 자랑할 만한 모습,숨어 있던 다양한 면모가 보인다.모두 얼핏 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P.33


삶이 지루한 이들에게,일을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나다움이 뭔지 모르는 이들에게,내일 더 잘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책은 필요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이 모든 상황들이 하나가 아닌 나와 연결고리가 다 연결되어 있다면 이책은 분명 나에게 필요한 책이리라.정말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이루고나면 모든것이 허무해지는 일상에 구멍이 있다면 그속으로 들어가버리고 싶은 생각이 절실한 경우가 나에게는 많이 생긴다.일상이 오지 말았으면...내일은 그저 오늘같은 내일이 아닌 완전히 다른 일상을 살고 싶지만 우리는 그 틀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이 현실일것이다.이런 나에게 이책은 진솔하고 정직하며 머리로만 말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서 나에게 다가온 책이었다.


예의를 갖추는 방법,여행에서 나를 발견하다,누군가를 위해,일의 시작은 인사하는 법부터,마음정돈,나답지 않음에 도전하기

책속에는 이렇듯 여섯가지에 이야기속에서 일상을 풀어낸다.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로 불리우며 생활수첩의 편집장이기도 한 저자는 일본 젊은 사람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일의 기본,생활의 기본100'으로 우리에게도 알려졌다고 하는데.요번엔 '일상의 악센트'로 우리에게 다가왔다.우리가 그저 흘러보낸 일상에 하루하루를 흘러가듯 이야기한다.아주 사소한 문제마저도 고민하고 떄로는 대범한 문제에 돌변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삶의 해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하는데...그게 단어들로 읽어낼때는 쉬워보이는 글들이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고 글로 표현하기에는 그리 쉬운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마주하는 생각이었다.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많은사람들은 어제와 조금은 다른 삶을 살기를 원할것이며 하루하루 그 일상속에서 조금더 의미있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런 삶을 원할것이다.또한 그 일상속에서 내일을 살아가야할 활력소를 어떻게 하면 원하는만큼 얻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우리는 하면서 살아간다.이런 시간들과 마주하는 일상에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긍정감을 가득 실어주며 부정했던 모든일들에 긍정을 스스로 키워나가는것 그것이 무기력한 일상속에서 벗어나는 한부분이 될수 있다는걸 알아야함을 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좋은글은 무언가를 강조하고 무언가를 주입해주어야만이 알아가는것이 아니라,해답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행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아니라...내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좋은글로 내 마음을 울리는 책이란 나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그저 읽어나가는 일상에 글들이 강조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주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마지막 책을 덮는 순간에 느껴지는 그 여운이오래토록 남겨지는 책이 참 좋다.그렇기에 책을 읽는것이라고 생각한다.이책은 바로 그런 책이었다.책을 덮는 순간 느껴지는 마음속에 새겨지는 글들이 좋았던 그런 책!!소소하지만 나와 이책을 읽는 누군가가 공감할수 있으며 하루의 작은 조각들이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일상이 주는 그런 순간들이 마음속으로 그대로 와서 박힌다.사람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간다.사람사는것 다 같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같을수가 있을까.하루에 일상 일분일초가 달라지는 각기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가는것이 정답일것이다.그런 자신만의 일상속에서 내 삶이 남들과 달라서 비교되고 힘들다면 그것은 또 누군가가 당신의 일상을 부러워할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자.그렇기에 나에게 주어진 한순간 한순간에 일상이 소중한 일상이라는걸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 일상들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다는걸 알수 있기를....단도로운 일상속에서 악센트를 찍으며 삶의 시선으로 바라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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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고고학 - 로마 시대부터 소셜미디어 시대까지, 허위정보는 어떻게 여론을 흔들었나
최은창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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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고고학"



가짜뉴스의 고고학




"오늘날 우리는 소수가 퍼뜨리는 허위정보가 다수의 목소리로 둔갑하고 수천 명의 가짜 공감을 만들어내는 혼돈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기발하다.어떻게 이런 발상으로 책을 만들수 있을까.'가짜뉴스의 고고학'이라니...처음에 이책을 마주하고 괜한 호기심이 먼저 생겼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독특한 매력은 이책을 읽는자만이 알수 있으리라.책속에서는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를 구별한다.이 단어들은 언뜻 보기에는 그게 그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다르다는걸 이책속에서는 이야기한다.가짜뉴스란 단어속에 숨어있듯이 분명 뉴스 본질에 형태는 잊지 않으면서 정치적,경제적을 그 뉴스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정보를 말하는것이며,허위정보는 괜한 말들을 안좋게 퍼트리는 악소문,어떤것의 존재나 효능,주장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 사상등의 선전을 뜻하는 프로파간다,가짜뉴스등 오도성 정보를 포함한 수많은 개념을 일컫는다.비슷한듯 비슷해보이는 두 단어를 구별하여 이해화하는 이야기에 시작은 최근에야 시작된 인간이 만들어내 거짓된 정보에 의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가짜뉴스의 시작은 로마부터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뉴스의 형태를 띈 가짜뉴스만 아니라,소문,프로파간다..등등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방식에 허위정보가 우리가 살아온 세월보다 더 오랜 역사속에서 과연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역사를 남겼을지 그것을 추적하는것이 이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인 것이다.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가짜뉴스가 역사속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그 어느시점에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까지도 탐구하여 나아가 가짜뉴스의 대응책을 고민하고 말한다.당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알고 싶은  가짜뉴스의 고고학이란 어디까지일까.지금 이 책속에서 하나씩 짚어보고 알아가자.





