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추리게임 - 지친 뇌에 활력과 자극을 주는 하루 1분 게임 시리즈
YM기획 엮음, 전건우 감수 / 베프북스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난 어릴적 책을 좋아했다.

지금처럼 책이 넘쳐나지 않던시절.

다양한 종류에 책을 접할수 없었던터라 다양한 종류에 책을 읽을수는 없었지만

특히 내가 정말 좋아했던 책은 추리로 이루어진 책들이었다.

괴도루팡.셜록홈즈는 내가 제일 좋아하던 책이었기도 하다.

 

사실 우리들은 하루에도 알게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추리를 하고있다.

아주 사소한 일들로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버스가 왜 안올까

오면서 사고가 났나..손님이 너무 많은가...등등에 생각으로

이루어진것들도 모두 추리이며.

퇴근하는길..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어딘가에서 난다면 그것또한

어느집에서 나는냄새일까..등 아주 사소하고 흔한 생각들이

추리가 되는것이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생각으로 추리를 하고는 한다.

살인사건에 범인을 찾기도하고 사랑을 찾기도하고

그런 모든 추리들을 게임으로 즐길수 있다면 어떨까??

 

이책은 그런 우리들에 추리력을 극대화 시키고 아울러

지치고 노화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자극을 주는

책이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보가 되어간다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처럼 수첩에 전화번호를 가득적어 다니면서

전화를 걸지 않아도 되고.메모를 하기위해 수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현관문을 들어갈때도 무의식처럼 번호만 누르면

들어갈수 있다.

어찌보면 생각을 하지않아 녹슨 철처럼 우리에 머리도

그렇게 되어가기에 문제가 많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람은 몸만 늙는것이 아니다.

머리도 노화되고 그리하여 아직도 치료약이 없는 치매에 걸리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 우리에게 겁을 주고 있다..

 

그런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책은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활력을

불러일으켜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싫증을 잘내는 현대인에 맞게 아주 쉽게 접근성을

주기위해.."하루1분추리게임"이란 신성하고 특이한 책이름으로

우리에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거 같다.

 

명탐정이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큐가 높지 않아도 괜찮다

나이가 많아도 나이가 적어도 괜찮다

이책은 단계별로  하다보면 어느순간

마지막단계를 쉽사리 통과하며 명탐정이 되어있을테니..

 

하루1분 일주일에 세번에 미션을 수행하면 1년이란 시간동안

이책을 마스터할수 있다.

바쁜현대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두뇌트레이닝이 아닐수 없다.

뇌에 자극을 주고 창의성을 길러주어.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나이드신 부모님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해 준다..

 

처음에는 아주 쉬운문제로 구성되어져 있다.

누구나 처음은 적응할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니..

사소한 문제일꺼 같지만 알쏭달쏭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재미있다.

정답을 맞추게 되는 잔잔한 희열은 덤이다.

못맞추면 그 아쉬움에 열정이 덤일것이다.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정말 시간에 쫒겨 바쁜시간들을

편안함속에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

문명이 초현대화 되고 있는 시절을 살고있다.

하지만 떄로는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두뇌속에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아주 많은 공부와 열정으로 두뇌를 쉼없이 움직이고 있는사람도

있읉테지만..나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아주 생각도 안한채 시간만을

보내기 일쑤였다..

그래서인지..예전에는 나이드신분이나 걸린다는 치매가

지금은 아주 젊은사람들에게도 생기며 점점더 문제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아주 작은것부터

노력해봐야하지 않을까???

조금씩 아주 쉬운 일이지만

"하루1분 추리게임"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굳이 추리적인 요소를 빼더라도..

가족들과 아님 혼자.직장동료들과도 친구들과도...

같이 풀어보고 즐길수 있는 책이라 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려운건 없다.

하루1분 일주일에 3번이면 두뇌는 숨을 쉬고

지친뇌에 활력과 자극을 주어

우리들에 활력소가 되어줄것이다.

 

한번 실천해보다.작은것부터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게

더 매력적인 '

"하루 1분 추리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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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소재원 지음 / 작가와비평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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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은  책도 좋아하지만 영화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책이나 웹툰이 원작인 영화는 항상 영화를 먼저보고

책내용이 더 궁금해 책으로 오는 감동을 다시 읽고자

꼭 원작을 찾아서 읽는 버릇이 있다.

