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탐탐 1
식물 집사 리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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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그 어느 때보다 설레이는 순간이 존재한다.겨울동안 움츠리고 있던 식물들이 서로 자기들을 데려가 달라고 손짓을 하니 말이다.하지만 유혹은 짧고 생명의 순간도 짧으며 농원주인의 말대로 햇빛 잘 들어오고  물 잘주면 무조건 일년내내 꽃을 볼꺼라던 꽃과 나무들은 그 말과는 무관하게 금방 생명을 잃어가니..매번 그 말에 현혹되어서 집 가득 여기저리 광합성을 내뿜는다는 이유로 보는게 좋다는 이유로 식물들을 들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봄이 다가왔다는 신호이기도 하다.예전에는 지금처럼 사계절 분간이 가지 않는 아파트 생활이 아니었기에 봄,여름,가을,겨울..구분지어 식물을 들였다하지만 사계절 어느때고 자신이 원하는 식물을 들여올 수 있다는건 봄과는 무관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매번 식물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저주받은 손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탐을 내는 나란 사람에게 이 책은 충분히 유혹되고도 남는 그런 책이었다.내 삶의 버킷리스트에는 온실이 제대로 갖추어진 꽃들의 집을 지어주는것이 있다.식물을 키운다는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참 좋은 의미로 다가온다.생명이 자라는 기쁨은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감과 기쁨을 동반하니 말이다.반려동물만큼이나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에 대한 모든것이 이책에 담겨져 있다.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세심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이책!!무엇이 잘못되었는지..어떻게 키워야 잘 키웠다고 소문이 나는지 그 비법속으로 들어가보자.










17만 식물 집사들의 주치의로 통하는 SNS에서 소문난 "식물 집사 리피" 

21세기 북스 새로운 시리즈로 "탐탐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첫 출발을 시작하였다.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탐탐 시리즈에 첫출발!![초보 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상식 사전]이 이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는것이다.이책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던 이유는 키우고 있는 식물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이 존재했던것도 사실이다.바쁜 일상속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볼 수 있는 반려식물이 주는 기쁨은 키워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잘 키우지는 못해도 자꾸만 죽이고 또 들이고 이 과정들을 매번 반복해도 이 반복된 끈을 놓을 수 없는건 식물이 주는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그래서 하나라도 더 정보를 알수 있다면 책을 읽고 정보를 검색하고 도전에 도전을 더 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다.그래서 더 오기가 생겼는지도 모른다.잘하고 싶지만 잘할수 없음에 노력과는 반비례하듯한 나에 반려식물과 함께하기는 언제나 안정을 되찾을수 있을지 나 스스로도 의문점이기도 하다.그런점에서 나와 같은 예비 식물 집사들에게 이책은 부던히도 친절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꺼 같다.처음 식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준비과정부터 상중하로 나뉘어진 난이도별 식물키우기까지...그 어느것 하나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물집사가 되기 위한 모든것이 존재한다고 믿으면 되는 그런 책이 이책임에는 틀림이 없을꺼 같다는 생각이다.그리고 왜 우리집 식물은 아픈지 상담일지까지 기록하여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식물 처방전까지 상세히 기록해두어 더더욱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잘되지 않음을 깨닫게 하는게 식물집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적도 있었다.건강한 아이들을 볼때면 마음이 그렇게 행복하다가도 조금씩 아파지기 시작하면 이런 저런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통털어 다 노력을 거듭해도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는 경우와 마주할때는 속이 상하기도 하니 자신이 식물집사가 되고 싶다는 사람은 조금에 고민을 해본뒤 반려식물을 들이기를 추천한다.흔히 구할수 있는 흔한 식물이라고 생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상식이다.생명이기에 더 가치있어야하고 대우 받아야하며 그렇게 아끼던 식물이 죽어갈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에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기도 하니 말이다.신중에 신중을 더햐는 식물집사로서의 길을 걷길 바래본다.