로마시대 옥타비아누스는 상속자였지만 겨우 18세라는 어린 나이였다.후계자 자리를 논하면서 그가 물의적인 전투뿐만이 아니라 허위정보 프로파간다와 함께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옥타비아누스는 이미 날조댄 소문을 퍼뜨리는 안토니우스를 제압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기만한  선전가였던 옥타비아누스는 기만한 선전가였기에 그답게 짤막하고 날까로운 슬로건을 사용했다.요즘으로 이야기한다면 짧은 트윗을 올리는 방법으로 시작되는 것이다.이런 저런 소문들로 인해 허위정보 소문을 내는것이다.이렇듯 가짜뉴스는 오래전 생겨난 것이다.로마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가짜뉴스의 정체를 파헤친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넘쳐나는 정보중 믿을만한 것은 과연 무엇이고 무엇으로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에 대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필독서!!가짜뉴스는 누가 만들고 어떻게 전파되며 왜 생겨나는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관한 기록이 책속에서 하과 마주하기도 한것이다.지금은 그래도 우리는 정보의 발달로 인한 가짜뉴스를 분류하는 접근성이 쉬워졌지만 역사속에서는 분명 그것이 어려웠을 것이다.거짓된 정보가 퍼지고 그것을 알아내고 밝혀내기란 아주 어려운게 현실이었다.

책에서는 유명한 역사속 인물들에 발자취속에서 가짜뉴스에 관한 연관성을 마주하고 그것을 밝혀내고자하는 이야기를 읽어나갈수 있게 글들로 채워넣었다.역사의 현장 곳곳에 남겨진 가짜뉴스는 손쉽게 밝혀지기도 아니면 반대에 상황과 마주하기도 할것이다.각 시대속에서 역사속에서 가짜뉴스는 언제나 함께해야만 존재하는것처럼 그렇게 기승을 부렸다.






가짜뉴스는 여전히 옳고 그름에 시달린다.찬반여론은 가쨔뉴스에 대한 비판과 비판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필요한것에 대한 타당한 논의가 쟁점이 되는것이다.가짜뉴스는 돈이 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가짜뉴스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가짜 뉴스 전파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시대적 흐름으로 봤을때,자신들의 영향력에 맞게 가짜 뉴스 대체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는것이다.오랜 역사속에 가짜뉴스가 존재하듯 가짜뉴스에 대한 의미는 갑자기 어느곳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는데 주목해야 한다.가짜뉴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비판고 비난에 눈길을 주는이들 또한 수없이 많다.이제는 우리가 가짜뉴스를 어떻게 대해야하고 흩어진 지혜를 모아야하는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들에 사람들에게 논쟁점과 통찰을 던져줄것이다.당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가짜뉴스에 홍수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거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들을 이책은 함께 해나갈것이다.무엇이 허위정보이고 무엇이 가짜뉴스인지에 대한 논의에 당신과 함께  이책이 함께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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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 질문하는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폴 김 외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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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컬쳐 엔지니어링"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사회 혁신과 교육혁신에 초점을 두고 대화를 하되 현상 비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그래서 어떻게 (So what?)라는 질문에 현장의 구체적 경험이 녹아 있는 나름의 가이드를 던져보고 싶었습니다.이 가이드에서 저희가 강조하고 싶은 접근 방식이 있죠.'컬펴 엔지니어링'(culkture engineening)이라는 개념입니다.이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널리 쓰이는 익숙한 개념도 아닙니다.'문화'를 '엔지니어링'한다는 개념이 모호하기도 하고 인위적이고 공학적인 개념이라 거부감을 느끼거나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답'으로서가 아니라 이 시점에 해볼 수 있는 여러 가능한 노력 가운데 하나로서 공론장에 논쟁적 제안을 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11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메뉴얼 없는 사회..우리는 적응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것에 대한 도전의식이 존재하는가하면 어떤이는 그냥 살아가는 삶이 바른길이라고 생각하고 옮곧게도 자신에 길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하지만 시대가 변했다.내가 살아온 어린시대가 다르고 내 아이들을 키워온 시대가 다르며,내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가 하루하루 변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변화하는 사회에 발 맞추어 그 시대에 적응하며 교육을 해야함을 알고 있지만,우리에 교육은 너무도 틀에 박힌듯 자신에 스펙만을 가지기에 급급하다.하지만 스펙만 쌓아올린다고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양질에 삶을 선물해줄까.누가 하니까.누가 했으니까.어느이가 하니까 나도 해야만하는 그런 교육에 성장은  이제 없어져야 할것이다.우리는 변화하고 있고 세계는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우리는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많은 세상속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로 도약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해지고 있는 지금!!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가 한국에 방무해 강연을 하는 자리에 국제기구에 진출하길 바라는 수많은 학생들이 강연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고 강연이 끝난뒤 한 대학생이 질문을 했다고 한다.


