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
프리다 람스테드 지음, 이유진 옮김 / 책사람집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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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





"오늘날 집은 '비 바람을 피할 장소'외에 아주 많은 의미를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집을 동일시하고 집이 자신의 개성과 사회적 

위치를 반영하기를 원한다.이는 사적 영역이 공적인 영역으로 변하고,

선뜻 사진을 찍어 타인에게 보여주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특히

두드러진다.오랫동안 옷과 패션을 그렇게 활용했던 것처럼 이제는

집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P.20





당신이 생각하는 편안하고 아늑한 집의 비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꼽는게 의식주이다.교과서적인 조건일지도 모르나..실제로 오래도록 의식주는 기본중에 기본이 아닐까.그중에서도 집이 주는 의미는 그저 잠을 자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주는 공간을 뛰어넘어 예쁜 공간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집에 모든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을 다른 책이 바로 이책이다.논리정연하면서도 이론적인 바탕은 잃어버리지 않는 예쁘기만 한 인테리어 공간을 뛰어넘어 다가온 책이 바로 이책이다.당신의 궁금해하는 인테리어에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디자인의 나라 스웨덴!!그곳의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프리다 람스테드가 생각하는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의 비밀들이 밝혀진다.그가 인테리어 전문가로 활동한 15년간의 현장속에서 체험하고 느꼈던 공간 디자인과 홈 스타일링의 디테일한 모든것이 이 책속에서 표현된다.인테리어 전문가적인 인테리어의 기본인 공간 ,배색,조명,스타일링,치수와 비율등등 이론적인 요소들뿐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몸소 느끼면서 터득했던 그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을 정리한 부분 또한 책속에서 나타나져 있으며 집에 존재하는 다양한 공간의 세세한 디자인들 또한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 그야말로 인테리어 디자인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책이 이책임을 보고 느끼고 읽는 순간 느낄수 있을것이다.프리가 람스테는 그는 "인테리어디자인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임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한다.보기 좋은 집만이 편안한 집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럼으로 책에서는 그가 말하는 편안한 집속에 존재해야만 하는 인체 공학적 지식 또한 깨알같이 담아내고 있다.물론 집이라는 존재는 이제는 사회적 위상이나 지위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의 일부분이 되었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멋져 보이는 단계를 뛰어넘어 무엇보다도 편안하면서 안식처가 되어야함과 동시에 기능적인 측면 또한 강조되고 있는것이 현실일것이다.그리고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집의 조건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스타일을 찾음으로써 그것이 바로 인테리어의 첫시작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인테리어 전문 서적이라고 하면 그저 예쁜 사진만으로 가득 채워 공간의 필요성과 기능적인 면모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책으로 만들어지게 의례적인 것인것처럼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일컫어지는게 보통이었지만..이책은 그 모든것을 뛰어 넘어 실용적이며 이상적인 방법으로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만들어갈수 있는 기본적이면서 최상의 책임은 틀림이 없을꺼 같다.책을 읽어나가고 눈으로 보면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단연코 책자"책장 스타일링'이었다.책을 소장하면서 어떻게 깔끔하면서도 보기 좋은 인테리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수 있을까.매번 고민하고 생각을 거듭했지만 일순간 엉망이 되어버리는게 책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하며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참 인상에 남는 페이지로 기억된다.







공사 없이도  당신은 이책을 보는 순간 인테리어를 극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알아갈것이며 복잡하고 논리정연하지 못했던 눈으로만 인테리어 효과를 이끌어 냈던 기존에 인테리어 책들에 배신감을 느낀 어떤이들에게 이책은 보답해준다.집이란 내가 나일 수 있는 곳.다른 사람들이 하는 인테리어를 따라 하는것이란 과연 당신이 편히 쉴수 있는 자신만의 공감으로 꾸미며 살아갈수 있을까 의문부터 들어야 할것이다.디자인을 뛰어넘어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시은 그 누군가에게는 이책이 바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일것이다.큰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집을 만드는 비결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진 책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당신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인도해줄 단 한권의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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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 프랑수아 를로르 장편소설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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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븍극에서 온 남자 울릭"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이누이트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끝없이 그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이별에 아파하고,