근데

.

.

.

 

이책 터널은 영화가 개봉하기전 책으로 먼저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왠지 모를 끌임이 나를 책으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아님

믿고보는 하정우가 주연이라 더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기도 했다.

이책은 책속으로 들어가기전 '이야기를 시작'하며란

작가님에 글을 보고 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난 무지한건지 "소재원"이란 작가님이 영화 소원에 원작 작가라는

사실을 이책을 보고서야 알게되었다.

소원이란 영화도 정말 가슴아프게 본 영화였는데..

이책은 과연 어떤 책일까하는 기대감이 더 상승한거 사실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책은 소재원 작가님에 처녀작이란 사실이다.

20대초반 처음으로 쓴 소설이 터널이라고 하는데..

이 소설을 출판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곳을 전전해도 출판에 기회를 얻지못하고

외면당해서 묻히고만 작품이라고 한다.

2013년에서야 출판을 하게되고 최근 영화화되어 이 소설이

알려지게 되었다는게 우선 놀라웠다.

터널이란 소설을 읽기전 작가님에 이런 사연들을 읽고나니

더 흡입력이 있고 궁금증이 폭발하는건 나만 그런건 아니리란

생각이 든다.

 

이 소설로 소재원이란 작가님은 우리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것일까..과연 20대초반 처음 써내려간 이책은 어떤내용일지..

솔직히 난 이책은 영화예고편으로 수없이 본

단순한 재난영화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그건 나에 큰 착각이란건

책을 읽어 내려가고 금방 알수 있었다.

 

이 이야기에 중심은 주인공인 이정수가 터널이 무너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안에 갇히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이정수는 주말부부이다.딸아이 생일을 맞이해서 선물과 케이크를 사들고가는길에

지은지 5개월밖에 안된 터널에 부실시공으로 그만 사고를 당하는데..

이정수는 금방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누구나 그럴것이다.사고를 당했지만 자신은 단순한 사고를 당했고

곧 보험회사가.119대원이 자신을 구조해 줄것이라고 믿을것이다.

하지만 그는 터널속 찌그러진 자신에 차속에서 31일이란 시간을 보내게된다.

 

이 시점에서 난 단순하고 단순하게 책속 내용은 당연히

재난영화이며 가족에 사랑으로

극복해 나간다..이런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될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그 말도 맞았다.이정수는 우리나라 대표 아버지에 삶을 살고

있었으니..딸이 태어나고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고자 주말부부로

살아온 힘들고 지친 가장이다.사고가 나고서야 자신에게

소중한것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라는것을 깨달게 되는과정에서

애잔하고 슬픈 부부에 모습을 보여줘서 나도 처음으로 책을 보면서

눈물바람으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으니 말이다..

단순한 이정수에 가족애가 아니라..

나도 한사람에 아내이자..남편을 둔 사람으로서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보다 더한 아픔이 나에게 다가올꺼 같은 불안감에 너무 슬픈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너무 슬펐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될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하는 이 가족에 이야기는

나에겐 참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처음 사고를 당하면서 세상은 이정수와 아내에게 동정심과 애잔함으로

관대했으나..구조시간이 길어지면서 단 한사람 이정수를 구해내기위해

길이 막혀 주변 노인들과 마을에 피해가 하나씩 생기면서

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했다..사람들은 더이상 주인공 이정수에 편이

아니었으며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이상은 기다릴수 없다며 그의 아내와

이정수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세상은 무서웠다.그에 아내를 변하게 했고 모든걸 빼앗아 가버렸으니...

 

처음 초반에서는 분명 가족과 사랑을 애기한 감동에 사로잡혔다면

가면갈수록 작가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제기해서

그 문제점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다.

권력에 힘,비리,언론의 힘..인간의 내면성에 대해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난 이 소설을 읽으며 단 한번에 막힘이 없이

일을 하면서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만에 읽어버렸다.

이정수란 가장이 우연히 터널에 갇히면서 그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사건에 초점을 두어 이겨내고 구출되어서 행복하게 잘

살더라는 해피엔딩이 아닌..그 사건으로인한

사회에 문제점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우리시대의 비극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또한번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준거같다.