책을 처음 마주하고 책속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했던 어려운 문제와도 같았던 물음들이 하나씩 풀려져 나가는 순간과 마주하고 참 좋았다.식물집사가 되고 싶어 나 스스로 선택했지만 키우면 키울수록 그 답을 찾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니 말이다.작지만 소중한 생명들과 마주하기는 이책으로 나아가보자.식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방법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책은 한없이 당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나눠주고 식물들과 소통하루 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식물을 키우지 않아도 반려식물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소중한 식물키우기 백과사전과도 같은 이책 추천하고 또 추천해본다.당신의 반려식물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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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의 온기 -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작가의 숨
윤고은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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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의 온기"



빈틈의 온기






앞만 보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향해 그렇게 앞다투어 앞으로만 향하는 것일까하는 생각에 사로 잡혔을때가 존재한다.'늘 바쁘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시간이 없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일상이 이제는 흔한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의 시대.거기에 우리는 금방 끝날줄 알았던 전염병과의 전쟁으로 이제는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오기는 오는걸까하는 의문속에 살아가는 현실과 매일매일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이 모든 글들이 얼마나 삭막한가.좋은 글만 읽고 좋은 것만 보고 싶은 독자들에 삶속에 우리가 잊고 지냈던 빈틈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그 "빈틈의 온기"를 글로 써내려간 작가 윤고은!!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 다 채우지 못하는 그 빈틈의 이야기들은 어떤 이야기일까.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모든것을 채워야만 가능한 세상에 우리의 일상 생활에 조금은 모자른 듯 바라보는 시선들을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자.










그날은 모든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시간들이라고 기억한다.EBS 북카페 라디오 진행자 제의가 온날은 2주간의 유럽여행을 떠나기 몇시간 전이었다.방송의 시작은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의 몇시간뒤였다.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반항의 의지를 보내는 것은 딱 한가지!!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방송국까지 왕복 3시간 이상이 걸린다는 사실이었다.하지만 그때에 그 상황은 서울에서 유럽가는것보다 집에서 방송국으로 가는게 더 쉬워보였다.실전에 다다랐을때는 후회한들 늦은 후였지만 말이다.실상은 서울에서 유럽가는 길이 더 가까웠다.매일에 일상이 그렇게 시작되었다.맞다.이책은 작가 윤고은의 찐 일상의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채워져야만 모든것이 완성되는 일상이 아닌 채워지지 않은 그 빈틈을 이야기하는 것이다.사람이 살아가면서 죽도록 힘든 순간들도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면 그렇게 힘든 순간들이 어느새 웃음으로 넘길수 있는 추억이 되는 경우가 존재하듯이...우리가 쉽사리 잊고 살아가는 일상들을 우리는 너무도 쉽게 흘러보내며 살아가고 있다.이래서는 안되는줄 알면서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그것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는걸 지금의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예전과는 다른 세상속에서 너무도 쉬웠던 일들이...마음만 먹으면 이룰수 있었던 모든것들이 수없는 넘사벽으로 변해버리기까지 한 이 상황들이 그저 난처하고 헛웃음만 나온다면..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들을 채워나가는 순간들으로 바꿔보는건 어떠할까.하루하루의 시간들을 쉬엄쉬엄 소중히 담아가는 시간들속에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과 분명 마주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조금은 느리지만 빠르기만 한다면 너무도 위험해지지 않을까.앞만 보지말고 옆도 둘러보고 하늘도 올려다 볼수 있는 일들은 아주 사소하지만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그러니 일상이 주는 소서함을 느껴보라는 말을 전하는건 아닐까.한줄..한문장.한장..한권의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마음이 데워짐을 느낀다.그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은 침실 옆 책장에 고히 꽂아두기로 했다.









                                                                                           

이책은 흐름출판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작가의 숨"시리즈에 첫 작품이다.숨이라함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필요한 가치의 소중함이다.우리가 살아가는 영환과도 같은 것.숨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 젖어 살아가는 동안 소중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순간들에 정작 소중한것을 찾고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가 숨시리즈가 아닐까.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것은 나만 그러한 것은 아닐것이다.수없이 잊고 지냈던 빈틈의 공간이란 내 마음속에 이책으로 곶간을 가득 채워 넣은 듯 읽고 난뒤에도 책을 덮은 순간에도 너무 좋았던 책이었다.힘든 일상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이들에게 이책으로 마음에 온기를 채워 넣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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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 PD의 시선으로 본 제주 탐방 다이어리
송일준 지음, 이민 그림 / 스타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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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느즈막이 일어났다.출근 준비로 쫏길 일이 없으니 

세상 여유롭다.아침은 샐러드와 커피 한잔

차에 오른 시각 오전 11시.목적지는 거문오름

박정희가 죄수들을 동원해 만들었다는 5,16도로를 

달린다.구불구불,헤어핀커브의 연속이다.

오토바이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자동차는 재미가 없다.도중 한라산 등반을 

시작하는 성판

악에서 잠시 쉴까 하고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가 도로 나왔다.차들이 꽉 차있었다."