그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까 두려운 것.다른 일에는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p.104~105





문명의 발달이 전혀 되지 않은 북극의 이누이트족 !오랜 기간동안 그들은 문명의 발달의 외면한채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냥을 주업으로 하며 살아갔다.그곳에 울릭이 살고 있었다.어릴적 사냥을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고 그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어머니는 홀로 매일 해변으로 나가 슬픔을 주체하기 힘들어했고 어머니 또한 그렇게 울릭에게 돌아오지 않았고 그는 고아가 되었다.홀로 남겨진 울릭은 외롭게 삶을 살아갔다.그런 그에게 어릴적부터 정해진 결혼상대였던 나바라나바는 유일한 삶의 존재였다.그런 그녀는 울릭에 약혼자로 그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하지만 울릭은 이누이트족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인해 약혼은 취소 되었고 실의에 빠져 살아가야만 했다.이제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 울릭에게는 기회가 찾아왔다.한무리의 카를루나가 마을에 도착했고 그들은 석유탐사기지를 북극에 세웠고 이누이트 부족이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되게 도와주었다.북극이라는 그곳에서 고립되어져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누이트 부족에게 카를루나는 그렇게 새로운 문명을 들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시작했다.사람들은 거의 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추장은 자신들이 살아온 오랜 방식들이 서서히 문명에 혜택을 받는다는게 그리 반갑지는 않았다.자신들의 삶의 방식들이 변하는것이 두려웠던 것이리라..그리고 카블루나는 새로운 제안을 했다.이누이트 부족에서 한명을 선별해 카블루나 나라로 파견을 보내 문화적 교류를 하길 바라는 제안..이 소식을 듣고 울릭은 추장을 찾아가 제안을 했다.자신이 카블리나로 갈테니 돌아오면 자신의 약혼녀인 나바라나바와 결혼하게 해주는 것.단 하나의 조건으로 그는 카블리나로 가게 된다.이누이트 부족의 대표로 말이다..그렇게 그는 북극을 떠나 화려한 도심 속 카블리나로 떠나게 된다.그리고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지금까지 살아온 모든것들과 너무도 다른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렇게 카블루나로 온 울릭은 모든게 낯설다.마치 바보가 된것만 같은 시간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낸다.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힘든건 외롭다는것이다.이누이트족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그런 그가 힘든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홀로 남겨진다는 것은 두려운 무언가와 마주하는 것이었다.그런 그를 가이드인 마리 알릭스는 자신의 집으로 울릭을 데리고 가게 되는데..이혼후 워킹맘으로 두아이를 키우고 그는 그녀는 사춘기 딸아이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데..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마리 알릭스와 가까워지게 되고 아이들과도 처음 서먹하고 어려웠던 장벽이 서서히 허물어지면서 친해지게 되는데..카블루나는 모든것이 울릭에게는 이해불가인 일들로 가득차 있다.오랜시간 이누이트 부족에서  고립되어져 그들만의 가치관과 사랑속에 살아가던 그가 도시의 화려함속으로 나오게 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들이 너무도 다름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 하지만 울릭은 모든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카블루나에 차츰 융화되어 가는데...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사랑의 각기 다른 가치관들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그들의 모든것들이 울릭에 시선으로 쓰여지고 표현되어져 간다.끊임없이 재기되는 남성과 여성의 각기 다른 역할과 가치관과 행동들에 울릭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이해해나가려는 그의 고민으로 표현되며 독자들에게 어쩌면 물음표를 남기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러는 시간들 속에서도 약혼녀를 향한 그리움은 숨길수가 없는데...울릭은 카블루나에서 돌아가 사랑하는 나바라나바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힘들었던 그의 삶속에 사랑하는 그녀와 만나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존재할까하는 의문들이 생겨나기도 했다.사랑을 찾기 위해 겁도 없이 도시의 화려함속으로 뛰어든 남자 울릭!!!그의 나아갈 길이 어디로 향해져 있는지 궁금하다.