 

좀더 생각하고 나은 우리가 되길 바라는 작가에 마음이 소설인

이 "터널"속에 담겨져 있는것이다.

 

그 마음을 어렵고 지루하게 풀어낸것이 아니라..일상생활에 흔히볼수 있는

이 시대 한 가정에 이야기들로 꾸며졌지만...더 큰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이 사회에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며..그러한 일은 누구나 일어날수 있는

문제이기에 우리는 이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에 귀기울어야 할것이다.

 

곧 영화로두 개봉하지만..책으로 볼수 있는 감동에 쓰나미는 분명 다를것이다.

연령대 구분하지않고 사회에 문제점이 들어가 있지만

단 한번에 재미없음을 느낄 겨를없이 읽을수 있는

이 책한권을 권해본다.

 

작가 소재원이 하고자 하는 애기에 귀기울여 읽어 내려가는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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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 어머니는 나에게 최초의 스승이었고 지금도 최고의 스승이다 시인 인문교양서 1
신광순 지음 / 시인(도서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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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효자란 의미와는 다른 의미에 책인거 같다.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효자란 의미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불효자라고 말한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모자라

자신을 책망하고 꾸짖는 불효자임을 인정하며 써내려간  회고록처럼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으나.. 이 책은 필자와 필자에 어머니께서 50여년이란

세월을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때론

자신에 이야기들을 수없이 정리하고 망설이다 이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 교육의 지침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한 평범한 어머니의 이야기란 어떤

이야기일까..

이책은 주인공과 어머님에 살아온 세월이  한권에 책에 가득차있다.

총 11부로 구성된 이 책속에는 때론 어머님에 잔소리라고

생각되는 구절들로 구성되어져 있고 잘못을 해서 꾸짖음을

당하는 채찍질등 평상시 마치 어머님과 대화하듯

누군가에 애기를 듣는듯한 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한장한장 읽어 나갈때마다.난 때로는 강한 긍정을

때로는 소심한부정을 하며 책장을 넘길수밖에 없었다.

오랜시간 살아온 어른에 말씀이란 실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다.별거아닌 잔소리로 충분할 이야기인데도

살면서 어느순간 지헤가 되고 삶에 큰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며 수없이 어머님에 말씀을

아무렇치도 않은듯 흘려버리고는 한다..

나또한 두 아이에 엄마이지만..나는 과연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길로 얼마나 이끌어 주었을까..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는거 같다.나또한 두아이에게는

어머니이다.나는 얼마나 지헤롭고 훌륭한 말들로 아이들에게

스승이 되어주었을까..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분명 이책에 주인공은 불효자가 아님에도 굳이 이책에

자신은 불효자이며 이글을 읽고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책속 어머님에 말씀처럼 자신은 그리 살아가지 않았음을

늦게야 깨달고 이제서야 이글을 정리해서 알리고자함에

수없이 망설이고 망설였다고 말한다.

 

글 마지막장에는 반성문이란 글로 자신에 글에 마무리를 해놓앗는데

어머님은 어릴적 주인공을 크게 키우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자신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바보처럼 살았으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허비하고 살았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본인은 잃은것은 잃은것이 아니라

더이상에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은 이제 남은여생

불효자가 아니라 어머님에 믿음으로 편안한 여생을

돌보겠노라 반성하는 자신에 마음을 적어 내려간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일들이

참으로 많다.난 아이들에게도 늘 말하지만 사람이기에 잘못은

저지를수 있다 ..하지만 그 잘못을 모르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큰 잘못이라고 늘 가르친다.

내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이 가르침이 주인공에게도

있음을 난 알게되었다.자신은 이미 어머님에 말씀을 크게

생각안하고 헛된세월들을 보냈지만 이미

주인공은 자신에 잘못을 알고있고 앞으로는 다른 자신에 마음을

전하고 있음이 참 의미있는 일인거 같다.

 

분명 우리는 불효를 하며 살것이다.

길가는 누군가를 붙들고 물어본들 자신은 효자라고

충분히 효자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물론 있지만 진정한 불효자는 아닐지 다시한번 뒤돌아보게하는

글들이 이책속에는 가득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어보라고 슬며시 내밀어보니

씩~~~웃어버린다.

