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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 질문하는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폴 김 외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1월
평점 :
"교육의 미래,컬쳐 엔지니어링"

"사회 혁신과 교육혁신에 초점을 두고 대화를 하되 현상 비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그래서 어떻게 (So what?)라는 질문에 현장의 구체적 경험이 녹아 있는 나름의 가이드를 던져보고 싶었습니다.이 가이드에서 저희가 강조하고 싶은 접근 방식이 있죠.'컬펴 엔지니어링'(culkture engineening)이라는 개념입니다.이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널리 쓰이는 익숙한 개념도 아닙니다.'문화'를 '엔지니어링'한다는 개념이 모호하기도 하고 인위적이고 공학적인 개념이라 거부감을 느끼거나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답'으로서가 아니라 이 시점에 해볼 수 있는 여러 가능한 노력 가운데 하나로서 공론장에 논쟁적 제안을 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11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메뉴얼 없는 사회..우리는 적응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것에 대한 도전의식이 존재하는가하면 어떤이는 그냥 살아가는 삶이 바른길이라고 생각하고 옮곧게도 자신에 길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하지만 시대가 변했다.내가 살아온 어린시대가 다르고 내 아이들을 키워온 시대가 다르며,내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가 하루하루 변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변화하는 사회에 발 맞추어 그 시대에 적응하며 교육을 해야함을 알고 있지만,우리에 교육은 너무도 틀에 박힌듯 자신에 스펙만을 가지기에 급급하다.하지만 스펙만 쌓아올린다고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양질에 삶을 선물해줄까.누가 하니까.누가 했으니까.어느이가 하니까 나도 해야만하는 그런 교육에 성장은 이제 없어져야 할것이다.우리는 변화하고 있고 세계는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우리는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많은 세상속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로 도약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해지고 있는 지금!!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가 한국에 방무해 강연을 하는 자리에 국제기구에 진출하길 바라는 수많은 학생들이 강연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고 강연이 끝난뒤 한 대학생이 질문을 했다고 한다.
"저는 여러 분야의 공부도 하고 있고,영어도 잘하고,인턴 경험도 있고,여러 가지 자기 개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아시아개발은행 같은데 취직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자신만만하게 질문을 한 학생에게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는 단 한마디에 질문을 했다고 한다.
"카자흐스탄을 얼나 알고 있나요?"
순간 학생에 표정은 일순간 변하고 당황하며 "잘 모르는 나라"라고 답했다.이에 부총재는 "당신은 스펙은 많이 쌓았는데 여기에 취직은 안 될것 같네요"라고 답했다.여기에서 당신은 무엇을 느꼈는가.자신에 스텍과 다양한 경험을 과시하며 어디에도 당당히 취직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이제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알기 쉽게 제대로 설명해 놓은게 아닐까.여타 스텍이 당신에게 나에게 존재한다고 한들 기본적으로 아시아에 어느 나라가 존재하고 그곳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그 나라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하는 생각들을 알지 못한채 국제기구에 근무한다는것이 가능한 일인가 말이다.그것은 무의미에 가까울것이다.우리는 스펙은 뛰어나지만 글로벌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스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한다는것이다.다양성,글로벌 시민의식,위기의식,위기 대처 능력등...다양한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는걸 알아야할 것이다.이 모든 생각에 답은 글로벌 재를 길내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문화가 혁신되어야 한다는것,미래 교육을 위해 문화를 재정비하라는것을 일깨워 주기위한 여기 교육 전문가 4인의 대담이 시작되었다.이책은 그 대담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발전하는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4인의 대답 그 대담속으로 당신도 한발자국 다가서보자.미래를 디자인한다는것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여기 교육공학자,국제개발협력가,인간사회개발 디렉터,인문학자 4인의 각기 다른 분야에 전문가들이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 대담을 시작한다.컬쳐[문화][공학]엔지니어링!!이제는 틀안에 갇힌 교육을 전제로 미래를 준비하여야 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인재를 길내기 위한 전제 조건,교육을 바꾸기 전에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다양한 분야에서 더 도약하고자하는 수많은 시도들이 있지만 정작 사람들의 사고방식,대응 방식,의식의 고착는 쉽게 바뀌지를 않는다.이런 상황에서 혁신이란 있을수 있는 일이 아니며 아울러 혁신을 일으킬 인재를 길러내기도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해결점을 못찾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이제는 눈길을 돌려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돌아보는 것,그것이 컬쳐 엔지니어링이다.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는 모든것이 변할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주어진 보기에서 답만을 찾아내는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메뉴얼만으로는 안되는 변화하는 혁신이 필요함에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 사실인것이다.그런면에서 이책은 어떻게 해야 교육이 바뀌고 사회 혁신에 적응할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다만 각기 다른 분야에 교육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부족한 면에 실마리를 던져준다.우리가 이미 너무 익숙하기에 인식하지 못한채 문화적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우리의 문화를 새로 디자인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 '컬쳐 엔지니어링'시도와 발상이 중요함을 깨닫고 도약할수 있는 계기를 가지길 이책을 통해 말한다.변해야함을 변해야만 도약할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