"저는 여러 분야의 공부도 하고 있고,영어도 잘하고,인턴 경험도 있고,여러 가지 자기 개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아시아개발은행 같은데 취직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자신만만하게 질문을 한 학생에게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는 단 한마디에 질문을 했다고 한다.

"카자흐스탄을 얼나 알고 있나요?"

순간 학생에 표정은 일순간 변하고 당황하며 "잘 모르는 나라"라고 답했다.이에 부총재는 "당신은 스펙은 많이 쌓았는데 여기에 취직은 안 될것 같네요"라고 답했다.여기에서 당신은 무엇을 느꼈는가.자신에 스텍과 다양한 경험을 과시하며 어디에도 당당히 취직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이제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알기 쉽게 제대로 설명해 놓은게 아닐까.여타 스텍이 당신에게 나에게 존재한다고 한들 기본적으로 아시아에 어느 나라가 존재하고 그곳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그 나라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하는 생각들을 알지 못한채 국제기구에 근무한다는것이 가능한 일인가 말이다.그것은 무의미에 가까울것이다.우리는 스펙은 뛰어나지만 글로벌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스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한다는것이다.다양성,글로벌 시민의식,위기의식,위기 대처 능력등...다양한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는걸 알아야할 것이다.이 모든 생각에 답은 글로벌 재를 길내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문화가 혁신되어야 한다는것,미래 교육을 위해 문화를 재정비하라는것을 일깨워 주기위한 여기 교육 전문가 4인의 대담이 시작되었다.이책은 그 대담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발전하는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4인의 대답 그 대담속으로 당신도 한발자국 다가서보자.미래를 디자인한다는것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여기 교육공학자,국제개발협력가,인간사회개발 디렉터,인문학자 4인의 각기 다른 분야에 전문가들이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 대담을 시작한다.컬쳐[문화][공학]엔지니어링!!이제는 틀안에 갇힌 교육을 전제로 미래를 준비하여야 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인재를 길내기 위한 전제 조건,교육을 바꾸기 전에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다양한 분야에서 더 도약하고자하는 수많은 시도들이 있지만 정작 사람들의 사고방식,대응 방식,의식의 고착는 쉽게 바뀌지를 않는다.이런 상황에서 혁신이란 있을수 있는 일이 아니며 아울러 혁신을 일으킬 인재를 길러내기도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해결점을 못찾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이제는 눈길을 돌려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돌아보는 것,그것이 컬쳐 엔지니어링이다.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는 모든것이 변할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주어진 보기에서 답만을 찾아내는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메뉴얼만으로는 안되는 변화하는 혁신이 필요함에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사실인것이다.그런면에서 이책은 어떻게 해야 교육이 바뀌고 사회 혁신에 적응할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다만 각기 다른 분야에 교육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부족한 면에 실마리를 던져준다.우리가 이미 너무 익숙하기에 인식하지 못한채 문화적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우리의 문화를 새로 디자인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 '컬쳐 엔지니어링'시도와 발상이 중요함을 깨닫고 도약할수 있는 계기를 가지길 이책을 통해 말한다.변해야함을 변해야만 도약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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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시방상담소 - 뭣 같은 세상, 대신 욕해드립니다
김수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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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시방상담소"