불효자라고 생각해서 웃는것인지..무슨 의미인지는 모르나..

나또한 불효자이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어버렸다.

 

이책은 불효자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에 이야기이지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 애기해줄수 있는

애기들이 가득하다.

좋은것을 입히고 먹이고 가르친다고 다가 아님을

분명알것이다.좀더 생각하고 바른 인성으로 키운다면

그게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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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바람
백동호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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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있는것일까.

팔자라는말이 맞는걸까..

이책에 주인공은 누구나 다 알만한 2003년 우리에 마음속에

남을 영화 실미도에 원작자이다.

난 사실 실미도란 영화는  몇번 되풀이해서 볼 정도로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란 사람은 백동호란 사람은 알지 못했다.

 

책을 받아보고  첫장을 넘겨보고서야  백동호란 사람에 대해서

비로소 알게되었다.

이분에 이력을 보면서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는데..실제

이런스토리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실존인물이라니

이책속이 더 궁금해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이 소설은 소설이지만 자전적소설이다.

실제로 주인공 백동호씨와 형 황용주씨는 실존인물이며

그밖에 사람들은 가명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소설이지만 소설이 아닌 살아온 세월을 애기한 자서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자서전이 아닌

소설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는데 더 호기심이 가득했다.

이책에 주인공 백동호씨는 정말 영화같은 삶을 살아온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일란성쌍둥이로 태어난 그는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어려운 형편에 형인 황용주씨가 양자로 들어가기로 한집에

잠시 외출한 형을 대신해 양자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상상할수 없는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

그 고통을 이겨내지못하고 가출을 해서 범죄의 길에 들어서며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세월을 보냈으며..

그의 작품중 베스트셀러인 대도라는 작품에서도

말했듯이 희대의 금고털이범으로 살아왔지만 형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며 소설가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신기한건 어릴적 헤어진 형을 수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은 마치 오랜시간 함께한 사람처럼 걸음걸이며

떨어져 있던 시간들이 무색할만큼

너무도 닮아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범죄자들이 수용되어져 있는 교도소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백동호본인과 형에 사연들로 이끌어놓은 페이지에서는

이런일들이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너무도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잔인하리만큼 사실적인듯 허구인듯 이끌어나가는 대목에서는

차라리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난 솔직히 더컸다.

 

비록 그는 범죄자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야하겠지만..

분명 그는 세상속으로 나왔다.

백동호 본인을  보면 분명 환경이 저리 열악하고 불우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다른삶을 살았으리란 생각이 든다.

아이큐158이란 비상함과 어려서부터 활자로 된것은 무조건

읽어버리는 탁월한 재주까지 있는 그런사람이

부모님과 형이 있는 평범한 가정속에서 살았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었을까....

 

필자는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 삶이 운명이라고 말한다.

나또한 그런 모든것들이 운명이란 굴레 때문이길  바래본다..

하지만 그 운명속에서 그는 분명히 나와서

수많은 유혹들과 범죄속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깊은 우물속에서 나와 연두빛바람이 부는 세상속으로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난 이 소설을 읽고 이런 삶도 있는데 난 왜 더 열심히 살지

못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분명 이책은 소설이다.

하지만 자전적 소설이란 이유 때문인지  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거 같다.이 책을 덮으면서 마음속 한구석이 아픈건 나만

그런것인가....

한편으론 지나간 시간들은 이제 잊어버리고

소중한 아내와 두아들과

행복한 삶을 살았음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더이상에 힘듬은 없이..새로운 인생

남의 눈에 눈물을 내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소설을 써내려가던 그 마음으로 남은 시간은 더 행복할수 있길

그 결심 변하지말고 영원하길 멀리서나마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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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아침수업 - 인생을 바꿀 12가지 지혜
KMA리더스모닝포럼 강연자 12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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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06년 6월부터 KMA한국능률협회에서 진행한

"리더스모닝포럼'"은 동트기 전 이른 아침시간에 시작하는 강연이다.

매달 한번썍 ,800명의 핵심부서장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듣고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라고 한다.