P.30




최근 코로나시대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제주도 여행이 인사인해라고  한다.가깝지만 그렇게 쉽지 않은 여행이 제주도이기도 하고 비행기로 겨우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천혜 절경의 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 쉽지 제주도를 간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것과 같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어떤이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후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달이 멀다하고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또 누군가는 제주도 여행후 제주도에 반해서 아예 거처를 제주도로 옮기거나.그곳에 눌러 살아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라는 말을 듣기도 했던게 기억난다.그만큼 그곳은 정말 매력적인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같은 나라속에 속해 있는 섬도시지만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그래서일까.한번 가본 사람이라면 그곳을 잊지 못해 평생 그리워 하는곳!!제주 .그곳에서의 한달 살기를 꿈꾸는 이에게 이책은 어쩌면 또다시 꿈꾸게 하는 책이 될 수도 이루지 못할 꿈을 책으로나마 대신할 수도 있는 그런 책일수도 있을 책일꺼 같다.송일준 PD!! 그를 아는 사람은 알고 있으리라.MBC시사 고발 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 활동했던 그가 광주 MBC사장을 퇴임하고 백수가 된 후 떠난 제주도 한달 살기.그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제주도 기행의 모든 것.우리가 알고 있는 곳도 존재하고 모르는 곳도 존재해서 읽는 내내 보는것도 읽는 것도 좋았던 그에 제주도 여행.전문서를 번역하고 일본 방송을 소개하는 책을  쓴적이 있다는 그의 전력에 또다른 한페이지를 그을 책 한권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그의 여행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 보자.









여행은 항상 설레인다.평생를 그는 일을 했다.그리고 마지막 광주MBC사장 퇴임을 하고 그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오래토록 미루었던 여행을 하며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 지금의 하루하루를 즐기기로 했으며 직장생활로 아내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함께 좋은 곳에서 함께 보내고 싶었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했다.하지만 마지막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는걸 여행을 떠난 그 첫 일정부터 꼬이고 말았다.다이어트는 여행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즘은 여행을 먹방여행으로 현지에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로 하는 것인데 말이다.그도 그럴것이 그는 서울에서 출발해 완도에서 차를 싣고 배로 떠나기 전 그곳에서 한 첫끼부터 무너지고 말았다.전복 코스요리를 먹으며 배불리 먹었으니 말이다.그리고 스스로 위안을 해본다.제주도는 아직 밟지 않았으니 아직 그 결심은 무너지지 않은것이라고 말이다.그렇게 도착한 제주도.법환포구에 숙소를 정해두었다.그는 제주도 한달 살기를 사는 기간 내내 페이스북에 매일 밤 또는 이른 새벽이라고 그날 그날에 기록을 남겼다.자신이 어디를 갔으며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느꼈는지를 기록하고 싶었다.사람들은 꿈꾼다.제주도를 와 본 사람이라면 꿈꾸는 제주도 한달 살기.그게 금방 이루어질꺼처럼 느껴지는 눈앞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그리 쉽지 않은 신기루와도 같은 것임을 당해 본 사람은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언젠가 제주도에 한창  반해서 매일매일 그리워 했던 적이 있었다.그래서 매일매일이 아쉬운 마음으로 제주도를 떠나고 또 그리워서 오게 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서 나 나름으로 제주도 5일 살아보기.제주도 일주일 살아보기,제주도 한달 살아보기등등 나름에 목표를 세워본적이 있지만 이것은 그저 꿈일뿐이었다.현실이 항상 발목을 잡았다.제주도를 매번 가면서도 아쉬운 것은 오래 머물지 못하는 특성일지도 모른다.무엇이든 그렇치 않을까.실컷먹고 실컷하고 실컷이란 단어 다음에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존재하니 말이다.그래서일까.제주도 한달 살기에 관한 책들은 서점에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사람들이 그만큼 그 한달살기에 대한 로망과 꿈이 존재하기 때문일것이다.나 또한 그런 사람으로 이책으 읽기전 이책 또한 기존에 책들처럼 그리 큰 벗어남을 느끼지는 못하리라는 틀을 스스로 만들고 읽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흔해빠진 사진들에 글로 채워진 그런 책들말이다.하지만 이책은 내가 상상했던 그 틀에 박힌 책이 아니었다.같은 장소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보는 시선들이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던 순간이 이책을 통해 나에게 전해졌으니 말이다.그리고 수없이 머물렀던 같은 명소들이 달리 보이는 마법의 글들은 매료될 수 밖에 없는 글들로 마음을 꽉 채워놓는다.이책을 정의 하자면  시사프로그램의 PD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각과 여행 감성만으로 젖어 써내려간 글들이 아니라 인문학적으로 바라본 그만의 시선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흔한 여행서를 보는것이 아니다.송일준 PD의 시선은 남달랐다.이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당장 제주도로 떠나고 싶음을 참아내느라 힘들었던 순간들과 마주할지도 모른다.37년간 방송생활을 하며 그는 마음 편히 놀거나 쉬지를 못했으며 가족들 또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그런 그에게 이 여행은 자신에게도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더욱더 마음깊이 다가오는 특별한 여행일기가 되었을지도 모를것이란 생각과 마주하기도 했다.이책을 읽고 다음 제주도 여행은 새로운 계획으로 가득찼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가 바라본 시선과 발걸음을 따라가 보는 여행길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덮어본다.특별한 여행을 책으로 나마 함께할수 있음에 행복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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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데일리 루틴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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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나에게는 재능이 전혀 없다