'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운 행복은 없다."우리는 수없이 사랑하고 수없이 아파하면서도 사랑을 갈망한다.어떠한 형태로든 사랑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은 왜일까.정답이 정해져 있다면 인생이 아니지 않을까.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울릭의 시선을 따라 전해지는 행복과 사랑의 상반되 모습이 읽는 내내 울릭의 마음처럼 나 또한 그의 뒤를 따라 걷는듯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한권의 소설이었다.사랑을 찾기위해 또다른 세상속으로 뛰어든 그곳에서 울릭은 참 많은 것을 찾아간다.하지만 울릭에게 단하나의 정답은 하나였지 않을까.사랑과 행복이 기다리는 이누이트 부족 그곳에 두고온 그리운 그곳!!북극으로 돌아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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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 건강
김복희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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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 건강"


나의 생활 건강









"나는  비극을 긍정하기로 했다.건강하지 않음을 밝힘으로써,

그것이 건강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여러분에게 알기기 

위해 쓴다."



고독한 소호 방 중에서 .....


P.66



지금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질병으로 인해 상상하지도 못한 생활을 1년여가 넘는 오랜 시간동안 이어가고 있다.누구하나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을진대 지금 이 상황이 끝날줄을 모르고 있다는게 어쩌면 더 큰 힘듬을 이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처음 코로나19라는 질병이 생겨났을때,누가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우리 생활에 이렇게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아침마다 걸으며 운동겸 출근을 하는데 새벽공기를 마시지 못하는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막막함을 느끼며 생각을 매순간 해야한다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다.그래서일까.사람들에 관심은 건강에 집중되어져 있다.미세먼지,황사,코로나19....하지만 이런 질병이 우리에 일상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고 한들 우리가 언제까지 우리의 생활을 침범하는 삶을 살아가지 말아야하지 않을까.각자에 나름에 맞는 순간순간에 몸과 생활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여기 다친 마음에 힘을 주고 지친 몸을 눕게 하는 여성 시인 열명의 생활 건강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책속으로 들어가보자.






꼭 무언가를 거창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닐것이다.내 기준에 건강은 스트레스 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고 생각하듯이 열 명의 여성시인들이 생각하는 생활 건강이란 각기 다 다르다.사람들마다 자신의 환경에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당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것이 이러한 건강에 요점이 아닐까.일상속에서 작고 아름다우며 반짝거리는 것들을 찾고 싶은 그들에 이야기은 무엇을 글로 표현했을지..책을 읽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사람들이 만나면 안부를 묻는 첫마디는 건강하시죠..이 물음이 가장 흔한 질문이 아니었을까.하지만 선뜻 이러한 질문을 쉽사리 할 수 없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하지마 이런 시간들 속에서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은 꾸준히 잘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다만 소소하게 느껴지느 행동에 제약들이 생겨날뿐....열명의 시인들이 각자 우리에게 전하고 하는 물음에 답들은 무엇일까.우리의 생활과 건강을 묻는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안부들이 한구절 한문장 한단락으로 이어진다.그들이 말하는 각자의 생활 건강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각자의 개성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글들이 참 좋았던 부분이었다.독특한 개성을 지닌 시인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흥미로운 일상들..그들의 이런 일상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섬세한 안부가 되어 돌아온다.







"일상에서 작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내며

살고 싶다.그것들엔 돈이 들지 않으니까.

아니 값을 매길 수 없으니까..."