2016년 8월이 되면 100회를 맞이한다고한다.지금까지 행사에 참가한 명사들중

가장 인기있고 호응이 좋은 12명의 리더들을 이책속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과연 12명의 리더들은 무슨 이야기를 우리에게 하고자할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리더를 갈망하고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수많은 사람들은 왜 아침일찍 강의를 듣기위해 모였을까??

난 그것부터 궁금했다.

단순한 12명의 리더들이 이책속에서 하고자하는 말들을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책일거라고 생각한 나는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수 있었다..

계속되는 사회성장과 경쟁으로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일반인들이라

할지라도 불안한감을 품은채 조금더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 자기개발를

해야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나조차도 위기감을 느끼고 조금더 배울려 노력하며

사회에 뒤쳐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것이 현실이다.

 

그런 불안한 미래에 이책속 12인은 과연 무슨 애기를 하고자 하는걸까...

 

 

이 책속에서는

경영

경제

사회

이슈

역사

문화

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리더들에

각기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책속에는 내가 아는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혹여 몰랐더라도

사진과 그사람에 이력을 듣는다면 다 알만한 이들이다.

이사람들에 강의를 직접 들을수록 없었지만.이책속에서는

그 강의만큼이나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발견.성장,혁신으로 이루어있다.

제1장 발견에서는 응답하라시리즈의 이명한 CJ E&M국장에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데 창의는 '발견'이나 '통찰'의 또 다른 표현일뿐이다,콘텐츠를

어떻게 재가공하고 발견하고 포장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는 무언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처음 1박2일이란 예능을 시작으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응답하라시리즈로

소위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던 그이기에 이말은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었고 ,,조금다른 말을 우리는 왜 이루지 못하고 사는것인지..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밖에 우아한 형제들에 김봉진대표

꾸베씨의 행복수업, 프랑수아 를로르작가

천만의 영화감독 왕의남자 이준익 영화감독에 지혜들이 가득실려있다.

 

제2장에서는 리더는 어떻게 성공의 열쇠를 쥐는가를 주제로 성장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이장에서 인상깊었던것은

큰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들과의 소통및 관리가 중요하다는것이다.

사람들은 당연한것을 무심히 넘길수 있다.

과연 직원들은 일만하는 기계로 본다면 그 리더는 성공한 리더라고 할수

있을까..과연 그러할까.가장 밑에서 움직이는 직원들이 회사에

바탕이자 힘을 이끌어주며 가장 큰인재가 될수 있는이들이기에'

그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며 이끌어가는것이 가장큰 리더에 항목일것이다.

 

 

 

제 3장에서는 리더는 어떻게 뛰어난 전략가가 되는가..

이에대한 혁신에 대한 이야기들로 말하고 있다.

뛰어난 전략가로 역사에 길이 남아있는 제갈량처럼 우리 시대에도

뛰어난 전략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을 이끌어가는

전략가들이 많다 .그들에 이야기들로 꾸며진 혁신들로 이장은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란 영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실존적 존재이다.

기업 경영도 그것에 기반을 두어야하며 애플이란 기업은 단순히 디지털 음악이라는

속성 대신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수 있는지에 집중하는데 대한

새로운 생각을 했다.그리하여 다른 의미의 통찰력을 끌어내는데

생각을 달리해야한다고 말한다.

 

아침은 하루에 시작이자 하루에 절반은 결정짓는다는

시작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처럼 여기 12개의 지혜가 이책속에 가득하다.

거창하고 휘황찬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해왔던 시간들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성공이라 말하기에 그 성공을 배우고자

말하는 리더들에 이야기들이 여기 이책에 가득하다.

이책을 읽는다고 이책으로 리더는 당장 될수 없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 리더의 아침수업과 함께하는건 어떨까??

그들에 이야기들이 우리에 마음속에 한줄기 희망을 주고

그다음은 실천을 주고 많은 생각을 줄것이며 그 생각들이

그들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될수있는 바탕이 되어줄수 있을지..

그누가 알겠는가..꼭 리더가 되지못한들 어떠하리..

힘과 용기만으로도 한발더 앞서가는 사람이 될수 있으리라...

 

 

이 글귀처럼...새로운 생각을 키우고 발전하길 바라며

"리더의 아침수업"과 함께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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