나는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

나는 친구도 없고 눈에 띠지 않는 존재다


이런 생각 때문에 '나는 운이 좋아질 자격이 없다'라며 

자신을 단념해본 적이 있나요?운이 좋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드나요?

하지만 운을 만난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거나 특출나게 머리가 좋거나

인기가 많은 건 아닙니다.운이 좋아지는 

자격 따위는 세상에 없습니다.

누구든디 운을 만날 수 있다는 뜻이죠


P.44




어른들은 말씀 하신다.운이 없다 없다 이렇게 없을 수가 있을까요.이런 물음에 살다보면 다 운이 들어오는 날이 올것이라고..나이 어린 시절엔 그 말씀들이 다  믿음으로 다가오는 나날도 있었다.언젠가 좋아지겠지.세상에 운이란 운은 나에게 다 들어오는 그런 날이 존재할꺼야.하는 꿈으로 가득 찼던 날들..하지만 또 한편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들이 다 이루어진다면 세상에 운이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 하는 어이없는 답들과 마주하는게 현실일 것이다.하지만 세상은 불공평이란 단어가 존재한다.유독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인복이 좋은 사람.먹을 복이 타고 난 사람 등등...각자의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존재하는 운복이 존재할텐데..그런 운이 존재하지 않는 지지리 복도 없는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인 것은 그 어떤 답도 내릴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기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이라는 문장이 사람을 유혹한다.습관만으로 자신에게 운이 생길 수 있단 말인가.그렇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생길만한 일들이 아닐까.책 제목에서부터 사람을 유혹하는 이책 내용이 궁금하다 궁금해!!!

책은 말한다.10가지 습관만으로 당신은 변할 수 있을리라는 가능성을....그 가능성이 1%일지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일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 가기 시작했다.저자는 심리학 박사이자 자신만의 성공철학이 확실한 사람이었다.그는 확실하고도 논리적인 말들로 독자들을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전혀 어렵지 않은 단순한 방법들로 자신을 바꿀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그래!!해보자.생각이 들 때쯤에는 어느새 책의 반이상을 읽어내려가고 있었다.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자신이 운을 내쫒아내는 습관들이 잘못되었을 뿐..자신에게 운이 있을리라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데 관연 그 사람에게 운이 들어올까.들어오던 운도 나갈판이다.그러니 단순하면서도 정답인 사실은 자신이 변해야만 당신에게 복도 행운도 사랑도 찾아들것이란 말이다.운이 없어!!없어!!라는 단어보다는 나는 운이 있는 사람이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지 않을까.운이 좋은 척하면 운은 진짜 좋아진다는 믿음은 자신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말투,생각,행동,인간관계등등....사소한 문제들이 자신을 망가뜨리게도 달리 변화시키기도 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운은 다가가지 못하고 그래 운이란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운이 존재하는 최적의 조건을 마련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비법들은 그 어느것보다 평범함을 제대로 나타내는 부분일 것이다.습관이 나쁜 사람이 존재할 뿐 운이 나쁜 천성적인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그것 하만만 기억하고 있더라도 당신은 변화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긍정적인 자신과 마주하는것이 그 어떤때보다 중요한 기점이 되어서 말이다.나에게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아직도 힘들어하고 울먹이는가.운이 있느냐 없느냐하는 단순한 답변에 그것은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는 정답 제시를 하고 싶다.이책을 읽기전과 읽은후에 모습은 변화한다.이 책으로 말미암아 말이다.당신도 변화할 수 있다.그건 마음먹기 나름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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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더 미러
로즈 칼라일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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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더 미러"



걸 인 더 미러




"나는 마치 선물 가방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가 살아온

인생을 샅샅이 뒤지면서 뭔가 보관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심지어 날 위해 울어줄 사람조차 

없다.어머니는 늘 서머와 더 가까웠다.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어쩌면 세상에서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건 동생 벤이다.

