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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고고학 - 로마 시대부터 소셜미디어 시대까지, 허위정보는 어떻게 여론을 흔들었나
최은창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2월
평점 :
"가짜뉴스의 고고학"

"오늘날 우리는 소수가 퍼뜨리는 허위정보가 다수의 목소리로 둔갑하고 수천 명의 가짜 공감을 만들어내는 혼돈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기발하다.어떻게 이런 발상으로 책을 만들수 있을까.'가짜뉴스의 고고학'이라니...처음에 이책을 마주하고 괜한 호기심이 먼저 생겼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독특한 매력은 이책을 읽는자만이 알수 있으리라.책속에서는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를 구별한다.이 단어들은 언뜻 보기에는 그게 그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다르다는걸 이책속에서는 이야기한다.가짜뉴스란 단어속에 숨어있듯이 분명 뉴스 본질에 형태는 잊지 않으면서 정치적,경제적을 그 뉴스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정보를 말하는것이며,허위정보는 괜한 말들을 안좋게 퍼트리는 악소문,어떤것의 존재나 효능,주장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 사상등의 선전을 뜻하는 프로파간다,가짜뉴스등 오도성 정보를 포함한 수많은 개념을 일컫는다.비슷한듯 비슷해보이는 두 단어를 구별하여 이해화하는 이야기에 시작은 최근에야 시작된 인간이 만들어내 거짓된 정보에 의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가짜뉴스의 시작은 로마부터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뉴스의 형태를 띈 가짜뉴스만 아니라,소문,프로파간다..등등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방식에 허위정보가 우리가 살아온 세월보다 더 오랜 역사속에서 과연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역사를 남겼을지 그것을 추적하는것이 이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인 것이다.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가짜뉴스가 역사속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그 어느시점에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까지도 탐구하여 나아가 가짜뉴스의 대응책을 고민하고 말한다.당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알고 싶은 가짜뉴스의 고고학이란 어디까지일까.지금 이 책속에서 하나씩 짚어보고 알아가자.

로마시대 옥타비아누스는 상속자였지만 겨우 18세라는 어린 나이였다.후계자 자리를 논하면서 그가 물의적인 전투뿐만이 아니라 허위정보 프로파간다와 함께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옥타비아누스는 이미 날조댄 소문을 퍼뜨리는 안토니우스를 제압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기만한 선전가였던 옥타비아누스는 기만한 선전가였기에 그답게 짤막하고 날까로운 슬로건을 사용했다.요즘으로 이야기한다면 짧은 트윗을 올리는 방법으로 시작되는 것이다.이런 저런 소문들로 인해 허위정보 소문을 내는것이다.이렇듯 가짜뉴스는 오래전 생겨난 것이다.로마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가짜뉴스의 정체를 파헤친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넘쳐나는 정보중 믿을만한 것은 과연 무엇이고 무엇으로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에 대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필독서!!가짜뉴스는 누가 만들고 어떻게 전파되며 왜 생겨나는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관한 기록이 책속에서 하과 마주하기도 한것이다.지금은 그래도 우리는 정보의 발달로 인한 가짜뉴스를 분류하는 접근성이 쉬워졌지만 역사속에서는 분명 그것이 어려웠을 것이다.거짓된 정보가 퍼지고 그것을 알아내고 밝혀내기란 아주 어려운게 현실이었다.
책에서는 유명한 역사속 인물들에 발자취속에서 가짜뉴스에 관한 연관성을 마주하고 그것을 밝혀내고자하는 이야기를 읽어나갈수 있게 글들로 채워넣었다.역사의 현장 곳곳에 남겨진 가짜뉴스는 손쉽게 밝혀지기도 아니면 반대에 상황과 마주하기도 할것이다.각 시대속에서 역사속에서 가짜뉴스는 언제나 함께해야만 존재하는것처럼 그렇게 기승을 부렸다.

가짜뉴스는 여전히 옳고 그름에 시달린다.찬반여론은 가쨔뉴스에 대한 비판과 비판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필요한것에 대한 타당한 논의가 쟁점이 되는것이다.가짜뉴스는 돈이 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가짜뉴스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가짜 뉴스 전파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시대적 흐름으로 봤을때,자신들의 영향력에 맞게 가짜 뉴스 대체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는것이다.오랜 역사속에 가짜뉴스가 존재하듯 가짜뉴스에 대한 의미는 갑자기 어느곳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는데 주목해야 한다.가짜뉴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비판고 비난에 눈길을 주는이들 또한 수없이 많다.이제는 우리가 가짜뉴스를 어떻게 대해야하고 흩어진 지혜를 모아야하는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들에 사람들에게 논쟁점과 통찰을 던져줄것이다.당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가짜뉴스에 홍수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거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들을 이책은 함께 해나갈것이다.무엇이 허위정보이고 무엇이 가짜뉴스인지에 대한 논의에 당신과 함께 이책이 함께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