김수미의 시방상담소




욕먹고 사람 되는 김수미표 고민 맛집이 오픈했어요.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경우가 꼭 존재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욕먹어도 기분 안 나쁜 경우.나에게 잘해주지만 이상하게 싫은 사람,주는것없이 밉기만 하는 사람....이책에서 저자는 김수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이미 김수미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국민배우이자,탤런트,요리 잘하는 배우...등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존재이다.이번에는 작가로의 도전이라니...그 도전이 새롭다.욕먹고 사람되는 고민 맛집을 오픈했다니 말이다.그 언젠가 '헬머니'라는 영화를 보고 어쩜저리 역할을 찰지게 잘하는 배우가 있을까하고 생각한적이 있다.대사에 대부분이 욕이었고 욕배틀이 주된 내용인 연기는 역시 명배우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말이다.세상을 살아가면서 욕을 듣는다는건 그렇게 기분좋은 경우는 아니지만 예외라는게 분명 존재한다.어릴적 살갑고 애교스럽지 못한 우리 어머니 세대에서는 툭툭 내밷듯이 말하지만 그 무덤덤하고 까칠한 말투에 정이 없고 사랑이 없지는 않았었다.말투와 행동들이 따로 노는거처럼 그렇게 어른들은 표현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상하는 경우는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리라.어릴적부터 할머니 역할로만 보여지던 김수미라는 존재는 조금은 투박하고 걸크러쉬다운 말투로 일흔이 넘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에 삶을 살아가고 있다.그런 인생 선배에게서 듣는 인생삼담소는 어릴적 투박스럽지만 그 너머에서 느껴지는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우리 어머니 세대처럼  툭툭 내뱉는 말투속에서 악의라고는 전혀 느끼지 못한채 다른이들에 상담이 곧 내애기 같은 착각까지 들 정도이다.상담이라고 한든 뭐 특별한게 있을까.소박하고 작은 걱정들이 김수미에 시방상담소에서는 해결된다.힘들고 지치는 일상에 누군가 나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타파해준다니,그것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그럼 '김수미의 시방상담소'로 들어가볼까






"할머니,할아버지가 언젠가 돌아가신다는 생각만 하면 자꾸 눈물부터 쏟아져요."

"가불해서 고민하지 말아요.슬퍼하지 말아요.미리 슬퍼한다고 훗날에 덜 슬프지 않아요.사람은 만나면 반드시 이별하게 돼.왜냐고?인간은 모두 죽으니까.당연한 거예요.끔직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별 또한 삶의 일부부인 거 받아들어요."



책속에는 김수미만에 욕,애정,충고등등으로 요리를 해서 너무 맵지도 너무 짜지도 않은 말들로  필요한 요리를 잘도 만들어낸다.욕을 한다는것은 나쁜 일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어릴적 할머니에게 투박한 말투로 욕인지 말인지 모를 이야기들을 들은 사람들이라면 김수미의 시방상담소는 성공한것이 아닐까..시방상담소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연재된 오디오 방송으로 우리와 처음 만났다.입담좋기로 유명한 저자이기에 청취자들에게 진로,가족,인간관계,금전,사랑등등....다양한 주제의 고민들을 해결해준다는 일명 '한풀이'방송컨셉트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기까지 그녀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욕반 위로반으로 해결점을 찾아주는데.

어쩌면 뻔한 이야기인거 같지만 그렇치 않은 이야기로 반전에 매력을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닐까.현대인들은 수많은 문제들과 마주하며 편안하고 속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삶보다는 지치고 힘든 일상에 위로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위로만이 필요한것이 아니라,그 위로에 더해 샹냥한 욕으로 대처해주니,정신마저 번쩍들어 힘을 얻을수 있기에 인기쟁이 욕쟁이 할머니가 된것은 아닌지..그런 생각이 든다.10대부터 50까지 그 시대를 누리며 살아온 인생을 다른이들에게 이런저런 이야를 해준다는것.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김수미의 시방상담소'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대체불가 욕쟁이 할머니이자 상담가로 '김수미의 시방상담소'는 오늘도 성업중이다.꾸미거나 어울리지 않는 자상한 말로 상담을 이어가기보다 그녀만의 특유의 말투와 글로 온전하게 이책은 채워져있다.뻔한 위로나 명언들로 글을 채워가기보다,각기 다른 세대들에 고민들에 그녀만의 위로들이 나를 위로하는것같다.좋은말로 과장된말로 쓰여진 글이 아닌 윽박지르고 어딘가 모를 호통과 고함뒤 잘 버텼고 잘했다고 위로해주는 말들이 존재하기에 정신번쩍 위로한모금 받아 힘을 낼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 나아갈수 있는것이 아닐까.이책을 덮으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화가 나기도 슬프기도 하는 다양한 감정들로 채워지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은후에 웃음을 지을수 있는건 '김수미의 시방상담소'에 위력이 아닐까.그 글들이 궁금하다면 당신도 문을 두드려는건 어떨까.힘든세상 마음에 무게를 조금은 덜어놓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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