하지만 벤 입장에서 나를 잃는 것과 서머를 잃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자매는 처음 태어났을떄 단 12일 동안은 두사람이 아닌 한사람이었다.사람들은 그랬다.샴쌍둥이를 낳은것이라고...엄마는 병원에 가는걸 꺼려했고 단 한번도 초음파를 해보지 않았던 결과였다.처음 울음을 터트린 딸아이를 보고 엄마는 한없이 기뼈했고 오래토록 준비해 두었던 '서머 로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하지만 곧 태어난 나를 보고 사람들은 놀라움을 겸치 못했고 당황한 엄마는 예정에도 없는 두번째 딸아이에게 '아이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그리고 13일째 되는날 그들은 다른 개체로 분리 되었지만..언니인 서머는 모든게 완벽했지만 동생인 아이리스는 모든 장기들이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서 자리잡았으며 왼쪽 광대뼈와 빰은 조금은 부어 있는듯이 보였다.적어도 아이리스가 보는 시점에서는 말이다.어릴때부터 모든것이 완벽했던 서머..아름다웠으며 행운조차도 그녀에게만 부여되는것처럼 보였다.이들은 카 마이클 가문에 두번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첫번쨰 자식들이었다.아버지는 제법 재산가였다.부인은 세명으로 첫번째 부인에게서는 아이가 없었으며 그래서일까 아버지는 점점더 자식에게 부인의 젊고 예쁨에 집착했다.두번째 부인에게서는 샴쌍둥이인 서머와 아이리스를 그리고 아들인 벤이 태어났고.이혼후 세번쨰 부인에게서는 네명의 딸아이가 태어났다.그리고 세번쨰 부인과 떠난 여름휴가에서 그는 아직 죽음을 맞이할 때가 아님에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된다.그리고..재산가에 유산으로 인해 놀라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카 마이클 집안은 새로운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이 집안에 아들은 분명 두번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벤이었고 재산은 아들인 벤에게 상속될 줄 알았다.하지만 아버지는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특별하다.자신의 존재를 그리 쉽게 보지 못하게 할려는 걸까.그의 모든 재산은 7명의 자식중 가장 먼저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 사람에게 모든 재산이 증여된다는 유언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버린 아버지...7명의 자식들중 가장 확률이 높은 자식은 당연히 서머와 아이리스였다.16살!!법적으로 결혼을 할수 있는 나이 18살이 되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 재산은 그들에게 갈수 있는것일까.탐욕스럽고 욕심이 많은 세번째 부인이 가만히 있을것인지...그들은 소리없는 유산상속 레이스를 시작하게 된다.한편 서머는 말했다.자신은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을것이라고..자신은 절대 자식을 그런식으로 낳아서 재산을 차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그런 서머는 23샇이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제법 재산을 소유한 남자와 잘 살아가고 있고 아이리스는 오직 유언장에 뜻대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기를 바랬지만 그리 세상뜻대로 쉬운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아이도 남편도 모든걸 잃고 이혼준비중이다.그러던 아이리스와 서머는 우연히 요트여행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자녀만에 여행에 흠뻑 젖어있다.그리고 서머는  자신이 임신했으며 알리며 아이리스에게 미안해하는데..아이리스는'그래 모든것은 서머에 행복으로 남는것이지'라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은 행운을 한탄만 할 뿐이었다.그러던중 서머가 배에서 실종된다.사라져버린 서머 !!아이리스는 생각한다.서머에 삶을 자신이 대신 살아가는거야.그럴수 있을것이며 사람들은 그걸 믿을것이다.그들은 쌍둘이니까....그렇게 아이리스는 자신을 죽이고 서머를 살려내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그렇게 시작된 서머로의 다른 삶!!하지만 세상 행복할 줄 알았던 서머에 삶은 자신이 바라본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다.이게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법대를 나와 변호사를 한 전직 변호사라고 한다.그래서일까.책속에는 법적인 부분도 잘 묘사되어 있으며 아이리스의 시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과 사건들은 심리스릴러로서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그리고 읽어내려가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반전은 더 디테일한 반전으로 다가왔다.아이리스는 모두를 속였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서머로서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그런 삶을 살았던것일까.모든것은 돈에 대한 욕망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악행들을 여실히 드러내는 소설이었다.스릴러에 세계는 어디까지일까.이 소설로 인해 새로운 시점에 스릴러와 만나게 된것 같아 더더욱 궁금해지는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기대된다.장르소설의 세계는 어디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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