끝없이 이어질 꺼 같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이...지금 우리가 처해진 상황들이 한없이 이어지지 않을것이란 생각으로 마스크 너머의 시선을 꿈꾼다.무엇이 건강하게 사는 삶이고 무엇이 건강하지 않은 삶이라는 정답은 주어지지 않았으니.각자의 각기 다른 자신만의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보자.크게 꾸지 않는 꿈이라고 꿈이 아니지 않듯이 작은 일상에서 찾아내는 자신만의 건강한 삶이란 분명 당신곁 가까이에 존재할 것이다.다친 마음에 힘을 주고 지친 몸을 에너지로 가득찰 그 어느 순간을 꿈꾸며.마지막 책장을 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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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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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운의 알고리즘







*운; 임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과 기수,어떤일이 잘 이루어지느 운수

*운명;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즉 운의 알고리즘에 대한 책이 출간 되었다.유튜브 구독자 수 20만명에 타로마스터 정희도!!그는 타로카드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15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속에 15,000여 명을 상담한 장본인이며,1000여명이 넘는 제자들을 양성까지 한 타로마스터들의 마스터라고 불리운다고 한다.그럼 이쯤에서 운과 운명이라는 알수 없는 고리처럼 이어진 단어들의 의미에 대해 떠올려지지 않을까.당신은 살아가면서 운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가.솔직히 나란 사람은 그리 낙관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열심히 노력하는 파인데도 불구하고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다.어떤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운을 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운명대로 흘러가는 인생의 순리가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것이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누군가에게 문의를 하고는 한다.철학관을 가던지.점을 보러가던지...광목적으로 믿는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어느 시점부터인가.자영업을 시작하면서 솔직히 믿지도 않은 미신을 믿었던적도 존재했으며 지금도 소소한 하지 말아야할 일들을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지키면서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물론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나온거처럼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운이 좋아서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하는가하면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굴레를 못 벗어나면서 살아가는 누군가도 존재한다.무슨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이 존재하는가하면 운이 정말 없다며 탄식속에서 자책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니..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관심이 강하게 갔는지도 모를일이란 생각이 든다.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사람들을 상담하며 쌓은 무의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잘될 운명으로 우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의 알고리즘을 분석하였으며 그렇게 출간된 책이 바로 이책 "운의 알고리즘"이다.잘 될 운명으로 다가설 수 있는 그만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운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갈망은 한없이 이어지며 이러한 운이라는 개념은 어쩌면 비과학적이며 자기만이 느끼는 비공식적인 의미로 치부되어 의미없는 일들로 끝나버리는게 가능한 그 무엇일지도 모른다.그럼으로 이 책을 쓰기 위한 저자의 노력은 어쩌면 허무맹랑 했을지도 모른다.누군가는 믿을수 있는 글들이 될것이며 누군가는 근거없는 글들로 받아들이기도 할것이기 때문이리라.그래서일까 저자는 자신만은 상담 경험과 경영학 박사로서의 컨설팅을 한 경험으로 운이 더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다양한 정보력과 이해관계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개념으로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상담 사례들을 책속에 예시로 드러내 우리가 살아가면서 즉시 적용해 볼수 있도록 부와 행운에 다가갈수 있도록 실천적인 방법들을 책속에서는 제시한다.책은 제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

2장 운의 알고리즘 법칙

3장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

4장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5장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법

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이렇게 독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책속이야기들이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도록 써내려간 노력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책속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으며 운의 알고리즘이라는 그 굴레를 이해해 나갈수 있다.








솔직히 자신의 운명이 운이 행운이 운명이.....누군가에게 정해져 있어 그 굴레를 풀어 나갈수 있다는 의미를 알지 못하고 운명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하지만 그 알고리즘을 아는것은 그만큼의 자신의 운과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삶의 작동원리를 파악하고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책속에서는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그리고 또하나 !!!이책은 내 삶에 대한 믿음과 유연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위대한 시작임을 설득력을 더해 독자들에게 알려준다.그저 열심히 산다고 충분히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관점에서 조금은 옆눈으로 다른 방향을 바라봐 보는건 어떨까.앞만 보고 달려운 지친 나에게 잠시나마 이책으로 말미암아 쉼에 순간이 만들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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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카르테 4 - 의사의 길 아르테 오리지널 9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김수지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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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카르테4"


신의 카르테 4



"물론 인생의 목적은 100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견실하게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것이다.그러니 다리가 

불편해서 잘 달리지 못한다 해도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다."


P.11



3년전 신의 카르테는 총 4권의 시리즈로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남아  참 아쉬웠던 소설이었다.'신의 카르테'시리즈!!그리고 그 아쉬움을 알아주기라도 하듯 4편으로 출간된 이책..믿고 읽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 아닐까.이번에도 그 감동은 고스란히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책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메디컬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소설은 큰 의미로 다가온 소설로 남을 듯하다.7년이라는 시간동안 몸 담아서 열정을 쏟아부었던 혼조병원을 그만두고 조금 더 나은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그는 사나노 대학 의학부에 대학원생으로 들어가 진료는 물론이며 연구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그리고 그에게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전해진다.이 책속에서 말이다.그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나노 대학으로 들어간 그는 새로운 발전을 위해 출발점에 이르르면서 3권을 마무리했다.그리고 구리 짱은 2년이 지난 후에도 바쁜 일상속에서 살아간다.사나노 대학 의학부에는 환자보다 의사들이 더 많은 병원이다.그런데도 구리 짱에 일상은 왜 이렇게 바쁜걸까.이야기에 첫 시작은 병원 건물앞에서부터 시작된다.병원안이 아닌 바깥에서 서성이는 구리 짱!!시간이 흘러 부인인 하루나와 구리 짱 사이에는 고하루라는 아이가 선물처럼 찾아왔지만 고하루는 태어나자마자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고하루가 진료를 받는동안 모녀를 기다리는 구리짱..의사라는 직업을 속일수는 없어 고하루에 주치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로 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것을 염려하여 모녀만을 병원으로 들여보낸 상황.걱정이 되면서 초조한 구리 짱이지만...곧 모녀가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눈길로 변한다.아이이 천진난만한 행복한 모습은 어느샌가 부부의 삶의 의미가 되었다.그리고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 보내고자 했던 약속은 응급 환자로 인해 호출이 오면서 무의미하게 되어버리고 구리 짱은 '환자를 부르는 의사'라는 별명답게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밀려드는 환자들로 인해 이내 바쁜 일상으로 뛰어들게 된다.환자보다 의사가 많은 이 병원에서 모든 진료는 많은 의사들로 인해 모든것이 순탄하게 흘러가는 그런 병원일꺼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원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가.많은 의사들로 인해 의견으로 매순간 부딪치게 되고 계급에 의한 권위의식,부조리와 모순들로 가득차 있으며 그것으로 인한 불합리화는 더더욱 거세어져만 가는데..안타까운 환자 한사람을 위해 진료에만 매진하는 순간들이 아닌 서로 자신들의 방법이 잘났다며 외치는 아우성이란 참....이런 순간에도 구리 짱은 흔들리지 않는다.자신의 소신껏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그에 모습은 감동이라는 단어만으로는 부족한 순간들이 많았다.가슴 아픈 사연,안타까운 사연들이 매순간 가슴이 쓰리게 하는 속상함으로 다가오는 순간들과 마주한다.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사나노 의학부 그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이 다 정답이 없는 일들이며 그럼에도 우리의 주인공 구리하라 이치토는 매순간 아픈 환자들과 마주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들과 부딪치고 마주하며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어간다.









현직 의사가 쓴 메디컬 소설이란 이런 소설이 아닐까 싶은 전문가적인 면모가 뛰어나며 그렇다고 전문성만 가득한 소설이 아닌 감동은 몇배로 장착한 이런 소설이 또 있을까 싶은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다.어느 순간에도 환자가 먼저이어야 하며 권력과 권위 앞에서 무릎 꿇지 아니라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이어나가는 구리 짱에 모습은 그러하기에 더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리라.신의 카르테 3권이 나오고 이 시리지는 이제 마지막인가 생각했던 순간에 아쉬움이란 가득했는데...이 소설과 마주하며 이제는 신의 카르테 5권이 나오길 기다려야 하나 마음에 벌써부터 기대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이 소설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뿐만이 아니라 드라마,영화로까지 제작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그만큼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라는건 것은 정답일것이다.아직 신의 카르테와 마주하지 못한 이들이라면 이글을 보는 순간 책을 집어 들어뵤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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